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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킷코 사다무네 亀甲貞宗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01 22:08

본문

번호 - 71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사다무네

 

성우 - 야마나카 마사히로

일러스트 - 홈런 켄(ホームラン・拳)
 
실장날짜 - 2016.08.23
키 - 177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0 (56)

 타격

 42 (54)

 통솔

 43 (55)

 기동

 39 (47)

 충력

 45 (53)

 범위

 협

 필살

 37

 정찰

 36 (42)

 은폐

 40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소슈 사다무네 작품으로, 무명의 타도.
슴베에 귀갑 국화 문양이 새겨진 것으로부터 이 이름이 붙었다고 추정된다.
기품이 느껴지는 사다무네의 품격. 흰 국화와도 같은 미청년. 그리고 끝없는 주인님 지상주의.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응후후후후후후……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하자.

 게임시작

 기다리기 힘들었어!

 
 

 입수

 나는 킷코 사다무네. 이름의 유래? ……후훗. 상상에 맡기도록 할까.

 도첩

 나는 킷코 사다무네. 도쿠가와 쇼군 가문에서 전해져 온 칼이야. 지금 이름은 킷코(귀갑) 문양이 새겨진 것으로 인해 붙여졌지.

 
 

 통상

 왜 그러니? 내게 뭔가 신경쓰이는 거라도?

 우리들 사다무네는, 기본적으로 무명이지.

 후훗.

 방치

 방치 플레이니? 오싹오싹해지는걸.

 부상

 응후훗, 그래, 나는 속박되어 있지 않으면 안돼.

 수행 배웅

 주인님을 위해, 강해지겠다고 말하네. 그는…

 
 

 대장

 나를 신용해주는 거구나, 기쁘네.

 대원

 아아,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장비

 장비라는 건, 어떤 의미로는 구속이지.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아아, 당장 착용할게.

 도시락

 이건……먹어도 되는거니? 보는것만이 아니고?

 한입당고

 사탕과 채찍… 그런 거구나!

 축하 도시락

 이건……결과로 돌려주지 않으면 안되겠네.

 
 

 출진

 전투네, 알았어 힘낼게.

 자원발견

 이걸 가지고 가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까.

 보스발견

 자, 마음을 다잡자.

 

 정찰

 우선 상대를 이해하는 것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지.

 개전(출진)

 주인님의 적인 이상, 용서는 하지 않겠어.

 개전(훈련)

 자, 전력으로 붙어보자.

 공격

 먹어랏!

 아픔을 알아랏!

 회심의 일격

 주인님을 위해, 벤닷!

 경상

 아직 상처 축에도 들지 않아.

 맞았나.

 중상

 크학, 내 비밀이!

 진검필살

 사랑이 없는 아픔에 가치는 없어.

 일기토

 난 말이지… 주인님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거든.

 이도개안

 하아-앗!

 MVP

 조금, 주제넘게 나서고 말았나.

 랭크업

 후후후……여러가지로 고양되었어. 구체적으로는…… 아앗! 어디로 가는거니!?

 중(重)상시 행군 경고

 그건, 바라고 있는 거니?

 파괴

 전장에서 산화하는 건 당연한 일……. 그래서 더욱, 주군에게는 사랑받고 싶은거야……

 
 

 임무완료

 끝난 임무를 방치하면 안되지?

 원정시작

 멀리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아냐, 참자 참자.

 원정완료

 (숨소리)하아하아……되도록 빨리 서둘러서 돌아왔어.

 원정귀환

 원정 부대의 도착이네.

 도검제작

 신입군이지? 사이좋게 지내자.

 장비제작

 어떠니, 나의 작품은.

 수리(경상)

 스친 상처니까, 금방 나을거야.

 수리(중상)

 아아, 만전의 상태가 아니라면, 다음 상처를 입을 수 없으니까.

 합성

 기운이 넘쳐!

 전적

 주인님, 편지를 가지고 왔어.

 상점

 아아, 장보는 거지? 함께 할게.

 
 

 말 당번

 내게 이런 걸 시키다니…… 주인님에게는 재능이 있어.

 말 당번완료

 이걸로 된걸까?

 밭 당번

 기진맥진해질 정도로, 밭을 갈라는 의미일까나.

 밭 당번완료

 하아, 하아, 겨우 끝났다……

 대련

 자, 마음껏 들어오라고.

 대련 완료

 기분 좋은 땀을 흘렸어. 또 부탁해.

 
 

 계속 건드리기(통상)

 ……이건 일부러 하는거지? 후후후……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아아! 역시, 나를 거느릴만해……!

 도검제작 완료

 단도 종료야.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빈 모양이네.

 이벤트 알림

 행사 안내문이 와 있어.

 배경설정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걸까?

 장비제작 실패

 실패인가……

 뭐, 이럴때도 있지……

 미안하네……

 아앗……!

 말 장비

 과연, 말에 타라고. ……아, 보통 말을 말하는건가.

 부적 장비

 무사히 돌아오라는 명령인가……! 아아! 물론!

 출진 결정

 자, 전력으로 가볼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후후후…… 긴 방치 플레이였네!

 
 

 새해 인사

 금줄 장식……밧줄……! 후후후……!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구나. 자 뽑아봐.

 소길

 작아……

 중길

 중길. 중간 정도도 행복해.

 대길

 대길. 좋은 느낌이네.

 연대전 부대교체

 모두의 힘을, 주인님을 위해……!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향해!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 퇴치도 힘낼게.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난 오니 역할이라도 상관없는데?

 꽃구경

 매 사냥이라던가, 가고 싶어지는걸.

 대침구 연격 힘을 합치는거야!

 
 

 도검난무 2주년

 2주년 기념으로 보여줄 건 없냐고? 후후후, 내가 항상 뭘 숨기고 있는지 알고 있는 주제에.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이나 되니, 진지하게 인사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네. 하지만, 그렇게 명령받은 거라면, 이건 이거대로…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여러가지 성격을 가진 칼이 모일 수 있는, 이 곳이 오래 계속됐으면 좋겠네.

 도검난무 5주년

 자, 5주년이네!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어도 극복해갈게!

 도검난무 6주년

 6주년. ……벌써!? 5주년 기념명령을 기다리는 사이에!?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인가……응응. 여러가지 칼들이 늘어났네. 하지만 나는, 신입군들에게 인상으로 질 생각은 안 들어……!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인가. 가끔 무서워져. 이렇게 충실한 나날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고……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이네. 우리 칼들은 주인을 따르는 물건. 즉 이렇게 계속될 수 있는것도 주인님의 명령이 있기 때문이겠지?


 사니와 취임 1주년

 자, 1주년 기념으로, 내게 뭐든지 명령해줘!

 사니와 취임 2주년

 2주년 축하해. 이제 완전히 주인님도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품격이……!

 사니와 취임 3주년

 축, 취임 3주년. 자아, 뭔가 기념할 명령은 있는거니?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몇년이라도, 나는 주인님에게 복종할게.

 사니와 취임 5주년

 아아, 취임 5주년……. 주인님, 사람을 거느리게 하는 비법, 알게 되셨는지요?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네, 주인님. 자, 기념할만한 6주년째 첫 명령은 뭐니?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해. 취임 7주년이야. 나는 어떤 기념 명령이 올지, 이제나저제나 하고……!

 사니와 취임 8주년 주인님, 취임 8주년이야. 그럼, 이 기념할만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나는 뭘하면 되는걸까?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네, 주인님. 기념할만한 명령은……서, 설마 내년까지 보류한다고 말하지 않을거지!?

 
 

 수행 시작

 주인님, 부탁이 있어.





[첫번째 편지]
 

 주인님께

주인님, 혼마루를 떠난다고는 했지만, 나는 외로워서──
……갑자기 건너뛰어버리면 편지를 읽다 말아버릴 것 같네.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그건 둘째치고, 난 에도로 왔어. 뭐라해도 난, 쇼군 가문의 칼이니까.
잠깐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거지.

 
 
 
[두번째 편지]
 

 주인님께

주인님이 저번 편지를 읽지 않고 버린건 아닐까, 라고 상상하니까 오싹오싹해졌어.
이대로라면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나?
하지만, 그러니까 더욱, 제대로 써야지.

내가 쇼군 가문의 칼이 된 건 츠나요시 공의 대였어. 그래, 동물 살생을 금지하는 법으로 유명하지.
그건 나중에 재평가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역시 쇼군 가문이 대규모적인 법령을 내린다는 강제력은 헤아릴 수 없지.
그러면, 그런 도쿠가와 막부가 왜 그렇게 오래 지속되었던 걸까?

 
 
 
[세번째 편지]
 

 주인님께

저번 편지는 제대로 마지막까지 읽었으려나?
안 그러면, 이 편지는 열어보지도 않고 버려질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그 점이 좋앗!

여담은 그만하고. 그 전 이야기의 계속이야.
결국 말하자면, 크던 작던, 사람은 누군가에게 지배를 받고 싶어해.
나는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이야. 자신이 서는 위치를 다른 누군가에게 맡긴다.
그건 혼자서 황야에 서는 것보다, 굉장히 안심되는 거니까.
물론, 그건 몸을 맡기는 상대가 그에 걸맞는 커다란 무언가라는 게 전제.
그래서 도쿠가와 막부는 오래 지속되었던 걸거야.
나는 지금, 행복해. 왜냐면, 주인님이라는 훌륭한 주군에게 지배받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도 더욱, 주인님에게 몸을 맡기려고 해.
그만큼 주인님의 명령이 엄격해진다고 해도, 그게 나의 행복이야.





여담. 사니와를 부르는 호칭은 '고슈진사마'로, 현존하는 도검남사중에서 유일하게 부르는 호칭입니다. 드물게 '아루지'로 부르는 경우가 있어서 번역은 각각 주인님과 주군으로 구분해서 적었습니다.
여담2. 한입당고 대사인 사탕과 채찍은 당근과 채찍의 일본버전입니다. 당근으로 바꿔도 되었지만 달콤한걸 받았을때 하는 대사라서 사탕이라는 단어를 살려주고 싶었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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