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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아카시 쿠니유키 明石国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24 21:41

본문

번호 - 57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라이

 

성우 - 아사리 료타

일러스트 - 후타바 하즈키(双葉はづき)
 
실장날짜 - 2015.05.01
키 - 178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8 (56)

 타격

 49 (63)

 통솔

 53 (67)

 기동

 49 (49)

 충력

 38 (47)

 범위

 협

 필살

 26

 정찰

 36 (41)

 은폐

 36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라이파의 실질적인 선조, 라이 쿠니유키 작품의 태도. 아카시 번주의 마츠다이라 가문에 전래.
일단 아이젠 쿠니토시와 호타루마루의 보호자지만, 호타루마루만 편애하는 곤란한 인물.
의욕없는게 신조라는 말도 말투도 어딘가 수상하여, 그의 본심=진실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도검난무.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한데이.

 게임시작

 그럼그럼, 어깨 힘 빼고 편하게 할까예.

 
 

 입수

 저기, 실례합니더. 아카시 쿠니유키라고 합니데이. 잘 부탁합니더. 뭐, 살살 해주이소?

 도첩

 실례할게예. 아카시 쿠니유키라고 합니더. 잘 부탁한데이. 일단 내는 라이파 선조에서 왔다고 하고예. 평소엔 암-것도 할 생각 없으니까네, 좀 봐주이소?

 
 

 통상

 내는 의욕없는 게 신조라서. 암~것도 기대 안 하는게 이득이라예.

 아아……호타루마루와 아이젠 쿠니토시를 봤다면 잘 부탁합니더. 내는 둘의 보호자라서예.

 무슨 말을 들어도, 내는 일 안할라고예. 아- 호타루마루랑 엮인 거라면 생각해볼지도.

 방치

 좋-구나. 일하지 않는 시간. 최고다 아이가.

 부상

 치료도 안하고 방치하다니……의욕 없는건 내 전매특허인 줄 알았는데예.

 수행 배웅

 고마 내도 아이고, 꼭 돌아온다 카니까 불안한 표정 하지 마이소.

 
 

 대장

 내한테 대장을 맡기다니, 진짜 괜찮아예? 내는 모른데이.

 대원

 하아- 내한테 "일해라"고 말하시는 건가예? 곤란한데이.

 장비

 네네. 고맙심더.

 이런이런, 내한테 뭘 기대하는 걸까예?

 응, 알겠심더.

 도시락

 식후 휴식해도 되겠습니꺼?

 한입당고

 호타루마루나 아이젠 쿠니토시도 아이고… 내는 과자로 낚이지 않는데이.

 축하 도시락

 이야- 이런것까지 준비하다니. 놀랍네예.

 
 

 출진

 뭐, 어깨 힘 빼고 가볼까예.

 자원발견

 고맙데이, 고맙데이.

 보스발견

 오- 무섭네예. 살기가 감돌고 있습니더.

 

 정찰

 정황 보고, 부탁한데이.

 개전(출진)

 아무리 그래도 목숨이 걸린 일에 의욕없이 나서는 건 안되겠제.

 개전(훈련)

 훈련 정도는 적당히 해도 안 되겠는교? ……오오, 얼굴 무섭구마.

 공격

 거기네예.

 방심은 금물이제.

 회심의 일격

 마이 미안하데이!

 경상

 아차-

 아야얏!

 중상

 이거 큰일이네, 생각보다 깊데이.

 진검필살

 곤란하게 됐네예……여기까지 왔으니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겠제.

 일기토

 노리는 건 일발 대역전. ……어쩌지예, 이런 건 맞지 않는데.

 MVP

 마이 미안테이. 의욕없는 게 신조인데 활약하고 말았네예.

 랭크업

 이런이런, 내처럼 의욕없는 녀석이 이렇게 강해져도 되겠십니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이야, 의욕 없는건 내 뿐이면 되는데예.

 파괴

 미안하데이, 호타루마루…못 돌아갈 것… 같아……

 
 

 임무완료

 오, 아무래도 끝난 임무가 있는 모양이데이.

 원정시작

 자, 다녀올게예.

 원정완료

 이야- 윽수로 힘들데이. 이제 쉬어도 되겠네예?

 원정귀환

 오-오- 원정 간 무리들이 돌아왔나 보네예. 다들 잘도 일한데이.

 도검제작

 오, 신입이 왔나 본데.

 장비제작

 뭐,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제, 아닌가?

 수리(경상)

 오-오- 고마운데. 이걸로 쉴 수 있는 구실이……아니, 다친 건 진짜라고예?

 수리(중상)

 그니께 말했지 않습니까……내는 의욕없는 게 신조라고, 이렇게 되어도 어쩔 수 없지예.

 합성

 음- 좋은데.

 전적

 뭔가 연락이 온 것 같은데예.

 상점

 이런이런, 와그라는교? 욕망에 눈 멀어서, 보이는대로 사버리실라고예?

 
 

 말 당번

 말은 평소에 뭘 생각하고 있는기가.

 말 당번완료

 말은 암~것도 불평하지 않는구마, 이거면 되는거 아이라?

 밭 당번

 내는 먹기 전문가가 이상적인데예……

 밭 당번완료

 어이구 뼈가 부러지겠네예. 농부들은 위대합니더.

 대련

 의욕 없는 건…없지만, 이건 자연스러운 자세인기라. 문제없구마.

 대련 완료

 적당히 하면 오히려 귀찮아지니까예. 곤란하데이.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재촉해도, 내는 일 안할라고예.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다친 건 의욕과는 상관없습니더…… 재촉해봤자 소용없어예……

 도검제작 완료

 오, 단도가 끝난 모양이네예.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빈 모양이네예.

 이벤트 알림

 뭔가 안내가 와 있네예.

 배경설정

 좋지 않습니꺼?

 장비제작 실패

 아하하핫

 할 수 없네- 할 수 없어-

 이야-……미안하데이.

 어렵네예.

 말 장비

 오늘은 잘 부탁한데이.

 부적 장비

 이런거 갖고 있지 않으면, 내는 죽을 거라고 생각합니꺼?

 출진 결정

 그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엇, 돌아왔네예. 내 장기휴가도 끝인가예-

 
 

 새해 인사

 거, 주인도 세뱃돈 주러 오시지예. 요것은 보호자의 일이데이.

 오미쿠지 시작

 자, 대충대충.

 소길

 소길이라예. 그렇게 무서운 얼굴 해봤자.

 중길

 중길이라예.

 대길

 대길이라예.

 연대전 부대교체

 자, 다들 열심히 하시라예……내도예?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라니, 그런 잔인한.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의 살기가 감돌고 있습니더.

 콩뿌리기

 아- 오니인지- 복인지-

 오니씨 이쪽이라예.

 콩뿌리기 실행 후

 하아… 이 콩뿌리는 노동은 뭡니꺼?

 꽃구경

 꽃구경은 그냥 꽃 아래에서 멍-하니 있는게 묘미라예.

 불꽃놀이 오오~
 이거 굉장한데.
 호타루마루와 아이젠 쿠니토시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예.
 불꽃놀이(소원) 가내안전.
 박력있네예.
 내가 비는건 호타루마루와 아이젠 쿠니토시의 건강입니더. 당연하지예.
 대침구 연격 단숨에 처리할까예?

 
 

 도검난무 1주년

 이야- 우리들, 1주년이라던데. 멍하니 있던 사이에 언제 이래 됐노.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이라고 해서, 내는 딱히 변한건 없네예. 그런 변화는 바라지도 않겠지예?

 도검난무 3주년

 이야- 우리들도 3주년. 내는 열심히 안하겠지만, 다른 동료들은 분명 마음 다잡고 있을겁니더.

 도검난무 4주년

 오, 4주년인가예- 내는 무리하게 힘내지 않고, 올해도 느긋하게 갈 생각입니더.

 도검난무 5주년

 무려, 5주년을 맞이하고 말았습니꺼. 이야- 내가 뒹굴고 있는 사이에도 세상은 움직이고 있네예.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입니꺼- 이야- 다른 칼도 무진장 현현하고, 앞으로 내도 편하게 있을 수 있겠네예.

 도검난무 7주년

 곤란하네예, 7주년 인사 같은건, 내는 암것도 생각이 안 납니더. 이야- 미안하데이.

 도검난무 8주년 8주년 인사를 하라고 말해봐야… 음- ……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느긋하게 갈테니까, 잘 부탁합니더-
 도검난무 9주년 아니아니아니, 내한테 9주년 인사를 하라고 해도, 더욱 하고싶어하는 칼이 있을텐데예. 곤란하데이.

 
 

 사니와 취임 1주년

 내는 의욕이 없으니까예. 1년간 계속한다니, 감복입니데이.

 사니와 취임 2주년

 이야- 2년이나 열심히 한 주인에게, 내가 잘난듯이 말할건 이제 없네예.

 사니와 취임 3주년

 주인, 이걸로 취임 3주년인기라. 훌륭하데이.

 사니와 취임 4주년

 주인은 상냥하네예. 내처럼 의욕없는 사람한테도 말을 걸다니, 역시 대단하데이.

 사니와 취임 5주년

 오오- 취임 5주년입니꺼. 5년이나 한가지 일에 집중하다니, 내한테는 무리입니더.

 사니와 취임 6주년

 음-……아아, 취임 6주년입니꺼. 이야- 열심히 하고 있네예.

 사니와 취임 7주년

 아하하- 시끌벅적하다고 느꼈는데 주인의 취임 7주년. 그야 그렇게 되겠지예.

 사니와 취임 8주년 오오- 주인, 취임 8주년입니꺼. 앞으로도 내가 편하게 지낼 수 있게, 잘 부탁합니더.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합니더……. 엥, 축하말에 의욕이 안 보인다고? 아니아니, 그게 내다운 맛이라예.


 수행 시작

 아, 주인. 좋을 때에 있었네예.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내는, 지금 어디 있다고 생각합니꺼?
맞습니더, 아카시 아카시. 뭐 내의 이름의 유래니까예.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오늘의 수국은 무슨색인가예.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야, 이제 수행 같은건 지긋지긋합니더.
얼른 혼마루에서 호타루마루의 얼굴이라도 보지 않으면 못 해먹겠네예.
수행했다고 해도 내는 내니께. 앞으로도 느긋하게 잘 부탁합니더.

 
 
○ 호타루마루, 아이젠 쿠니토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사투리를 쓰는 남사 중 한명으로 칸사이벤, 그중에서 교토벤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칸사이벤보다 좀 더 고풍스러운 느낌. 번역은 경상도 사투리로 했으며 말끝만 바꾼 수준이니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만 생각해주세요.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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