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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우구이스마루 鶯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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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24 17:00

본문

번호 - 55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고비젠

 

성우 - 카키하라 테츠야

일러스트 - 시라노(シラノ)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76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6 (64)

 타격

 57 (71)

 통솔

 54 (69)

 기동

 37 (37)

 충력

 45 (55)

 범위

 협

 필살

 28

 정찰

 36 (38)

 은폐

 33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고비젠파의 도공의 태도.
고비젠파는 옛날부터 보물로서 다루어진 적이 많으며, 이 우구이스마루도 그 중 하나이다.
동향인 오오카네히라를 관찰하는 게 취미.
 

- 공식 트위터 -
고비젠파의 도검으로 고대부터 보물로서 다루어졌다는 일이 많았다는 이야기도 있는 칼.
그런 품격이 평소 모습에서도 보여집니다. 동향인 오오카네히라를 때때로 해설해주고 있습니다.
기품있는 용모에서 감도는 색기가 참을 수 없어요(개인담)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타인이 무슨 말을 하든 아무래도 좋다, 그렇게 전하고 싶었다.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게임시작

 그러면 시작할까.

 
 

 입수

 고비젠의 우구이스마루. 이름의 유래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뭐 잘 부탁해.

 도첩

 나는 우구이스마루. 오오카네히라와는 같은 고비젠파이고 똑같은 작풍으로 만들어졌지. 뭐, 가까운 시대에 가까운 도공의 손에서 태어났겠지. 형제, 랄까.

 
 

 통상

 무슨 생각하냐고? 그야 뭐, 오오카네히라가 오늘도 바보짓을 하나-하고…

 나? 나는 글쎄… 타인은 신경쓰지 말라고 가르쳐주고 싶군.

 오오카네히라는 천하오검의 칭호를 너무 신경써.

 방치

 뭐, 가끔은 한가롭게 있어도 되겠지.

 부상

 윽…, 걱정하지 않아도 돼.

 수행 배웅

 여행을 떠나도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괜찮겠지.

 
 

 대장

 배명한다. 뭐, 가능한 한 기대에 부응하도록 해볼까.

 대원

 배명했다.

 장비

 이걸 장비하는거군.

 이거이거.

 좋은 물건이군.

 도시락

 오오카네히라는 맛도 제대로 안 느끼고 퍼먹을것 같네.

 한입당고

 아아, 이김에 차도 주지 않겠니.

 축하 도시락

 오오카네히라는 평소보다 양이 많아도 눈치 못채지 않을까?

 
 

 출진

 출진한다.

 자원발견

 무언가 주웠군.

 보스발견

 오오카네히라라면 기뻐하겠지만…, 뭐 좋아. …간다!

 

 정찰

 정찰을 시작해라.

 개전(출진)

 우구이스마루, 간다!

 개전(훈련)

 실력을 보도록 할까!

 공격

 목숨이 아까우면 물러나라!

 목숨을 소중히 해라!

 회심의 일격

 죽이는 건 좋아하지 않아. 살아남으라고.

 경상

 도망치고 싶지만, 도망칠 수 없는 임무니까 말이지.

 큭…아직이다…

 중상

 차라도 마시고 싶군….

 진검필살

 이런이런…도망갔으면 좋았을 것을…

 일기토

 일기토인가. 받아주지!

 MVP

 뭐, 자잘한 건 신경쓰지 마.

 랭크업

 강해졌다고 해도 실감이 안 나는군. 뭐, 그런 거겠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목숨을 소홀히 하지 말아줘.

 파괴

 기일에는…차라도, 한 잔 올려줘.

 
 

 임무완료

 임무가 끝난 모양이다.

 원정시작

 원정에 다녀오지.

 원정완료

 오랜만에 돌아왔다.

 원정귀환

 원정 종료로군.

 도검제작

 칼이 완성된 모양이다.

 장비제작

 장비품이다.

 수리(경상)

 수복에 들어가겠다.

 수리(중상)

 대수복하고 오겠다. 가끔은 한가하게 있어도 되겠지.

 합성

 강해지는건가.

 전적

 실적이다.

 상점

 차 정도는 내줬으면 좋겠군, 이 가게도.

 
 

 말 당번

 말도 내 주먹밥이 맛있나보군. 그래.

 말 당번완료

 말이 퉷, 하고 뱉었다.

 밭 당번

 농사일은 쉬엄쉬엄 하는 것이지. 즉 나와 맞는 일이야.

 밭 당번완료

 이야- 잔뜩 쉬었다.

 대련

 어느쪽이 위인지 알려주지.

 대련 완료

 설마 그렇게 나올줄이야.

 
 

 계속 건드리기(통상)

 응……? 가끔은, 오오카네히라가 아닌 것도 얘기하라고?

 계속 건드리기(중상)

 수복은…… 익숙하다. 별 거 아냐.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모양이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모양이다.

 이벤트 알림

 아아, 이런 게 왔구나.

 배경설정

 헤에-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괜찮지 않을까.

 장비제작 실패

 조금 부족한걸.

 안되었나.

 오오카네히라 얘기는 못하겠네.

 쓸모없게 되고 말았군……

 말 장비

 전투할때 정도는 내가 말하는 걸 들어.

 부적 장비

 나한테 부적이라니.

 출진 결정

 뭐, 다녀올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구나. 마음껏 느긋하게 지내면서, 기분전환은 되었니?

 
 

 새해 인사

 설날은 좋구나. 코타츠에서 느긋히 차를 마시며 지내는건 최고지?

 오미쿠지 시작

 뭘, 단순한 운 시험이야.

 소길

 소길. 이게 좋아. 앞으로는 실력에 따라.

 중길

 중길. 그렇구나.

 대길

 대길. 이런건가.

 연대전 부대교체

 살생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걸 따질 때가 아닌가.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퇴치에.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는, 이쪽일까.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을 던지는건 제법 즐거운걸.

 꽃구경

 모처럼의 꽃이다. 차가 아닌 술을 받아볼까.

 대침구 연격 이런 호령은 오오카네히라가 하고 싶어하겠군.

 
 

 도검난무 1주년

 1주년인가. 늦어진 오오카네히라는 놔두고, 우리들만이라도 축하할까.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인가. 싸움이 시작될 무렵과 비교해보면, 명도명검이 제법 늘었지. 오오카네히라도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것 같군.

 도검난무 3주년

 우리들도 3주년을 맞이했다. 오오카네히라도 그렇지만, 우리들 전원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매년 시끄러운 오오카네히라는 둘째치고, 가끔은 차라도 마시면서 한숨 돌리는 것도 중요하지.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인가. 천하오검이 어쩌고 하며 오오카네히라가 떠들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의 이야기라도 할까.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구나. 천하오검이 현현할때마다 오오카네히라가 떠드는 건 둘째치고, 그 외의 현현된 숫자도 옛날에 비해서 많이 늘었구나.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인가……. 이렇게 대표하는 자리에 오오카네히라를 두지 않으면 토라질텐데? 뭐, 새삼스러운 얘기인가.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군. 앞으로도 평온하게 차를 마실 수 있는 나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네. ……말하자마자 오오카네히라가 시끄럽군.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하지만, 지금은 오오카네히라 쪽으로 가는편이 좋아. 경사스러운 날에 얼굴을 안 비추면 어떻게 될지.

 
 

 사니와 취임 1주년

 아아, 취임 1주년인가. 이만큼 익숙해졌으면 오오카네히라도 분명 다룰 수 있을거야.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감정실력을 눈여겨보고, 오오카네히라가 더욱 자신을 평가해달라고 말하러 올것 같네.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이구나. 이 혼마루도 제법 떠들썩해졌지만, 내 차례가 오는건 역시 기쁘더군.

 사니와 취임 4주년

 과연, 취임 4주년. 오오카네히라가 뭔가 안절부절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기념일이었구나.

 사니와 취임 5주년

 그럼, 취임 5주년이구나. 오오카네히라가 자신을 선전하러 올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의 판단을 앞으로도 소중히 여겨줘.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인가. 이제 슬슬 오오카네히라를 상대하는 요령도 알게 되었겠지. 아아, 그거면 됐어.

 사니와 취임 7주년

 뭐지, 취임 7주년 연회에서 오오카네히라가 뭔가 저질렀나? 에? 그건 아니다? 흐음.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군. 그러고보니, 소란스러운 곳에서 도망쳐온건가? 항상 수고가 많구나.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인가. 아무튼 오오카네히라를 다루는게 익숙해진 주인이 있다는건 좋은 일이야.


 수행 시작

 할 말이 있어. 아니, 오오카네히라 얘기가 아냐.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수행 여행의 하늘 아래에서, 이걸 쓰고 있다.
우구이스(휘파람새)니까 하늘 아래, 랄까.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나는 무로마치 시대에서, 당시의 쇼군으로부터 오가사와라 마사야스님께 전해진 이후,
보도로서 소중히 다뤄지고, 장식되어 있었지.
그렇게 보물 취급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덴노께 헌상되었을 때에는 대수복이 필요했다는 모양이야.

실전에서 명예로운 평가 같은 걸 받지 않아도, 그 아름다움만으로 명도가 된 오오카네히라와는 천지차이지.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아아, 그런건가.
나는 오래되었을 뿐, 그 밖에는 평가다운 평가를 얻지 못한 칼, 인건가.
그래서 같은 고비젠파에서 만들어져, 명도 한 쌍의 요코즈나로까지 불리워진 오오카네히라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도지기리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워 견딜 수 없었던 건가.
타인이 무슨 말을 하든, 아무래도 좋다.
그 말을 듣고 싶었던 건, 나였던 건가.

여기에 있다. 먼 옛날부터, 계속.

그럼, 이제, 여행은 끝을 맺어도 되려나.
주인과 함께 올려보았던 하늘은, 그렇게나 넓고 평온했으니까.

 
 
● 오오카네히라와 함께 2-3으로 출진하면 회상 45가 발생한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차를 마시는 중이니까… 방해하지 말아줘.'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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