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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호쵸 토시로 극 包丁藤四郎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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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22 21:41

본문

번호 - 52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미야타 코우키

일러스트 - 쿠미타(汲田)
 
실장날짜 - 2017.07.25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38 (56)

 타격

 31 (91)

 통솔

 26 (76)

 기동

 43 (127)

 충력

 29 (43)

 범위

 협

 필살

 53

 정찰

 82 (109)

 은폐

 120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어때! 새로 태어난 내 모습! 강한건 어쨌든간에, 유부녀한테 사랑받는 힘이 배로 늘었어!

 도첩

 나는 호쵸 토시로! 유부녀한테 인기 많아지기 위해 매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칼! 과자를 주고 귀여워해주는 유부녀 대모집중이야!

 
 

 통상

 유부녀는, 뭐랄까……포용력이 다르다고~

 주인도 말이지, 유부녀를 본받아서 나한테 상냥하게 대해줘. 우선 과자부터 줄래?

 매일 유부녀한테 과자를 받기만 하는 생활을 하고 싶다~

 방치

 됐-어, 나랑 놀아줄 유부녀를 찾으러 갈래……진짜 간다?

 부상

 우우……유부녀라면, 머리 쓰다듬으면서 "아팠구나"……라고 말할텐데……! 우우, 그런데 주인은……!

 수행 배웅

 금방 돌아올건데 뭐, 그때까지 나랑 놀자-

 
 

 대장

 활약할거야-!

 대원

 헤-이!

 장비

 후우. 멋있어? 음……멋있다고 말해~!

 있지있지, 과자는?

 짜자-안!

 도시락

 응! 응응응.

 한입당고

 응응. 여기서 과자라니 잘 아는걸.

 축하 도시락

 도시락이 있으니까, 이제 유부녀만 있으면 되겠는데.

 
 

 출진

 전투인가. 활약하면 포상 줄거지?

 자원발견

 뭐-야, 과자가 아닌가……

 보스발견

 꿀꺽. 무……무섭다거나, 하지 않다고.

 

 정찰

 쉬-잇……조용히 해. 들키잖아.

 개전(출진)

 유부녀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개전(훈련)

 여기서 이기면 포상 줘.

 공격

 으랴아~!

 싹둑-!

 회심의 일격

 잘게 썰어주겠어!

 경상

 뭐하는거야!

 아얏~

 중상

 우우……젠장……주인한테는 나중에, 간식은 두배로 달라고 요구할거야……!

 진검필살

 이제 화났어! 날 화나게 했으니까 각오해!

 일기토

 여기서 역전해서! 주인한테 포상 요구할거야!

 MVP

 당-연하지. ……그래도 포상 줄거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있지, 일단 물어보는데, 틀린거 아냐?

 파괴

 좀 더……상냥하게, 대해주길 원했어……. 좀 더……좀 더……옆에서……

 
 

 임무완료

 임무 끝났으면, 나한테도 포상 줘.

 원정시작

 상냥한 유부녀와 만나면, 그대로 안 돌아올지도 몰라-

 원정완료

 유부녀와 만나지 못했으니까 돌아왔어. …안심했어?

 원정귀환

 앗, 원정부대가 돌아왔어. 나한테 줄 선물은 없을까나-

 도검제작

 유부녀 칼 같은거 없을까~ ……하아, 없나.

 장비제작

 자 다됐어! 칭찬해줘. 엣헴!

 수리(경상)

 간식 시간입니다-! 안된다고 하지 말기!

 수리(중상)

 난, 잘거야…… 꿈 속에서, 유부녀의 낙원으로 갈거야……

 합성

 우와아~! 힘이 흘러넘쳐!

 전적

 유부녀가 준 러브레터 같은거 끼어있지 않아?

 상점

 뿌-뿌- 어째서야! 어째서 과자 사면 안되는건데!

 
 

 말 당번

 귀찮아- 지루해. 하기 싫-어!

 말 당번완료

 하기 싫은걸 했으니까, 포상은 당연하겠지-?

 밭 당번

 야채가 떨어져서 곤란한 유부녀가 우연히 오지 않을까나.

 밭 당번완료

 아아……유부녀를 기다리는 동안에 끝나버렸다……

 대련

 유부녀에게 사랑받는 화려한 움직임을 위해 수행이다!

 대련 완료

 어떡하면 유부녀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계속 건드리기(통상)

 정말-! 난 유부녀처럼 차분한 태도가 좋다고! 알아?

 계속 건드리기(중상)

 주인 말야, 더 상냥하게 날 다루라고……윽, 유부녀처럼……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나보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나보네.

 이벤트 알림

 안내문이 왔는데, 뭔데…? 앗! 유부녀 캠페인이라던가?

 배경설정

 흐-음, 유부녀가 오기 쉬운 혼마루는, 으-음… 어떻게 바꾸지…

 장비제작 실패

 우으……

 조금만 더 하면 됐었는데-

 주인도 좀 더 응원해줘-

 원한다! 유부녀의 성원!

 말 장비

 좋-아! 유부녀에게 사랑받기 위해 승마다! 으랴-!

 부적 장비

 어쩔 수 없네- 흐-음,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가지고 있어줄게.

 출진 결정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정말- 이만큼 날 내버려두고 어디 갔던거야-

 
 

 새해 인사

 나 이런 생각을 해……지금이라도 현관문을 두드리고 유부녀가 세뱃돈 가지고 오지 않을까 하고……!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 내가 뽑을래-!

 소길

 소길인가-

 중길

 흐-응, 중길.

 대길

 야호, 대길! 내 덕분이야!

 연대전 부대교체

 내 차례가 왔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목표로, 간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 오니 따위 무섭지 않거든!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이다!

 콩뿌리기 실행 후

 콩뿌리기, 재밌으니까 더 할거야!

 꽃구경

 유부녀가 없으면, 당고랑 과자 줘.

 불꽃놀이 오오~!
 굉장해!
 좋은 불꽃놀이였어! 유부녀만큼은 아니지만, 주인과 같이 보는것도 좋네!
 불꽃놀이(소원) 무병식재!
 좋다~……
 전세계의 유부녀와……덤으로, 주인을 위해 소원 빌었어!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주인이 그렇게 부탁한다면야, 어쩔 수 없지-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50층 제패야. 지하에서 열심히 하는 나한테 포상은 당연하겠지!
 99층 제패했어. 아- 곤란하네- 이러면 유부녀한테 사랑받겠어-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10층- 뭐, 이제 막 시작했으니까.
 20층- 지하에 유부녀가 있었으면, 으-음 그건 그거대로 무섭네-
 30층- 금화 발견한만큼 과자 줄거지?
 40층- ……으-음, 어딘가에는 유부녀가 있는 지하미궁도 있으려나……
 50층- 좋-아, 절반까지 왔다-!
 60층- 끝난 뒤에 포상, 기대하고 있어!
 70층- 포상이 있으니까 주인과 나, 그런거지!
 80층- ……음- 비장의 간식을 먹을 때가 왔나.
 90층- 조금만 더 하면 끝, 끝나면, 포상!
 99층- 보였다! 저걸로 끝인거지. 오-!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흐흐-응! 인기있는 나는, 천냥상자를 놓치지 않는다!
 대침구 연격 내가 먼저 갈거야!

 
 

 도검난무 3주년

 우리들도 이걸로 3주년! 앞으로도 넘치는 매력으로 힘낼거야-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4주년이라면, 역시 과자, 겠지.
 ……아냐? 쳇-
 뭐, 나도 보다 많은 유부녀 인기를 위해서, 성장전략? 그거 생각해둬야지!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이다! 내 유부녀 지명도도 엄청 늘어났겠지. 하지만 아직 내 유부녀의 길은 끝나지 않아!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나 되면 말야- 내 유부녀 인기도 확고한 지위에 올랐겠지. 하지만, 인기 유지에서 자만하면 안되겠지-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인사를 이 유부녀 인기 1위인 내게 시키다니, 주인도 잘 아는걸. 순위 기준? 물론 내 단독조사지.

 도검난무 8주년 오, 8주년인가- 뭐, 유부녀 인기 1위인 내가 있으니까, 당연하겠지- 앞으로도 이 자리는 안 넘겨줘!
 도검난무 9주년 9주년 인사를 하라고? 어쩔 수 없네- 내가 인사하지 않으면 온세상……아니, 모든 역사상의 유부녀가 불만을 가질테니까-

 
 

 사니와 취임 1주년

 주인은 취임 1주년인가-! 오늘은 내 몫의 과자를 나눠줄게.

 사니와 취임 2주년

 오- 주인은 벌써 2년이나 열심히 했구나. 제법이네-

 사니와 취임 3주년

 주인도 이걸로 3주년인가…… 묘하게 나 다루는게 능숙하다고 느꼈는데……!

 사니와 취임 4주년

 주인, 4주년인가. 오랫동안 열심히 하고 있구나. 응. 수고했어!

 사니와 취임 5주년

 으으음……주인, 취임 5주년이 된 건가. ……그럼, 역시 과자만으로는 부족해?

 사니와 취임 6주년

 왜? 취임 6주년이라고 과자 받으러 온거야? 으-음, 나한테 어리광부리다니 주인도 아직 멀었네-

 사니와 취임 7주년

 7주년이네- 음, 수고했어. 자, 과자를 줄게. ……뭐야, 그 히죽거리는 얼굴은!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인가- 그럼, 포상으로 톡톡 튀는 과자를 줄게! ……달콤한게 좋다고? 그래도 맘대로 하는건 안돼-
 사니와 취임 9주년 뭔데, 뭐 갖고 싶어하는 표정을 하고. 알아 알아. 취임 9주년이지. 포상으로 과자를 줘야겠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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