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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히라노 토시로 극 平野藤四郎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06 21:53

본문

번호 - 32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아사리 료타

일러스트 - 토이나나(問七)
 
실장날짜 - 2016.05.17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1 (55)

 타격

 44 (90)

 통솔

 48 (78)

 기동

 62 (138)

 충력

 31 (42)

 범위

 협

 필살

 50

 정찰

 94 (115)

 은폐

 112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이 새로운 힘으로,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지옥 끝까지.

 도첩

 에도부터 카가로 돌아갔다 온 히라노 토시로입니다. 의외로 크지만 역시 단도지요. 다시 곁에 두어 주세요.

 
 

 통상

 부르셨나요? 뭐든 말씀하세요.

 경비에 허술한 점은 없습니다. 안심하세요.

 잡무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방치

 이 틈에 다음 준비를 해 두는게 좋을까…

 부상

 한심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부디 용서하시기를.

 수행 배웅

 그는 곧 돌아올테니, 안심하고 기다리도록 하죠.

 
 

 대장

 제가 대장인가요?! 신뢰해주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대원

 알겠습니다. 보좌라면 맡겨주세요!

 장비

 알겠습니다. 삼가 받들겠습니다!

 맡겨주세요. 제대로 사용해 보이겠습니다.

 예, 이거라면 실전도 문제없습니다!

 도시락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입당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로가 풀리는군요.

 축하 도시락

 장시간의 임무라도, 도시락 덕분에 기가 꺾이지 않고 끝날 것 같습니다.

 
 

 출진

 이제 출진이군요. 준비는 완벽합니다.

 자원발견

 이건… 좋은 물건이군요.

 보스발견

 드디어 결전이군요… 마음을 다잡읍시다.

 

 정찰

 상황 보고를 부탁합니다. 그 후에 포진을 전개하겠습니다.

 개전(출진)

 기대받은만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자세이니까…!

 개전(훈련)

 실전처럼 가겠습니다. 용서를…!

 공격

 용서는 하지 않습니다!

 갑니다!

 회심의 일격

 잡았다! 그곳은 저의 영역입니다!

 경상

 스친 상처입니다…!

 큭……

 중상

 주군의 기대를 배반할 수는…!

 진검필살

 주군의 기대를, 배반할 수는 없습니다!

 일기토

 주군을 남기고 여기서 산화할 수는 없습니다!

 MVP

 어떠십니까. 기대에 부응한 결과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중(重)상시 행군 경고

 기다려주세요. 그 판단은 틀림없으신지요?

 파괴

 면목, 없습니다. 저는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주군께서는, 나중에 천천히 와 주십시오……

 
 

 임무완료

 축하드립니다! 임무가 달성된 모양입니다.

 원정시작

 다녀오겠습니다! 결과를 기대해주세요.

 원정완료

 이쪽이 이번 결과입니다. 만족하셨습니까?

 원정귀환

 보고입니다, 원정 부대가 지금 귀환했습니다.

 도검제작

 이번 동료는 어떤 분이실까요.

 장비제작

 장비가 완성되었습니다! 감상은 어떠신지요?

 수리(경상)

 죄송합니다, 잠시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오겠습니다.

 수리(중상)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되도록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합성

 이 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전적

 이쪽이 전적입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상점

 지갑 관리도 맡겨주세요! 낭비하시는 건 안돼요.

 
 

 말 당번

 말을 소홀히 다루면, 말 그대로 발밑부터 무너지니까요.

 말 당번완료

 제 생각일지 몰라도, 말도 기분이 좋아 보이는군요.

 밭 당번

 이 채소, 맛있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밭 당번완료

 수확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대련

 대련 부탁드립니다.

 대련 완료

 상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허둥거리시지 마세요. 무엇을 원하시나요?

 계속 건드리기(중상)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지만, 부디 진정해주세요.

 도검제작 완료

 단도, 완료인 모양입니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모양입니다.

 이벤트 알림

 행사 안내문인 듯합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배경설정

 개장 계획서를 보여주시겠습니까? 준비하겠습니다.

 장비제작 실패

 아깝네.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막에 긴장이 풀려버린 모양입니다.

 면목 없습니다…… 실패입니다.

 말 장비

 믿고 있습니다, 다음 전투도 잘 부탁해요.

 부적 장비

 네, 반드시 돌아올테니, 안심해주세요.

 출진 결정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랜만입니다. 돌아오시는 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주군, 활동을 재개하지요. 무슨 일부터 시작할까요?

 
 

 새해 인사

 슬슬 인사드리러 가시는지요? 보좌는 맡겨주세요.

 오미쿠지 시작

 네! 준비하겠습니다.

 소길

 소길이군요.

 중길

 중길이군요.

 대길

 대길입니다. 주군, 해내셨군요!

 연대전 부대교체

 갑니다, 여러분!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토벌을 위해 간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와 결전입니다. 마음을 다잡읍시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구석구석 꼼꼼히 뿌려서, 뒷정리가 좀 힘들것 같네요.

 꽃구경

 네! 꽃구경 호위로군요.

 불꽃놀이 오오……!
 박력이 굉장하네요.
 다음 기회가 있으시다면, 물론 저도……곁에서.
 불꽃놀이(소원) 무병식재.
 예쁘네요.
 제가 곁에 있습니다. 분명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겁니다.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탐색 개시로군요. 맡겨주세요.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50층까지 제패했습니다. 이 상태로 후반도 힘내서 가봅시다.
 99층 제패입니다. 기나긴 탐색 여행,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이걸로 10층입니다. 출발은 매우 좋군요.
 이걸로 20층입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갈 수 있습니다.
 이걸로 30층입니다. 방심하지 말고, 너무 활기 넘치시지는 마세요.
 이걸로 40층입니다. 기습을 대비하여, 경계해 두겠습니다.
 이걸로 50층입니다. 이제 절반이군요, 좋은 진행상황입니다.
 이걸로 60층입니다. 후반전이야말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죠.
 이걸로 70층입니다. 아무리 깊어도, 무사히 금화를 회수해 보이겠습니다.
 이걸로 80층입니다. 주군, 지치지 않으셨나요? 무리는 금물입니다.
 이걸로 90층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99층까지 왔습니다. 탐색 완료를 향해, 마지막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천냥상자가 있습니다. 기쁜 발견이군요.
 대침구 연격 지금에야말로 발휘합시다!

 
 

 도검난무 2주년

 2주년 기념일을 맞이했습니다. 세월이 얼마나 흐른다고 해도, 저는 주군을 보필하는 몸으로서 계속 따라가겠습니다.

 도검난무 3주년

 저희들도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주군의 보좌, 힘내겠습니다.

 도검난무 4주년

 전투도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적이 얼마나 강해진다 해도, 주군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의 기념할 날을 맞이했습니다. 제법 시끌벅적해졌지만,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을 맞이했군요. 단락을 넘어, 새로운 움직임도 있겠지요. 앞으로도 저희들의 노력을 지켜봐주세요.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인사를 하겠습니다. 주군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 내년에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째의 인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주군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활약으로 갚아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검난무 9주년 저희들은 올해로 9주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전투는 아직 계속되지만, 주군의 응원이 있다면 지는 일은 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눈 깜짝할 새였던 1년. 하지만, 그런만큼 앞으로도 함께 걸을 수 있게 해주세요.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 하나하나 추억이 늘어나는 건 기쁜 일이네요.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군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이걸로 취임 4주년이군요. 올해도 이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5년이라는 나날도 되돌아보면 눈 깜짝할 새. 지만, 추억은 잔뜩 있군요.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단락이든 그렇지 않든, 매년 이때를 축하할 수 있다는 게 저희들의 행복입니다.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이걸로 취임 7주년이군요. 주군을 지킬 수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주군,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곁에서 지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렇군요……들뜨는건, 아직 이르겠죠. 우선 이 1년을 건강하게 지내도록 하죠.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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