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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치고히토후리 一期一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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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0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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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타마루 아츠시

일러스트 - 시키유리(シキユリ)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77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4 (61)

 타격

 55 (70)

 통솔

 58 (72)

 기동

 36 (36)

 충력

 48 (57)

 범위

 협

 필살

 30

 정찰

 36 (39)

 은폐

 31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단도 제작의 명수로 알려진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태도.
이름은 일생에 한자루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의미를 뜻하고 있다. 토시로 형제에게는 가장 큰 형으로서 '이치형(이치니)'이라고 불리며 존경받고 있다.
항상 상냥하고 차분하게 웃고 있는 인물이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표정에서 어딘가 서글픈 느낌이 든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는 이 몸이여.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할까.

 게임시작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입수

 저는 이치고히토후리.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손에서 태어난 유일한 태도. 토시로는 제 동생들입니다.

 도첩

 저는 이치고히토후리.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손에서 태어난 유일한 태도입니다. 요시미츠는 단도의 명수였기에, 동생들은 대부분 단도입니다. 주인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저를 자신에게 맞추어 다듬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만…… 그 시절의 기억은 오사카 성과 함께 불타버렸습니다.

 
 

 통상

 이전 주군은 키가 크지 않아서, 그에 맞춰 제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언행에 맞지 않게 옷이 화려하다……입니까. 하하하, 이전 주군의 영향입니다.

 동생들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방치

 돌아오시는 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상

 심려치 마십시오……익숙하니까요.

 수행 배웅

 주인께 맞추는 것은 칼로서의 본분.

 
 

 대장

 동생들을 이끄는 것과 똑같은 거니까요.

 대원

 맡겨 주십시오.

 장비

 삼가 받들겠습니다.

 확실히 받았습니다.

 알겠습니다.

 도시락

 그럼,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아하하하, 휴식에는 딱 알맞겠군요.

 축하 도시락

 그렇군요. 조금 양이 많지만, 앞으로 움직일테니 문제 없겠군요.

 
 

 출진

 출진할까요.

 자원발견

 생각지 못한 수입이군요.

 보스발견

 적은 이 안에 있습니다. 준비를.

 

 정찰

 포진 정찰을. 그 후에 각개격파를 시험해볼까요.

 개전(출진)

 이치고히토후리, 간다!

 개전(훈련)

 전투 연습인가. 두번 다시 지고 싶지 않은데.

 공격

 각오하라!

 벤다!

 회심의 일격

 요시미츠의 이름은 겉치레가 아니다!

 경상

 아프지는 않군.

 과연…

 중상

 다시 만들어진 탓인가…

 진검필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자신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일기토

 이 이상, 멋대로 하게 놔두지 않겠다!

 MVP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랭크업

 강해짐으로서 예전과 다른 자신이 되는 느낌이군요. ……아뇨, 좋은 거겠지만요.

 중(重)상시 행군 경고

 외람된 말이오나, 철퇴를 진언합니다.

 파괴

 아아……세상이, 불타고 있어……돌아가는구나, 저 불길 속으로……

 
 

 임무완료

 임무가 끝났습니다.

 원정시작

 다녀오겠습니다. 자리를 비우는 동안, 동생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원정완료

 확인해 주십시오.

 원정귀환

 원정부대를 맞이하러 갈까요.

 도검제작

 칼 수집……입니까. 아뇨, 불만은 없습니다만.

 장비제작

 완성했습니다. 받아주십시오.

 수리(경상)

 옷을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수리(중상)

 괜찮습니다. 나을 수 있는 상처입니다.

 합성

 분에 넘치는 기쁨입니다.

 전적

 서신을 가져왔습니다.

 상점

 네, 함께 가겠습니다.

 
 

 말 당번

 하하하. 말 당번인가.

 말 당번완료

 말도 여러가지가 있구나……

 밭 당번

 군량보급이 끊겨버리게 되면 견딜수 없으니까.

 밭 당번완료

 이걸로 비축분은 채워지겠지요.

 대련

 대련, 잘 부탁드립니다.

 대련 완료

 좋은 땀을 흘렸습니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이런이런, 동생들이 뭔가를 했습니까?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그렇게 허둥대셔도…… 별거 아니니까요……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습니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습니다.

 이벤트 알림

 어라, 뭔가 안내문이 와 있군요.

 배경설정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동생들에게 정리정돈을 시킬 좋은 기회로군요.

 장비제작 실패

 이런……

 틀렸나……

 동생에게 면목이 없군……

 이래서는 나쁜 견본이군요……

 말 장비

 좋아. 출진 준비는 만전이다.

 부적 장비

 부적은…… 부디 동생에게 건네주시길.

 출진 결정

 출진!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오셨습니까. 용무가 있으셨겠지만, 동생들이 쓸쓸해하고 있었습니다.

 
 

 새해 인사

 삼가, 즐거운 새해 되십시오. …그러면, 동생들 세뱃돈을 나눠주러 가지 않으면.

 오미쿠지 시작

 자, 뽑아보지요.

 소길

 소길. 뭘, 신경쓰지 마시길.

 중길

 중길. 그런대로군요.

 대길

 대길. 훌륭하십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준비는 되었나. 그럼, 가자!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토벌하러 가겠습니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의 숨통을 끊는다, 준비를!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그저 밖으로! 로군요.

 콩뿌리기 실행 후

 후우, 일 하나가 끝났군요.

 꽃구경

 꽃구경은 좋군요.

 불꽃놀이 아아……
 실로 훌륭하군요.
 밤하늘에 저렇게 화려하게 피어날줄은.
 불꽃놀이(소원) 가내안전.
 응……
 모두가 평온하게 지낼 수 있도록, 소원을 담아.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오사카성 지하……이건 기억에 없다던가,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50층 제패. 무심코 여기서 한숨 돌리고 싶어지는군요.
 99층 제패를 이루셨습니까. 긴 전투였습니다만, 열심히 해주셨군요.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10층입니다. 여기까지 뭔가 미비한 점은 없으십니까?
 20층입니다. 모두 활기가 넘치는군요.
 30층입니다. 활기가 있을때 빠르게 돌파하고 싶지만, 분배를 신경써야겠죠.
 40층입니다. 피로는 급격히 오는 것이니, 방심하시지 마시길.
 50층입니다. 그럼, 겨우 절반까지 온걸까요.
 60층입니다. 이 지하는 무엇을 위해 있는걸까요.
 70층입니다. 있는건 유익하게 써라……는 생각은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80층입니다. 아무리 내려가도, 답답하지는 않은……
 90층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쓸데없는 생각은 필요없겠죠.
 99층. 여기가 최하층인거군요.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아하하하, 눈부신 빛이로군요.
 대침구 연격 일제히 공격한다!

 
 

 도검난무 1주년

 이걸로 1주년이로군요. 앞으로도 동생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이군요. 이렇게 많은 명도가 모이니, 옛날 무렵을 떠올리게 될 것 같군요.

 도검난무 3주년

 저희들도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명도가 계속 모이겠지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이 되었군요. 아직 보지 못한 명도도 수없이 많이 있겠죠. 과연 어디까지 모일지……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기념할만한 5주년. 칼 수집도, 전투도, 아직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도검난무 6주년

 그럼, 6주년이 되었군요. 제가 형제를 대표하여,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입니까. 형제가 많은걸 말하자면 저희 아와타구치였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 단정지을 수 없게 되었군요. 이것 참.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 오게 되었군요. 평범한 인사입니다만, 저희 형제를 길이길이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째의 인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큰 단락의 해가 보이기 시작했지만, 올해도 저희 형제를 잘 부탁드립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길.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칼 수집도 이제 완전히 익숙해지셨는지요.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돌이켜보니, 이 혼마루에도 제법 동생들이 늘었군요.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축하의 예를 표합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들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기분을 일신하여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축하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에게 주어진 역할을, 길이길이 다해나갈 생각입니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물론 저희 형제 일동은 축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쪽으로.

 
 

 수행 시작

 주군, 긴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만.

 
 
 
 

[첫번째 편지]
 

 주군께

동생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좋겠습니다만.

전투는 격화되고 있는 형세.
형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건, 지금보다 강해지는 것 정도밖에 없습니다.
수행의 실마리로서, 제게 있는것은 결여된 마음의 잔해 뿐.
물건이 소실되었다는 기록을 본 결과, 그곳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알지만,
어떤 것이었는지가 실감되지 않는다, 는 감각에 가깝겠지요.
이 결여된 마음이 채워지면, 제 힘은 완전하게 되는 것일까요…….

 
 
 

[두번째 편지]
 

 주군께

이곳은 오사카.
올려다보면, 지난날의 성이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도, 저는 무엇하나 현실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억에는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타인이 쓴 기록을 읽고 있는 것 같아서, 도저히 자신의 일처럼 느끼지 못합니다.
……그걸 말한다면, 칼이었던 제가 이렇게 사람의 형태를 얻고,
추억의 시대를 방문하고 있다는게, 그거야말로 몽환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세번째 편지]
 

 주군께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인물은, 명도를 더할나위없이 사랑하고 수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건 분명, 칼이라는 상징을 통해서,
이 일본의 무사를 거느리고 있다는 실감을 느꼈으니까 그랬겠지요.
그 인물이 자신의 패도(佩刀)로 골랐다.
그것이, 예전의 저의 자랑거리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전의 저는 도요토미의 시대가 끝난 후에 오사카 성과 함께 불타고,
다시 만들어진 저는 그것을 공유할 수 없다.

과거의 기억은 아직 남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공감을 얻은것은, 지금 또한, 명도를 수집하는 주군 곁에 있으니까.
어쩌면, 지금 주군 곁에 있으면, 언젠가 결핍을 신경쓰는 일도 없어지겠지요.

……슬슬 돌아갈까요. 동생들이 느슨해지기 시작할 무렵이겠죠?

 
 

● 나마즈오 토시로와 함께 2-4로 출진하면 회상 5가 발생한다.
● 하쿠산 요시미츠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64가 발생한다.
● 도다누키 마사쿠니와 함께 8-3으로 출진하면 회상 127이 발생한다.
● 회상 127이 발생하고 도다누키 마사쿠니와 함께 8-4로 출진하면 회상 128이 발생한다.
○ 나마즈오 토시로, 호네바미 토시로, 히라노 토시로, 아츠시 토시로, 고토 토시로, 시나노 토시로, 마에다 토시로, 아키타 토시로, 하카타 토시로, 미다레 토시로, 고코타이, 야겐 토시로, 호쵸 토시로, 모리 토시로, 하쿠산 요시미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위에 적힌 남사의 극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원문 말투는 각이 잡혀있는 존대에 고전 말투가 섞인 느낌입니다. 동생들에게 불리는 호칭은 이치니로, 번역하면 이치형이겠지만 이치니쪽이 더 익숙할것 같아서 앞으로는 이치니라고 적겠습니다. 카네상과 같은 사례.
여담2. 로딩중 대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세구 중 일부입니다.

여담3.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아아……불길이, 모든 것이!'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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