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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나키기츠네 鳴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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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2-28 21:30

본문

번호 - 23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아사누마 신타로

일러스트 - 쿠미타(汲田)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64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3 (48)

 타격

 43 (58)

 통솔

 42 (50)

 기동

 43 (51)

 충력

 34 (53)

 범위

 협

 필살

 35

 정찰

 41 (46)

 은폐

 41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아와타구치 쿠니요시 작품의 타도.
가마쿠라 시대에 만들어져, 타도라고 호칭되었다고 전해지는 드문 작품.
같이 있는 여우를 데리고 있으며, 좋아하는 것 외의 감정표현 대부분을 이 여우가 담당한다.
그걸 보고 주변이 놀라는 걸 은근히 기뻐하고 있다.

 

- 공식 트위터 -
말없는 소년. 대부분의 감정을 같이 있는 여우가 대행한다. 자신의 감정을 죽이고 있는 건 아니며, 그저 단순히 교류가 서툴 뿐.
나키기츠네와 여우의 신뢰관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겠지요…

 
 
※ 키츠네의 대사는 기울임으로 처리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자자 들러보세요 둘러보세요!

 로딩 완료

 도검난무, 지금부터 개시하옵니다!

 게임시작

 ……오늘도, 잘 부탁해.

 
 

 입수

 야아 이쪽으로 말씀드리자면 카마쿠라 시대의 타도, 나키기츠네라고 하옵니다. 저는 함께 하는 키츠네(여우)이옵니다! ……잘 부탁해.

 도첩

 야아, 이쪽은 아와타구치 파의 사효에노죠 후지와라 쿠니요시가 만든 타도. 호(号)는 나키기츠네라 합니다. 그 특징은 바깥날에 이름이 새겨진 것이지요!

 
 

 통상

 나키기츠네는 타인과 어울리는 게 서툴러서, 대신 제가 모두와 교류하고 있사옵니다.

 나키기츠네는 이름에 여우가 들어가면, 아무 연도 없는 상대에게도 공감하고 마옵니다. 곤란한 일이지요.

 복화술이 아니옵니다! 저는 나키기츠네의 대리에 불과하옵니다. 맞아. 놀랐어?

 방치

 주군님- 주군님- 대체 어디에 가셨사옵니까.

 부상

 안되옵니다 주군님! 나키기츠네의 이 애처로운 모습을 보고도 아무 생각도 안 드시나이까!

 수행 배웅

 야아야아 이것은이것은, 저 분이 새로운 힘을 얻기 위한 여행을! 감동적이옵니다!

 
 

 대장

 알겠사옵니다! 이 몸, 나키기츠네를 보좌하여 부대를 지휘하겠사옵니다!

 대원

 호호우, 주군님도 눈이 높으시군요!

 장비

 이야이야 고맙사옵니다~

 흠흠, 이걸 사용하라고 말씀하시는 거옵니까.

 이걸로 나키기츠네의 힘은 열명분……아니, 백명분!

 도시락

 자 나키기츠네, 잘 씹어 먹어야 합니다.

 한입당고

 오오, 주군님. 간식이라니 고맙사옵니다.

 축하 도시락

 좀 더 시간을! 나키기츠네가 아직 먹고 있사옵니다.

 
 

 출진

 지금부터, 출진하옵니다!

 자원발견

 오오~ 이건 의외의 발견이군요.

 보스발견

 오오~ 이건, 저에게도 살기가 전해져오고 있사옵니다.

 

 정찰

 여러분, 상황을 보고해주시기 바라옵니다.

 개전(출진)

 야아야아 이쪽으로 말씀드리자면 나키기츠네와 함께 하는 키츠네. 지금 가옵니다!

 개전(훈련)

 실전은 아니지만, 저희들의 힘을 보여주지 않겠사옵니까!

 공격

 훗!

 윽.

 회심의 일격

 자 나키기츠네, 혼신의 일격을!

 경상

 무얼 하는 것입니까!

 뭘 이 정도쯤!

 중상

 나키기츠네? 나키기츠네 괜찮사옵니까!?

 진검필살

 나키기츠네, 여기까지 당했는데 가만히 있는 것도 도리가 아니지 않사옵니까!? 그래. 돌려주자.

 일기토

 자자 이제부터 시작하옵니다, 대역전의 무대. 눈 크게 뜨고 보시옵소서!

 이도개안

 핫!

 MVP

 보시지요 주군님. 나키기츠네의 이 활약을!

 랭크업

 강해졌다. 오오! 감동이 밀려와서 나키기츠네가 무심코 감상을 흘린 모양이옵니다! 이런 감동이!

 중(重)상시 행군 경고

 주군님! 그건 좋지 않사옵니다!

 파괴

 나키기츠네! 눈을 뜨시옵소서, 숨을 쉬시옵소서, 일어나시옵소서……! 아아, 틀렸나……

 
 

 임무완료

 주군님- 임무가 달성된 모양이옵니다.

 원정시작

 쓸쓸하지만 금방 돌아오겠사옵니다. 저와 나키기츠네를 잊지 말아 주시옵소서……!

 원정완료

 자자 봐 주십시오 이 성과를!

 원정귀환

 오오 지금 막, 원정 부대가 귀환한 모양이옵니다.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를 얻어, 저희들은 더욱 더 강해졌사옵니다.

 장비제작

 자 주군님! 받아주시옵소서!

 수리(경상)

 그럼 제 털을 정돈하고 오겠사옵니다! ……에? 아니옵니까?

 수리(중상)

 예이예이, 나키기츠네의 간병은 제게 맡겨 주시옵소서!

 합성

 오오, 이 높아지는 영력……! 저의 털도 곤두설 것 같사옵니다.

 전적

 오오~ 이게 주군님의 기록이옵나이까.

 상점

 알겠사옵니다 주군님! 제가 세 치 혓바닥으로 교섭을 하면 되겠사옵니까?

 
 

 말 당번

 으음……저는 다른 동물과 상성이 맞지 않사옵니다만……

 말 당번완료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사옵니다만, 나키기츠네는 힘냈사옵니다!

 밭 당번

 저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사옵니다만, 저는 어차피 농기구를 못 드는 여우.

 밭 당번완료

 수확할 때가 기다려지옵니다!

 대련

 자, 살살 부탁드리옵니다!

 대련 완료

 이야, 좋은 땀을 흘렸사옵니다! 제가 아니라 나키기츠네가.

 
 

 계속 건드리기(통상)

 주군님, 그만두시지요 주군님! 저는 인형이 아니옵니다!

 계속 건드리기(중상)

 죄송하옵니다 주군님, 지금은 제가 대신 상대해 드리겠사옵니다.

 도검제작 완료

 주군님, 단도가 끝난 모양이옵니다.

 수리 완료

 주군님, 수리실이 빈 모양이옵니다.

 이벤트 알림

 안내문을 가지고 왔사옵니다.

 배경설정

 과연. 방을 새롭게 꾸미시옵니까.

 장비제작 실패

 나키기츠네! 더 집중하시지요!

 키츠네…… 방해하지 마.

 아아! 그건 아니옵니다!

 어려워……

 말 장비

 오, 오늘은 나키기츠네를 잘 부탁드리옵니다.

 부적 장비

 오오. 주군님의 배려. 감사감격이 빗발치옵니다!

 출진 결정

 그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오 다녀오셨습니까 주군님! 이 키츠네, 나키기츠네와 함께 하루가 천년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사옵니다!

 
 

 새해 인사

 주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나키기츠네를 잘 부탁하겠사옵니다!

 오미쿠지 시작

 주군님의 운세는 어찌될것인지?

 소길

 소길. 힘내시지요.

 중길

 중길! 나쁘지 않사옵니다.

 대길

 대길! 역시 주군님이시옵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나키기츠네에게 협력을 부탁드리겠사옵니다.

 절분 이벤트(출진)

 자, 오니 퇴치하러!

 절분 이벤트(보스)

 호호오, 오니는 여기로군요.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나키기츠네, 오니를 향해 콩을 던지는겁니다!

 꽃구경

 예쁜 꽃이로군요~ 나키기츠네도 즐기고 있사옵니다.

 불꽃놀이

 오오-! 이것은 이것은!

 히약! 이야, 소리가 커서 말입니다.

 나키기츠네도 불꽃놀이에 만족하고 있는 듯 하옵니다.

 불꽃놀이(소원)

 가내안전에 기원을.

 응.

 주군님, 이럴때는 소원을 빌지 않으면 손해이옵니다.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주군님, 돈을 벌 때를 놓치면 안되옵니다.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주군님~ 50층만큼 제패하셨군요. 이야~ 장하시옵니다!
 드, 드디어 99층 제패했사옵니다. 저는 벌써 감동의 눈물이…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10층 도착이옵니다. 탐색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
 20층 도착이옵니다. 기합 넣고 나아가도록 하지요.
 30층 도착이옵니다. 나키기츠네도 아직 쌩쌩하옵니다!
 40층 도착이옵니다. 그나저나 참~ 끝이 안보이는 탐색길이로군요.
 50층 도착이옵니다. 겨우 절반이로군요.
 60층 도착이옵니다. 후반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가보지요~
 70층 도착이옵니다. 저는 조금 지쳤사옵니다.
 80층 도착이옵니다. 주군님은 아직 지치지 않으셨사옵니까?
 90층 도착이옵니다. 어라?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느낌?
 99층 도착이옵니다. 드디어 종착점이 보이는군요!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어라? 이건 큰 수확이로군요.
 대침구 연격 자 여러분, 일제히 공격하겠사옵니다!

 
 

 도검난무 1주년

 야아 저희들도 이걸로 1주년이 되었사옵니까! 앞으로도 변함없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도검난무 2주년

 저희들도 이걸로 2주년! 싸움은 아직 계속되지만, 지금만큼은 평화롭게 축하하도록 하지요!

 도검난무 3주년

 드디어 3주년! 나키기츠네, 그리고 그 김에 저도, 함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옵니다!

 도검난무 4주년

 오오, 이걸로 4주년입니까! 이야 매년 그렇긴 하지만 축하할 일이로군요!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이옵니다 주군님! 이야 돌이켜보면 여기까지 여러가지 일이……에? 말이 길다?

 도검난무 6주년

 그럼그럼 6주년.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개가 나키기츠네와 저를 기다리고 있을런지요……

 도검난무 7주년

 이번에는 7주년 인사를 나키기츠네, 그리고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나키기츠네, 그리고 도검남사를 부디! 부디!

 도검난무 8주년 오오, 8주년이로군요. 그럼 인사를, 나키기츠네를 대신하여 제가. 나키기츠네, 그리고 도검남사를 길이길이 잘 부탁드리옵니다!
 도검난무 9주년 안절부절……안절부절……. 이런, 주군님! 아니, 드디어 9주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안절부절못하게 되어버려서.

 
 

 사니와 취임 1주년

 주군님! 취임 1주년 축하드리옵니다! ……수고, 많았어.

 사니와 취임 2주년

 오오 주군님, 취임 2주년이시옵니까! 역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힘내자.

 사니와 취임 3주년

 주군님~ 이걸로 취임 3주년이옵니다! 이야 경사로군요! ……축하해.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이시로군요! 돌이켜보니 주군님과도 오래 지냈사옵니다! ……오래 지냈어.

 사니와 취임 5주년

 이야……드디어 취임 5주년이옵니까. 저로서도 감회가 깊사옵니다. ……감회가 깊어.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리옵니다! 매년 축하하는 일이 저로서도 기쁜 일이옵니다. ……기뻐.

 사니와 취임 7주년

 이야 경사로군요! 취임 7주년이옵니까. 매년 추억이 쌓여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옵니다. ……기쁘, 네.

 사니와 취임 8주년 주군님, 취임 8주년 축하드리옵니다! 번영의 8주년이라니 한층 더 경사스럽군요! ……앞으로도 번창할거야.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리옵니다! 드디어 큰 단락이 보이게 되니, 저는 조금 흥분하고 있사옵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수행 시작

 주인. 할 말이 있다.



 

[첫번째 편지]
 

 주군님께

혼마루에 있는 여러분은 평안히 지내고 계시온지요.
나키기츠네의 수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사옵니다.
수행에 전념시키기 위해, 정기연락할 편지는 나키기츠네를 대신하ㅇ


주인에게
모르는 사이에 키츠네가 멋대로 편지를 쓰고 있었다.
나쁜 녀석은 아니지만, 참견이 지나쳐서 큰일이야.
이쪽 수행은 순조롭다. 걱정은 필요없어.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키츠네에 대해서 궁금했던 모양이니까, 가르쳐줄게.
그녀석은, 전설에서 나키기츠네가 벤 괴물은 아냐.
키츠네와 만난 건, 그보다 더욱 더 지났을 무렵.
그러니까, 그만큼 오래 알고 지냈던 건 아냐. 신뢰는 하고 있지만.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전에 보낸 편지 때문에, 더욱 혼란시키고 말았나. 좀 더 설명할게.
칼은 평범한 미술품이 되어있었어. 나키기츠네는 지루함을 주체 못했지.
그때, 키츠네가 와서, 나키기츠네에게 말했다.
다시 나키기츠네의 차례가 온다. 그에 대비해서, 평온한 마음으로 기다리라고.
그리고, 키츠네는 약속을 지켰다.
키츠네 덕분에, 나키기츠네를 사용해주는 주인과 만났다.
나키기츠네는 이제, 장식되기만 하는 칼이 아냐. 그러니까, 주인을 위해 싸우겠다.



● 코기츠네마루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3이 발생한다.
 
 

여담. 첫인상은 만담 콤비였습니다만 한쪽이 너무 말을 안해서 이 구상은 기각. 키츠네(오토모)의 말투는 다소 과장된 어투로 말하는 이야기꾼같은 느낌으로 번역했습니다. 원문은 고전적인 느낌의 극존칭으로 여기서도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여담2.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죄송하옵니다 주군님. 나키기츠네는 지금 잠들어 있는지라……' 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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