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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닛카리 아오에 극 にっかり青江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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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2-26 21:51

본문

번호 - 20번

도종 - 협차(와키자시)

도파 - 아오에

 

성우 - 마지마 쥰지

일러스트 - 벳코(べっこ)
 
실장날짜 - 2017.08.01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6 (68)

 타격

 31 (92)

 통솔

 30 (88)

 기동

 26 (76)

 충력

 32 (48)

 범위

 협

 필살

 55

 정찰

 90 (119)

 은폐

 143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칼인 이상, 주인에게 맞춰줘야겠지. 자, 네가 나를 이용해 베고 싶은 녀석은 어디있지?

 도첩

 나는 닛카리 아오에. 유령마저 베는 명도로 이름높은 오오와키자시야. 주인을 전전해온 만큼, 여러가지로 경험이 풍부하지. 지금 주인을 위해 그 경험을 살려볼까?

 
 

 통상

 수많은 주인들의 손을 거쳐간, 그 결과가 지금의 나야. …후후, 무슨 생각을 하는거니?

 이런이런, 그렇게 욕심에 굶주려있으면 크게 다칠지도 몰라.

 너무 지나치다, 같은 말을 칼이 듣지 않도록, 너 자신도 조심하렴?

 방치

 괜찮은거니? 유령 걱정도 안하고 나가려는거야? 후훗.

 부상

 벗겨서 즐기는 건 네 마음이지만, 되도록 전투에 지장없을 정도로 해줘.

 수행 배웅

 일부러 네게 맞춰주려는 그의 기분, 존중해줘.

 
 

 대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걸, 네게 보여줘야겠지.

 대원

 헤에……이 위치인가.

 장비

 이걸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너의 색으로 물들여 주겠다고 하는거니?

 네네.

 도시락

 아아, 입맛을 사로잡으려고?

 한입당고

 이런이런, 와키자시라고 해서 나까지 과자로 낚을 생각이니?

 축하 도시락

 이만큼 먹으면 살쪄버리겠는걸. …뭐 그만큼 운동하면 되려나.

 
 

 출진

 아아, 나는 전투를 위한 칼이니까.

 자원발견

 선물이 생겨버렸는걸.

 보스발견

 아아……익숙한 냄새, 피냄새. 전장의 냄새다……

 

 정찰

 훤히 보이는걸. 이거라면 대부분 예상이 가겠어.

 개전(출진)

 자, 해볼까. 뜨겁게 달아오르는 전투를.

 개전(훈련)

 진심으로 오라고. 훈련으로 죽고 싶진 않겠지?

 공격

 다 보이는걸.

 다루기 쉬운 움직임이네.

 회심의 일격

 웃어, 싱긋 하고.

 경상

 조금만 남았는데 말야.

 그 손, 떨어뜨릴까.

 중상

 아직, 서두를 단계가 아냐.

 진검필살

 적어도, 웃는 얼굴로 죽어가는 게 어때?

 일기토

 굶주린 쪽이 지는거야, 이럴때는 말이지.

 이도개안

 거기!

 MVP

 이 결과로, 너는 미소를 보여줄거니?

 중(重)상시 행군 경고

 지쳤을 때는 무리해서 해낼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

 파괴

 이것도… 전장의 이치야… 적어도 너 정도는,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임무완료

 포상이 없으면, 너도 할 맛이 안나겠지.

 원정시작

 네 눈이 없는 곳에서, 즐기고 올까나.

 원정완료

 내가 없어서 외로웠니? 선물이야.

 원정귀환

 원정의 모두 수고하는걸.

 도검제작

 귀여운 아이라면 좋을텐데. ……후후, 질투하는거니?

 장비제작

 이래 보여도, 나는 실용성에는 까다롭거든.

 수리(경상)

 곁에서 시중들려면 상처없는 칼로, 라는 거니. 후훗.

 수리(중상)

 후후……빨리 고치고 오지 않으면, 네가 걱정할테니까……

 합성

 아아……기운이 넘치는걸……

 전적

 헤에, 이렇게 되었구나…후훗.

 상점

 내게 뭔가 사줄거니? 후훗.

 
 

 말 당번

 말은 참 크네. ……몸이 말야.

 말 당번완료

 동물은 본질을 꿰뚫어보니까 무섭지. 응.

 밭 당번

 일부러 안맞는 일을 시키는 별난 주인에게는 두손 들었어.

 밭 당번완료

 뭐, 커지지 않을까.

 대련

 안심해. 나는 경험이 풍부하니까.

 대련 완료

 어때, 좋았지?

 
 

 계속 건드리기(통상)

 서두르지마 서두르지마, 좀 더 차분히…… 알지?

 계속 건드리기(중상)

 어쩔 수 없네…… 낫는게 늦어져도 몰라.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네. 새로운 얼굴은 오려나?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네. 다음은 누구려나?

 이벤트 알림

 그 행사, 즐길 수 있을것 같니?

 배경설정

 자, 좋은 분위기가 될만한 걸 골라줘.

 장비제작 실패

 너무 신경써버렸나?

 정말이지, 안 좋은걸.

 아아, 미안미안.

 호~오?

 말 장비

 자, 오늘의 상대는 너구나.

 부적 장비

 이런이런, 무사히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겠네.

 출진 결정

 자, 가볼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아, 어서와. 여행은 어땠어? 나를 데리고 가지 않아서 유령이 나온다던가 하지는 않았니?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다음 예정은 어떻게 돼? 늦잠? 아니면 나가는 쪽이니?

 오미쿠지 시작

 헤에……오미쿠지를 뽑는거니.

 소길

 소길이야.

 중길

 중길이야.

 대길

 대길. 싱긋 하고, 웃는 집에 복이 온다, 야.

 연대전 부대교체

 자, 가볼까. 내게 모든걸 맡겨줘.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베기 위한 칼이라도 되어주겠어.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는 훌륭하구나……뿔이 말야.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오니도 웃을까.

 꽃구경

 벚꽃에 바람……도, 좋지 않을까.

 불꽃놀이 헤에-
 좋은걸.
 예쁜건 밤에 더욱 빛나지. 알고 있었니?
 불꽃놀이(소원) 춘풍태탕, 이랄까.
 오오.
 소원은, 분명 이루어질거야. 평소에는 소원을 듣는 우리들이 말하는 거니까.
 대침구 연격 그야말로 일심동체. 구나.

 
 

 도검난무 3주년

 드디어 3주년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얼굴이 점점 더 오겠지. 변함없이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4주년, 인가. 전투가 끝날 기색은 아직 없지만……뭘, 내게 맡겨줘.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하지만, 우리들의 역사는 아직 계속될테지.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을 맞이하게 될줄이야. 5주년의 단락을 맞이한 것만으로 만족하고 끝내지 않는다. 그런거구나.

 도검난무 7주년

 하하하. 우리들은 이걸로 7주년이다. 응원만 있으면 우리들은 분명 어디까지나 갈 수 있어. 그렇지?

 도검난무 8주년 응, 8주년. 올해도 이렇게 기념일을 맞이할 수 있다는건 기쁜 일이야. 앞으로도 해나가겠다는 기분이 들어.
 도검난무 9주년 그럼, 9주년인가. 돌이켜보면 터무니없는 곳까지 와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뭐, 추억에 잠기는건 아직 이른가.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너도 강해졌구나? 여러가지로.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해. 너의 강함은 끝이 없는거니? 뭐, 나쁜건 아니지.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해. 네가 강해져가다가 그 끝에는, 대체 뭐가 있을까.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응. 그 강함을, 우리 뿐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사용해줘.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해. 응, 두말할 필요 없을만큼 성장했구나. 너의 칼로서 자랑스러워.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해. 훌륭한 네가 내 주인으로서 계속 있어준다. 좋은 일이구나.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해. 그렇네, 너의 좋은 점은 전투의 강함이 아니지. 물론, 강함도 보증되어 있지만 말야.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해. 이렇게 우리들을 계속 지켜봐주는 네가 있으니까, 우리는 싸울 수 있어. 자신을 가져.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 우리의 힘이라는 건, 너의 힘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는거야. 올바르게 힘을 쓰는 주인 곁에 있는게 칼의 기쁨이지.

 
 
 
 
여담. 대사가 조금 위험한 남사입니다. 통상 버전에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극은 위험대사의 비율이 높아져서, 번역도 그쪽으로 읽히도록 신경썼던 기억이 납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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