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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쥬즈마루 츠네츠구 数珠丸恒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2-25 22:28

본문

번호 - 17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아오에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일러스트 - 호노지로토오지(ホノジロトヲジ)
 
실장날짜 - 2016.03.18
키 - 181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6 (71)

 타격

 47 (62)

 통솔

 57 (78)

 기동

 35 (38)

 충력

 40 (52)

 범위

 협

 필살

 29

 정찰

 29 (34)

 은폐

 30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천하오검 중 하나로, 아오에 츠네츠구 작품이라는 설이 있는 태도.
가마쿠라 시대의 승려, 니치렌이 호신용으로서 소지하고 있었다고 전해졌으며, 칼자루에 염주를 두르고 있었다는 것이 이름의 유래로 추정된다.
기도하는 듯이 감겨진 시선으로부터, 그 마음의 감정을 읽어내는 것은 어렵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기도하지요.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게임시작

 제행무상, 제법무아.

 
 

 입수

 저는, 쥬즈마루 츠네츠구라 합니다. 사람의 가치관마저 몇 번이고 거듭 변하는 긴 세월 동안, 불도란 과연 무엇인지를 지켜보아 왔지요.

 도첩

 저는 천하오검 중 한 자루. 쥬즈마루 츠네츠구라고 합니다. 사람의 가치관마저 몇 번이고 거듭 변하는 긴 세월 동안, 불도란 무엇인가를 지켜보아 왔습니다. ……사람을 베는 도구가, 불도를 지킨다. 이런 태도는 잘못된 것일까요……

 
 

 통상

 이 세상은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을 완화시키는 것이 신앙이며, 승려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행방불명된 기간, 입니까? ……글쎄요, 어땠을까요.

 뭔가 고민이라도?

 방치

 나무묘법연화경.

 부상

 왜 그러십니까? 무언가 망설이시는 겁니까?

 수행 배웅

 불안해할 것 없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셨는지요?

 
 

 대장

 저에게 그들을 이끌라는 말씀입니까.

 대원

 알겠습니다.

 장비

 승려가 전투 도구를 든다, 는 말인가.

 제가 무기를 들게 될 줄은.

 받들겠습니다.

 도시락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이것은 이것은.

 축하 도시락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금 많지 않습니까?

 
 

 출진

 지금은 전란의 시대. 말세로군요……

 자원발견

 부처님은 지켜봐주시고 계십니다.

 보스발견

 원념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이곳이 지상의 지옥인가.

 

 정찰

 상대의 모습을 보고, 그에 맞춰 행동하지요.

 개전(출진)

 이것이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개전(훈련)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단련하도록 하지요.

 공격

 핫!

 벌입니다.

 회심의 일격

 파사현정!

 경상

 그걸로 만족합니까.

 화내면 안됩니다.

 중상

 박해는 각오하고 있습니다.

 진검필살

 올바른 길로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일기토

 알겠습니다. 저와 당신으로 결판을 내지요.

 MVP

 정진하겠습니다.

 랭크업

 이 힘으로, 중생을 구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중(重)상시 행군 경고

 그건 무슨 생각으로?

 파괴

 일체개고, 제행무상… 이렇게 되는 것도 언젠가는 있었을 일입니다.

 
 

 임무완료

 무언가를 달성하면 반드시 누군가가 봐주게 되는 법이지요.

 원정시작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원정완료

 이것이 저희들의 성과입니다.

 원정귀환

 그들을 맞이하도록 하지요.

 도검제작

 새로운 인연이 있는 듯하군요.

 장비제작

 완성했습니다. 받아주십시오.

 수리(경상)

 잠시 명상하고 오겠습니다.

 수리(중상)

 상처가 나을때까지, 잠시 불도에 정진하겠습니다.

 합성

 감사합니다.

 전적

 자신의 흐름과 마주해야 합니다.

 상점

 번뇌와 집착을 버리고, 필요한 것만을 사는 겁니다.

 
 

 말 당번

 맡겨졌습니다.

 말 당번완료

 매일의 일과를 빼놓지 않고 처리하는 것. 이것이 정도(正道)겠지요.

 밭 당번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밭 당번완료

 의식(衣食)이 풍족해야 예절을 안다, 고도 하니 말이지요.

 대련

 저로 괜찮으시다면,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대련 완료

 매일 정진해야겠지요.

 
 

 계속 건드리기(통상)

 너무 서두르는 건 좋지 않습니다.

 계속 건드리기(중상)

 우선은 상처를 회복하고 나서…… 하지요.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이벤트 알림

 안내문이 와 있군요.

 배경설정

 방을 새로 단장하시는 겁니까?

 장비제작 실패

 이런이런.

 실패로군요.

 수행이 부족했습니까.

 면목 없습니다.

 말 장비

 자, 다음 전투에서는 잘 부탁합니다.

 부적 장비

 그 배려는, 다른 자에게.

 출진 결정

 인도하지요.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오셨습니까. 바깥 세상에서, 무언가 얻은 것은 있으셨는지요?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모처럼이니 법화를 읊어드릴까요. ……어째서 싫은듯한 표정을 하십니까?

 오미쿠지 시작

 기도하십시오.

 소길

 이것도 인과겠지요.

 중길

 좋은 결과로군요.

 대길

 좋은 결과였습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가겠습니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정화하는 것도 나의 임무.

 절분 이벤트(보스)

 부처의 인도인가, 오니의 부름인가…

 콩뿌리기

 자!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자!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좋은 행사였습니다.

 꽃구경

 꽃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침구 연격 제가 인도하지요.

 
 

 도검난무 2주년

 저희들도 2주년. 아직도 수행이 부족한 몸이지만, 앞으로도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요. 저희들도 매일 정진하는 걸 앞으로도 계속 거듭해갈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4주년

 저희들도 4주년. 정진함에 있어서 끝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 어떤 의미로 단락을 지었습니다만, 깨달음의 길에 끝은 없습니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군요. 하나의 단락을 넘으면 다음 길이 보이는 법. 묵묵히 걸어나갈 뿐입니다.

 도검난무 7주년

 과연, 저희들은 이걸로 7주년. 앞으로도 망설이지 않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정진을 거듭할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입니까. 이 몸을 얻고 시간이 되풀이된다는 것은 깨달음의 길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 얻기 힘든 것이지요.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을 맞이했군요. 올해도 저희들은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당신의 공적은, 분명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익숙해졌을 때야말로 방심이 생기는 법입니다. 조심하시길.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제 완전히 익숙해졌다는 표정이군요. 하지만, 그걸로 만족하시면 안됩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매일 정진하시기를. 자만해지시면 안됩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걸음을 시작했을 무렵을 돌이켜보면, 꽤 멀리 왔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다음 목표는 정해두셨는지요?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7이란 육도를 넘어선 숫자. 즉 미혹을 넘어선 숫자로 다루는 경우도 있지요.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계속한다는 것은 시기가 오래될수록 어려워지는 법. 그렇기에 계속한다는 행위가 칭송받는 것이지요.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여행길 속에서 방황할 일이 몇번이고 있으셨겠지요. 그럼에도 앞으로 걸어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수행 시작 오늘은, 중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전투는 앞으로도 계속되고, 격화되어 가겠지요.
나무묘법연화경.
모든 중생은 영원의 끝에 부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이때에, 서로 싸우고 죽이는 말법에, 저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수행이란 자신과의 대화. 숨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식은 전하라고 하니,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운 분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죽음은 온갖 장소에 흘러넘치지만, 동행이 있다는게 의지가 됩니다.
뭔가 답을 얻어낼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깨달음은 아직 멀고, 미혹에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말씀하셨죠. 몽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저는, 그 본성은 어디를 가도 결국 싸우기 위한 도구.
그렇다면, 할 수 있는건 헤맬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파계승조차도 영원의 끝으로 인도하는 불도가 될 수 있을지니.

수행은 이제 끝입니다.
돌아가야 할 곳으로 돌아가도록 하죠.

 
 
● 야마부시 쿠니히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26이 발생한다.
● 오니마루 쿠니츠나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85가 발생한다.
○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지금까지 번역한 남사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난이도였습니다. 불교용어들은 검색해도 난해하게 적혀있어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이하 풀이하자면
제행무상: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순간도 같지 않다는 불교 용어.
제법무아: 모든 것에는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의 불교 용어.
나무묘법연화경: 묘법연화경(불경)에 귀의한다는 뜻의 경문.
파사현정: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바로잡는다는 불교 용어.
일체개고: 사람이 제행무상, 제법무아를 인지하지 못해 모든 삶에 고통을 느낀다는 뜻의 불교 용어.
정도이며 제가 불교를 잘 알지 못하므로 다소 틀릴수도 있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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