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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코기츠네마루 小狐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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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18-02-24 13:59

본문

번호 - 5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산죠

 

성우 - 콘도 타카시

일러스트 - 사타(沙汰)

 
실장날짜 - 2015.01.23
키 - 188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0 (58)

 타격

 53 (68)

 통솔

 54 (69)

 기동

 41 (41)

 충력

 43 (53)

 범위

 협

 필살

 28

 정찰

 36 (38)

 은폐

 30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특수 능력: 수리할때 드는 자원이 다른 태도들의 절반이다.
 
 
 

- 공식 소개문 -
헤이안 시대의 도공, 산죠 무네치카 작품이라고 알려진 태도.
'코카지' 설화에 등장하여, 이나리 신의 원조를 받아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이름은 코기츠네지만, 전혀 작지 않다.
작지는 않지만 주인에게 보살핌 받는 건 좋아한다.

 

- 공식 트위터 -
이름은 코기츠네라고 하지만 키와 모습은 전혀 작지 않다. 굉장히 아름다운 털결의 주인.
웃을때 입 사이로 보이는 개 이빨이 참을 수 없어요! 늠름한 모습과는 조금 다른 작은 여우씨를 살짝]ω・´)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주인님이 돌아오셨습니까.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게임시작

 그러면, 유유히 시작하도록 하지요.

 
 

 입수

 크지만 코(小)기츠네마루. 아니, 농담이 아닙니다. 하물며 가짜도 아니지요. 제가 바로 소(小)! 크지만요!

 도첩

 맞장구를 치는(相槌を打った) 여우라서, 코기츠네마루라고 합니다. 신들에 대한 감사를 뜻하여 작은 대장장이(코카지)라 칭하고, 대장간의 맞매질(相槌を打った)을 한 여우도 작은 여우(코기츠네)입니다. 절대로 몸집이 작은 건 아닙니다.

 
 

 통상

 공주님 안기를 해줬으면…… 하십니까?

 주인님은 이 털결이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큰데 코기츠네라고? ……겸손이지요.

 방치

 주인님은, 휴식중이십니까.

 부상

 털결이 흐트러져 있습니다만……

 수행 배웅

 산에서 여우와 함께 수행하고 오려는가 봅니다.

 
 

 대장

 작은 여우라서, 작은 대장……

 대원

 받들겠습니다.

 장비

 이걸로 좀 더 활약할 수 있겠군요.

 털결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강해지겠습니다.

 도시락

 먹을 것입니까!

 한입당고

 오오~ 주인님, 역시 배려가 뛰어나십니다.

 축하 도시락

 이름은 코기츠네지만, 저는 나름대로 잘 먹습니다.

 
 

 출진

 출진하겠습니다.

 자원발견

 오오, 횡재했다.

 보스발견

 자자, 이걸로 주인공 등장인가.

 

 정찰

 우선 정찰하도록 하지요.

 개전(출진)

 자…… 그럼 춤춰볼까요.

 개전(훈련)

 자…… 이 작은 여우와 춤춰봅시다.

 공격

 아플겁니다. 자!

 때릴겁니다.

 회심의 일격

 물리면 아플겁니다…… 야생인 탓에!

 경상

 아픈건 이쪽인가…?

 흠… 오늘은 잘 맞는군.

 중상

 털결이 나빠지고 말았다……

 진검필살

 진심을 보이게 될 줄이야……!

 일기토

 일기토라니 고풍적인… 하지만 나쁘진 않군!

 MVP

 이겼습니다.

 랭크업

 더욱 더 커진 코기츠네마루, 돌아왔습니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그건 좋지 않군요.

 파괴

 뭐……죽을 때는 죽습니다…… 심려치 마십시오……

 
 

 임무완료

 임무가 끝났습니다.

 원정시작

 다녀오겠습니다.

 원정완료

 원정에서 돌아왔습니다.

 원정귀환

 원정부대가 돌아왔습니다.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가 완성되었습니다.

 장비제작

 자, 받아주십시오.

 수리(경상)

 털결을 손질하고 오겠습니다.

 수리(중상)

 유유히 보양하고 오겠습니다.

 합성

 녹으면 다 철이지.

 전적

 실적배견.

 상점

 돈은 천하를 돌고 도는 것이죠.

 
 

 말 당번

 말한테만큼은 바보취급…… 아니, 홀리게 만들겠습니다.

 말 당번완료

 요즘 말은 무시도 하는군요.

 밭 당번

 유부의 재료의 재료를 키우고 있습니까.

 밭 당번완료

 좋은 콩이 될 것 같습니다.

 대련

 여우와 춤춰라.

 대련 완료

 상쾌한 기분이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나 제 털결이 마음이 드십니까.

 계속 건드리기(중상)

 털 고르기는, 상처가 나은 뒤에,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습니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습니다.

 이벤트 알림

 안내문이 와 있군요.

 배경설정

 오오~ 방을 새로 꾸미십니까.

 장비제작 실패

 여우가 도와줬으면 좋겠군요……

 노래처럼은 되지 않는겁니까……

 으음.

 으윽……

 말 장비

 말이여, 내가 하는대로 따르지 못하겠느냐.

 부적 장비

 오오, 부적입니까.

 출진 결정

 춤춰봅시다.

 
 

 넨도로이드

 크지만 코기츠네마루. 겠, 지만…… 이대로는 말 그대로 소! 로군요.

 이대로 있으면 커다란 유부를 먹을 수 있을 터.

 쓰다듬으셔도 됩니다? 여기.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오! 다녀오셨습니까! 보십시요 이 털결을. 주인님이 안 계시니 완전히 부스스해져서……

 
 

 새해 인사

 좋은 꿈을 꾸십시오, 주인님.

 오미쿠지 시작

 주인님은 과연?

 소길

 오오, 동료인가.

 중길

 하하하.

 대길

 좋군요.

 연대전 부대교체

 준비는 되었는가!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보러 간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는 여기인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유부의 재료~!

 꽃구경

 주인님도 꽃구경을 즐기고 계신지요?

 불꽃놀이

 오옷!

 예쁘군요.

 이렇게 주인님과 하늘을 올려다보는 건, 좋은 일이군요.

 불꽃놀이(소원)

 대원성취.

 오옷!

 소원은 분명 이뤄질겁니다.

 대침구 연격

 여러분, 제 박자에 맞춰주십시오.

 
 

 도검난무 1주년

 오오, 저희도 1주년입니까. 그렇단 걸 알았으면 좀 더 털결을 손질했을 것을.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이 되었군요. 싸움은 아직도 계속되지만, 치유가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지 저의 털을 매만져주시길.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째로군요. 싸움은 아직도 계속되는 걸까요.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입니까. 참, 세월이란 빠르군요. 제 털결도 이렇게 폭신폭신하게…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도 주인님의 덕분이겠지요.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6주년

 오오, 6주년입니까. 얼마전까지 5주년을 축하하고 있었는데,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도검난무 7주년

 이런, 7주년이 되었습니까. 이야,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저도 솔직히 놀라고 있습니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로군요. 저희들과 주인님과의 연도, 부디 오래도록 번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을 맞이했군요. 이런이런, 저희의 이 역사, 어디까지 갈 수 있을런지.

 
 

 사니와 취임 1주년

 주인님,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취임 1주년 기념이옵니다.

 사니와 취임 2주년

 주인님, 취임 2주년 기념일입니다. 야야, 훌륭하십니다!

 사니와 취임 3주년

 주인님, 주인님! 드디어 취임 3주년 기념일입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주인님, 올해도 이 날이 오게 되었군요. 네, 취임 4주년입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이야, 주인님도 드디어 5주년째로군요. 정말로 훌륭해지셨습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주인님, 취임 6주년입니다! 자자, 다음 목표는 몇주년으로 하시렵니까?

 사니와 취임 7주년

 주인님, 봐주시죠 이 털결! 주인님의 취임 7주년 정도가 되면 이렇게 된답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주인님, 취임 8주년이 왔습니다. 이야, 경사로군요!
 사니와 취임 9주년 주인님, 올해로 취임 9주년이 되셨군요. 드디어 큰 단락이 바로 눈앞까지!

 
 

 수행 시작

 주인님, 간청드릴 일이 있습니다.

 
 
 
 

[첫번째 편지]
 

 주인님께

강해지고 싶다고 원한다면, 제가 향해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겠지요.
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이치죠 덴노의 치세, 산죠 무네치카 공이 있는 곳.
그의 이나리 신의 가호를 하사받을 수 있다면,
이 코기츠네마루는 보다 강해질 수 있겠지요.
네, 지금 이상으로 털 윤기를 가지고, 보다 폭신폭신하게.
어떻습니까 주인님.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두번째 편지]
 

 주인님께

역시 산죠 무네치카 공은, 검을 만들라는 칙명을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이 이나리 신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산죠 무네치카 공에게 조언을 내려주실
이나리 신의 화신을 만날 수도 있겠지요.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사 쪽에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산죠 무네치카 공은 골똘히 생각하기만 할 뿐.
이건 안되겠습니다.
견딜 수 없어진 나머지, 저는 뛰쳐나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번째 편지]
 

 주인님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적어 보내고 말았습니까.
일은 잘 풀렸으니 안심하시길.

뛰쳐나가고 만 저였습니다만……
산죠 무네치카 공을 춤으로서 달래주고, 그 고민에 귀를 기울여 주었습니다.
잠시동안의 시간이 지나자,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잘했다. 앞으로는 우리가 맡겠다, 라고.
그리고, 여우 가면을 쓴 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저것이야말로 본래의 이나리 신의 화신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대장장이 무리들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수수께끼는 있지만, 어째서인지 제 마음은 가벼워졌습니다.
털 윤기는 마음을 거울처럼 비추는 것. 지금의 저는 과거 있었던 적이 없을만큼 폭신폭신하게.
당장이라도 주인님께 피로하고 싶습니다. 부디 기다려주시길.

 
 
● 나키기츠네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3이 발생한다.
 
 
 
여담. 코기츠네의 대사 원문은 곳곳에서 고전적인 어투가 배어나오지만, 기본적으로 평이한 존칭이므로 그쪽으로 번역했습니다. 다쟈레는 의역할 실력이 안되서 일단 직역하는 방향으로.

여담2. 사니와를 부르는 원문 호칭은 누시사마(ぬしさま)로, 현존하는 도검남사중에서 유일하게 부르는 호칭입니다.

여담3.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지금은……꼬리털을 빗고 있습니다.'라는 대사였습니다.
여담4. 불꽃놀이의 대원성취는 큰 소원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1 작성일

달배도 그렇고 수리대사 하나는 왜 없앤걸까 아쉽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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