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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회상(回想)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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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16-06-0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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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히지카타 이야기(土方の話)
호리카와 쿠니히로 : 카네상, 이곳은 하코다테야!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나도 알아.
호리카와 쿠니히로 : 이건 즉 주인이, 아니, 전의 주인이.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안다니까!
호리카와 쿠니히로 : 잘 하면 안 죽고 끝날지도......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안돼 안돼! 너 이자식 명령을 잊었냐? 역사는 역사, 좋든 나쁘든.
호리카와 쿠니히로 : 하지만 카네상, 울고 있는걸.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시끄러워!


02. 오키타 이야기(沖田の話)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여기가......토바......
카슈 키요미츠 : 뭘 울망거리고 있어. 짜증난다?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그치만....오키타군과는 결국 함께 오지 못했잖아.
카슈 키요미츠 : 그러게-. 그 사람, 너처럼 다루기 힘든 칼을 좋아했던만큼, 몸이 약했으니까.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다루기 힘든 건 너도 마찬가질 텐데.
카슈 키요미츠 : ......그러게. 정말이지, 우리들같은 칼의 주인은 오래 살아주지 않으면 곤란한데 말야......


03. 타로와 지로(太郎と次郎)
타로타치 : 고향 근처까지 왔군.
지로타치 : 또 봉납되러 갈 거야?
타로타치 : 아니, 지금은 몇 백년만인지 모를 실전도니까요.
지로타치 : 평화가 지루했어?
타로타치 : 설마. 평화를 되찾기 위해 주인을 돕고 있는 겁니다.


04. 쓸모없이 긴 것(無用の長物)
오테기네 : 이 시대, 평화로웠지.
도다누키 마사쿠니 : 아아, 평화로웠지. 난 평가가 낮았어.
오테기네 : 내게는 활약할 기회가 없었지.
도다누키 마사쿠니 : 그런 우리들이 이곳에서 기회를 얻을 줄은 말야.
오테기네 : 얄궂은 일이야.


05. 슬픈 검들(悲しみの剣たち)
나마즈오 토시로 : 이곳에서, 우리들은 불탔지.
이치고히토후리 : 확실히, 여기서 불탔다.
나마즈오 토시로 : 여기서 다시 시작하면.
이치고히토후리 : 안돼. 그래선 적과 다를 게 없다.
나마즈오 토시로 : ......
이치고히토후리 : 믿어보자. 지금의 주인을.


 06. 아즈치의 명공(安土の名工)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오랜만이다. 형제
야마부시 쿠니히로 : 카카카! 진정 그러하외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즐거운 듯 하니 다행이군.
야마부시 쿠니히로 : 소승, 모든 것을 웃어넘길만큼 강해지고자 하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강해지고 나면, 어쩔 셈이지?
야마부시 쿠니히로 : 뭐, 그때쯤이면 싸움도 끝날 터. 카카카, 미술품으로나 돌아갈까...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태평한 놈...


07. 이마가와의 검(今川の剣)
코우세츠 사몬지 : ......내키지 않는다는 얼굴을 하고 있군요.
소우자 사몬지 : ......이곳은 오케하자마. 즉, 이후에 제가 마왕에게 사로잡힐 거라 생각하니......
코우세츠 사몬지 : 과연. ......슬픈 기억은, 치유되지 않습니까.
소우자 사몬지 : ......모르겠어. 이마가와의 검으로 끝나는 편이 행복했었을지 어떨지.
코우세츠 사몬지 : 그건......
소우자 사몬지 : ......여러 일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이젠 알 수가 없어......


08. 요시츠네 이야기(義経の話)
이마노츠루기 : 여기는, 아츠카시야마입니까.
이와토오시 : 그런 듯하군. 우리 인연의 땅!
이마노츠루기 : 제 앞에서 주군을 죽인 사람들이, 죽어버렸습니다.
이와토오시 : 그렇군. 꼴 좋다.
이마노츠루기 : 여기서부터라면, 전주인을 구할 수 있을지도.
이와토오시 : 그건 안 될 말이야.
이마노츠루기 : 역사를 바꾸면 왜 안 돼?
이와토오시 : ......슬픈 기억은 남겠지만, 그 다음에 우리들이 있기 때문이야.
이마노츠루기 : 어려워. 이와토오시 : 그렇지......


09. 신검에 이르는 길(神剣までの道)
닛카리 아오에 : 난 왜 신검이 될 수 없는 걸까.
이시키리마루 : 유령이라지만 어린아이를 베었으니.
닛카리 아오에 : 역시 그것 때문인가.
이시키리마루 : 뭐 그런 거지. 몇백년쯤 지나면 또 바뀔지도 몰라.


10. 토시로밖에 없는 건(藤四郎だらけなのは)
고코타이 : 형님, 왜 저희들은 형제가 많은 건가요?
아츠시 토시로 : 그야 이에야스공이 썼으니까지. 운수대통한다고 말야. 다이묘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했어.
고코타이 : 행운의 부적이군요!
아츠시 토시로 : 덕분에 가짜도 엄-청 많아.
고코타이 : 에, 엣.
아츠시 토시로 : 울 것같은 얼굴 하지마. 네가 그렇다고 확정된 거 아니니까.
고코타이 : 우, 우에에에엥.


11. 라이파 이야기(来派の話)
아이젠 쿠니토시 : 어라? 호타루, 너뿐이야? 쿠니유키는 없어?
호타루마루 : 나밖에 없는데?
아이젠 쿠니토시 : 쿠니유키 이자식...... 매일같이 그런 소릴 하더니 호타루를 혼자두고......
호타루마루 : 걱정하지마, 내가 있으면 낙승이잖아?
호타루마루 : 쿠니토시도 있는데, 뭘 걱정할 필요가 있겠어.
아이젠 쿠니토시 : 뭐, 그건 그렇지!


12. 아시카가 가문 이야기(足利家の話)
미카즈키 무네치카 : ......오오! 호네바미 아니냐. 옛 생각이 나는구나.
호네바미 토시로 : ......? 누구지......?
미카즈키 무네치카 : 참으로 박정하구나. 나란히 아시카가의 보검으로써 진열되었던 적도 있었잖느냐.
호네바미 토시로 : ......미안하군. 내게는, 불타기 전의 기억이 없어......
미카즈키 무네치카 : 아아...... 과연. 참으로 미안한 짓을 했군. 아니, 신경쓰지 말아주게.
호네바미 토시로 : 당신은, 예전의 날 알고 있는 건가?
미카즈키 무네치카 : 아아, 오랜 시간을 함께 지냈으니 말이다. ......허나, 괜찮다. 이제부터 새로이 친분을 쌓아가자꾸나.


13. 여우 이야기(狐の話)
나키기츠네 : ......빤-히.
코기츠네마루 : 뭐, 뭔가 뭔가.
나키기츠네의 여우 : 오오! 코기츠네마루님, 송구하옵나이다, 나키기츠네가 당신께 그만 흥미를 가진 듯하여.
코기츠네마루 : 과연. 같은 여우의 권속. 사이좋게 지내야지. ......그런데, 여우를 쓰지 않고 평범하게 말할 수는 없나?
나키기츠네의 여우 : 아뇨아뇨! 소인은 그저 대리일 뿐, 결코 나키기츠네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코기츠네마루 : 까다로운 녀석이로고......


14. 콘도vs료마(近藤vs竜馬)
나가소네 코테츠 : 여기서...여기서 흐름을 바꿀 수만 있다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아서라, 아서. 멍충이맹키로 그래싼다고 뭐가 변할 거 같어?
나가소네 코테츠 : 닥쳐......! 네가 뭘 알아!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니가 하는 말은 감상일 뿐이여.
나가소네 코테츠 : 닥쳐......닥치라고......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니 원래 주인은 총맞아서 여기 못왔어. 시대는 칼에서 총으로 옮겨간 거여.
나가소네 코테츠 : 그런 건......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


15. 이케다야 사건-시가지(池田屋事件 市中)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헤헷, 드디어 오셨군. 이케다야에는 한발자국도 들여놓지 못할걸?
호리카와 쿠니히로 : 이 시간대라면......슬슬 습격이 시작됐으려나.
나가소네 코테츠 : 아아. 원주인과 마주칠 수도 있단 말이다. 나오기 전에 서둘러 정리하자.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어이, 심란한 얼굴로 고민하지마, 적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나가소네 코테츠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에게 전해. 날뛰는 건 좋지만, 잘못해서 다리에 칼자국을 남기지 말라고.
호리카와 쿠니히로 : 아아...우리들이 그랬다간 역사가 엉망진창이 될 테니까요......


16. 이케다야 사건-대교에서(池田屋事件 大橋にて)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단단히 각오해. 이녀석들 실내 전투로 피폐해진 녀석들을 사냥할 셈이야. 절대 놓치지 마!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피폐....라. 오키타군은...여기서 무리하지 않았다면 오래 살 수 있었을까?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글쎄. 하지만 설사 시간을 넘나들 수 있다 해도,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건 적을 베는 것뿐이야. 병은 벨 수 없어.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그렇지. 오키타군의 운명은 바꿀 수 없어. ......바꾸게 두지 않아.  누구도.


17. 이케다야 사건 돌입(池田屋事件 突入)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적이 많은걸......
카슈 키요미츠 : 아하하. 성대한 환영인데. 인기남은 괴롭다니까-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바보 같은 소리 말고, 진지하게 해!
카슈 키요미츠 : 알고 있다니까. 그래도 말이지-, 고군분투했던 그 사람보단 훨씬 나은 상황이고 말야, 이거.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하...... 방심하다 부러지거나 이가 나가도 모른다?
카슈 키요미츠 : ......그건 달갑지 않은걸. 좋아, 조금은 진지하게 가볼까나-!


18. 이케다야 사건 뒤뜰(池田屋事件 裏庭へ)
나가소네 코테츠 : ......조금 전, 하마터면 얼굴을 마주할 뻔 했군
카슈 키요미츠 : 그렇네. 위험해 위험해. ......혹시, 미련이라도 있어?
나가소네 코테츠 : ......아니, 어느 쪽이라고 말한다면, 너야말로 그렇지 않은가?
카슈 키요미츠 : 그렇네ㅡ. 이럴 때에 피 토하는 거 아니야, 라든지 좀 더 소중하게 사용해줘, 라든지 불평할 건 있지만
나가소네 코테츠 : 역시, 너......?
카슈 키요미츠 : 지레짐작하지마. 그걸 말할 자격이 있는 건 이 시대에 있는 카슈 키요미츠고, 미래에서 온 내가 아냐. 그렇지?
나가소네 코테츠 : ......
나가소네 코테츠: 그렇군. 이제부터 적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만이 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다!



19. 하카타 이야기(博多の話)
하카타: 거, 세월이 흘러도 하카타 바닷가는 여전하구먼.
니혼고: 뭐, 따지고 보면 변함없는 건 땅덩어리 정도 아닌가?
하카타: 참말이구만. 사람 사는 건 계속 변하니 말잉께.


20. 세 자루의 창(三本の槍)
오테기네 : 왔군, 다들.
니혼고 : 삼창이 모였군.
톤보키리 : 세 자루가 모여서 뭐하지.
오테기네 : 뻔하잖아.
니혼고 : 술이라도 마실까.
오테기네: 싸워야지.
니혼고 : 농담이다.
톤보키리 : 그렇군……



21. 쿠로다가 이야기(黒田家の話)
니혼고: 어따, 거 취한다...
헤시베: 또 술을 마시고 있었나? 나 원...주인의 명이 없었다면 당장에 베어버렸을 거다.
니혼고: ...허, 직위도 없는 놈이 주인 하나 잘 만나서 나대는구만.
헤시베: ...너.
니혼고: 잊지 마라, 지금은 너나 나나 똑같은 주인을 두고 있는 몸.
헤시베: 누가 잊는다고?


22. 쿠로다가 이야기・그 후(黒田家の話・その後)
니혼고 : 엇차- 술은 마셔라 마셔-
헤시키리 하세베 : ……
니혼고 : ……너는 우의정 이야기만 하고, 어째서 쿠로다 가의 이야기는 하지 않지?
헤시키리 하세베 : 말하고 싶지 않다.
니혼고 : 그러냐. 그건 좋지만. 네놈을 보고 있으면 가끔 부러뜨리고 싶거든. 쿠로다 가에는 의리가 남아있는 탓에.
헤시키리 하세베 : ……
헤시키리 하세베 : ……
헤시키리 하세베 : …나가마사님은 좋은 분이셨다. 츠쿠모가미에게 저세상이 있었으면 따라가고 싶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우리는 인간보다 오래 이 세상에 남는다. 그러니 잊기로 했다.
니혼고 : ……
니혼고 : …그러냐.
헤시키리 하세베 : 헷. 예이-



23. 행운의 검(幸運の刀)
모노요시 : 좋았어, 오늘도 행운을 전해드릴게요!
고토 : 죽지 않는 것이 행운이라면, 뭐 네 말이 맞네
모노요시 : 어어, 뭔가 나쁜 일이라도......
고토 : 별로. 그냥, 인간들은 참 제멋대로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모노요시 : 그러면 됐죠 뭐
고토 : 응?



24. 겐지의 보검(源氏の宝剣)
히게키리 : 겐지도 원래 황가인데. 어째서 조정과 전투를 준비하게 된 걸까.
히자마루 : 그렇긴 하지만, 형님. 겐지 내부에서도 서로 다퉜으니 무리도 아니었겠지.
히게키리 : 겐지의 보검으로서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난감한걸.
히자마루 : 애초에 겐지라고 해도, 어디서 분가했는지에 따라 취급이 전혀 달라지니까……
히게키리 : 아- 그런 사소한 일은 관심 없달까. 대충대충 가자. 겐지 만세!
히자마루 : 형니임-!



25. 슬픔과 위안(悲しみと、なぐさめ)
후도 유키미츠 : 아아……아아……이곳은……!
헤시키리 하세베 : 진정해라. 이미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건 없다.
후도 유키미츠 : ……너는! 네녀석은, 노부나가님이 어떻게 되든 좋다고……!
헤시키리 하세베 : 아무래도 좋다. 네놈과는 달리 나는 버려진 몸이니까. 통쾌함까지 느껴지는데.
후도 유키미츠 : ……말한 내가 바보였지……
헤시키리 하세베 : 사람의 삶은 역사의 흐름으로 보면 순간이다.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지. 오다 노부나가도 예외가 아니었을 뿐이다.
후도 유키미츠 : ……
후도 유키미츠 : ……너는, 노부나가님 곁에 계속 있어야 했을지도 모르겠어.
헤시키리 하세베 : 하핫. 절대로 사양하지. 나의 주군은, 지금 주군이다.



26. 승려와 수행자(僧と山伏)
카센 카네사다 : 사요야.
사요 사몬지 : 네. 무슨 일이신지요.
카센 카네사다 : 사요는 요즘 어둡구나. 풍류가 없어. 무슨 일이 있니?
사요 사몬지 : 저는 언제나 이렇습니다. 어두운것도……
카센 카네사다 : 풍류가 없구나. 좀 더 밝은 편이 좋아.
사요 사몬지 : 하아……
카센 카네사다 : 나 또한 그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에도로 가라고 명 받았지만, 보렴, 이렇게 밝게 행동하지 않느냐.
사요 사몬지 : ……그 한마리 늑대, 아니 한마리 용왕인…
카센 카네사다 : 흥. 내가 보기에는 늑대라기보다 주눅든 강아지다. 정말 풍류가 없어. 사요는 저렇게 되지 말거라. 전투도 시도 혼자서 하려는 생각이 문제야.
사요 사몬지 :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버렸어……에도라면 일전에 역사개변점 조사가 시작된 엔쿄 연대일까.
사요 사몬지 : ……괜찮을까…… 저렇게 말해도 카센, 굉장히 낯을 가리는데……



28. 구요와 타케스즈메의 인연 - 발발(九曜と竹雀のえにし 勃発)
카센 카네사다 : 에도인가, 나쁘지 않지만 좀 더 풍류 있는 쪽이 좋겠군. 그렇게 생각 안하니?
오오쿠리카라 : 친해질 생각은 없다.
카센 카네사다 : 뭐……라고. 사람이 신경써주고 있는데 무슨 말투냐.
오오쿠리카라 : 어울릴 생각도 없다.
카센 카네사다 : 조사 임무를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오오쿠리카라 : 적이 오면 벤다.
카센 카네사다 : ……동북 촌뜨기 칼이.
오오쿠리카라 : 좋을대로 떠들어.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7-06-01 22:16:03 뉴스/홍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0 작성일

한 반년이 지났는데, 미안한데 수정 해 줄 수 있을까?

 

26번 회상 제목은

'구요와 타케스즈메의 인연 - 발단' 으로 알고 있어!

 

'승려와 수행자'는 쥬즈마루와 야마부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9 작성일

23번말인데 마지막에 모노요시 대사가 잘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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