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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챈배포전】

 

캐릭터 히젠 타다히로 극 肥前忠広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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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5-12-02 18:29

본문

번호 - 169번
도종 - 협차(와키자시)
도파 - -

성우 - 코마츠 쇼헤이
일러스트 - 니타카(煮たか)

실장날짜 - 2025.11.18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3 (?)  타격  50 (100)
 통솔  43 (85)  기동  54 (74)
 충력  53 (54)  범위  협
 필살  69  정찰  63 (?)
 은폐  137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투석병, 궁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특기는 적을 베는 것. 장황하게 말해봤자 쓸모없잖아.
 도첩  칼이란 베는 것과 함께 있어야 한다. 나는 사이죠오오와자모노, 히젠 타다히로. 잘 베어지는 칼이다. 명심하고 사용해.


 통상  너무 친하게 구네, 베이고 싶냐?
 이 목 말인가? 사람을 베면 부러져, 칼은.
 아무리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인자의 칼로서 쓰인다. 그게 와자모노인 거겠지.
 방치  막상 적을 베지 않는 시간이 되어도, 아무것도 할게 없군.
 부상 하여간, 이번에도 꽤나 난폭하게 휘둘러댔구만. 상관없지만.
 수행 배웅

 저녀석도 수행인가. 고생 많구만.



 대장  지휘따위 기대하지 마.
 대원  이쪽이 편해서 좋네.
 장비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면 좋겠는데.
 도움이 되는거야? 이거.
 ……너저분하게 붙여놓는게 취미냐.
 도시락

 오, 밥인가. 그래그래.

 한입당고

 오, 음식은 고맙게 먹겠지만 말야.



 출진  가볼까. 얼마나 베어야 하려나.
 자원발견  아아? 주워두라고?
 보스발견  저 녀석을 베면, 이번건 끝인가.

 정찰  그래서? 어디부터 돌격하면 되는데.
 개전(출진)  생각 안하고 베면 되는건 편해서 좋네.
 개전(훈련)  훈련? 다들 잘도 하고 있네.
 공격  하핫!
 늦거든.
 회심의 일격 천벌, 이랄까!
 경상 웃기지 마.
 윽……, 아아?
 중상 아프잖아! 에에!?
 진검필살 ……하핫, 여기까지 당하면, 말야!
 일기토 맡겨줘. 내가 저 녀석을 베면 될 뿐이니까.
 이도개안 텅 비었잖아!
 MVP 아- 잘 벴다 잘 벴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생각하는건 너한테 맡기고 있지만 말야……?
 파괴

 ……이제……베지 않아도 되는……, 건가……. ……뭐야……해고당하는 거잖아……



 임무완료  임무 끝났잖아? 공짜 일은 사양이라고.
 원정시작  그럼 다녀올게.
 원정완료  돌아왔다. 밥과 목욕은 있겠지?
 원정귀환  현관 쪽이 시끄럽네. 마음 놓고 낮잠도 못 자겠어.
 도검제작 또- 새로운 얼굴인가.
 장비제작 아아? 이걸로 만족해라.
 수리(경상) 자면 나아.
 수리(중상) 쉬겠어. 살인자의 칼은 휴업이다.
 합성 베어지는 것보다 좋은건 없지.
 전적 벤 숫자를, 세어서……그걸로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는데.
 상점 영업방해가 되는거 아냐, 에에?


 말 당번  칼에게 말을 돌보게 시키다니, 대단한 취미로구만.
 말 당번완료  이 자식, 침 뱉었잖아! 말 주제에! 베어버리겠어!
 밭 당번  밭일 안하면 밥 없다는 말 들었으니까 뭐……
 밭 당번완료  이정도면 무나 호박 베도록 시키진 않겠지……
 대련  봐주는 것 따위는 귀찮아. 나는 부러뜨릴 생각으로 한다?
 대련 완료  아아, 안 부러졌네. 그럼 훌륭하군.


 난무 2 계속 건드리기(통상)

 ……침착함이 없는거냐, 너는.

 계속 건드리기(중상)

 ……너도 익숙하잖아, 이런건.

 난무 3 도검제작 완료

 ……아? 단도가 끝나있네.

 수리 완료

 ……아? 수리실이 비었군.

 이벤트 알림

 아-……안내문이 왔어. 자.

 보물 완성

 아아, 완성했군.

 난무 4 보물 장비

 아아……응……. 뭐……

 자동행군 의뢰

 오우, 그런가.

 난무 5 배경설정

 내게 가구 옮기기 같은거 시킬 생각 마.

 장비제작 실패

 하아……질렸다.

 뭐야 이게.

 나한테 시키지 마!

 불만있냐. 에에?

 말 장비

 윽, 이 자식, 내가 말하는걸 들어!

 부적 장비

 헤에? 내 실력을 신용 못하는건가? ……농담이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아? 꽤나 오랜만이잖아. 뭐, 나도 할일이 없었으니. 딱 좋군.



 꽃구경 하여튼. 술 정도는 혼자 즐기게 해줘.


 사니와 취임 1주년

 아아? 취임 1주년? 언제까지나 병아리 취급은 못하는건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익숙해졌다고 해서 너무 우쭐하고 다니지 말라고?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인가……뭐, 네가 이곳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건 알겠어.

 사니와 취임 4주년

 하아, 취임 4주년. 뭐 그만큼 계속하면 뭐가 됐든 대단하긴 해.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이라니, 참으로 훌륭하네. ……왜. 이래봐도 칭찬하는건데.

 사니와 취임 6주년

 네네, 취임 6주년 축하해. ……진심이 안 들었다고? 그, 그럼 뭐라고 말하라는건데.

 사니와 취임 7주년

 아-……취임 7주년인가. 괜찮잖아? 계속 살아있으면 뭐든지 훌륭해. 다 그런거지.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었지. 너한테는 감사하고 있어. 어쨌든,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으니까. ……어이어이, 중요한 거잖아.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라. ……뭐, 여기까지 해왔으니, 죽지 말고 계속하라고. 죽으면 전부 끝이니까.

 사니와 취임 10주년

 취임 10주년이라, 잘도 여기까지 계속했네. 그정도 시간동안 적과 계속 싸워왔는데, 너는 살아있지. 훌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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