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오모카게 面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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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5-05-03 19:51본문
번호 - 242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라이
성우 - 테라시마 타쿠마
일러스트 - 노자키 츠바타(野崎つばた)
실장날짜 - 2025.04.22
키 - 미공개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 생존 | 48 (?) | 타격 | 56 (71) |
| 통솔 | 53 (67) | 기동 | 37 (38) |
| 충력 | 43 (51) | 범위 | 협 |
| 필살 | 37 | 정찰 | 41 (?) |
| 은폐 | 28 | 슬롯 | 2 |
| 특 레벨 | 극 가능레벨 | 현재 불가능 | |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 공식 트위터 -
오모카게라는 이름의 칼은 여러개 존재하지만, 이것은 라이파의 시조, 라이 쿠니유키 작품의 태도.
그 칼날에 사람의 모습이 뚜렷하게 비춰진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기상가를 듣고 찾아왔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 로딩중 | 토우러브. |
| 로딩 완료 | 아지랑이에 비치는 날은, 언제일까. |
| 게임시작 | 그 노래를, 들려주세요. |
| 입수 | 오모카게라고 합니다. 기상가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
| 도첩 | 라이파의 시조, 라이 타로 쿠니유키 작품의 태도, 오모카게입니다. 오모카게라는 이름을 가진 칼은 여러 자루 있죠. 하지만, 저승길을 뛰어 내려가, 삼척삼촌을 휘두르며, 일기당천의 끝에, 마지막에는 당당히 장승처럼 버티고 선다……! 라는 이야기는 제 확실한 전승입니다. |
| 통상 | 이번에야말로, 주인을 분사시키지 않겠다고 결심했으므로. |
| 이 칼날에는, 언젠가의 누군가, 아지랑이가 비춰진다고 전해집니다. | |
| 아지랑이에게, 부디, 자장가를. | |
| 방치 | 아지랑이는, 언젠가 본 꿈……인가. |
| 부상 | 윽…… 잠드는 건 조금 무서워서, 손을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수행 배웅 | 눈을 뜨는걸 기다리죠. |
| 대장 | 전멸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
| 대원 | 일기당천을 기대하고 계십니까? |
| 장비 | 과연. |
| 응. | |
| 장비 끝. | |
| 도시락 | 위가 부풀면, 죽은 모양이 아름답지 않다고 하던데. |
| 한입당고 | 일어나 있으면, 당분이 필수적이겠죠. |
| 출진 | 저승길 여행을, 서두릅니다. |
| 자원발견 | 주워두겠습니다. |
| 보스발견 | 발견했습니다. |
| 정찰 | 내기하지 않는다, 거만하지 않는다, 업신여기지 않는다. |
| 개전(출진) | 무릎을 꿇을 새도 없이, 죽여드리죠. |
| 개전(훈련) | 죽이지 않도록, 죽이지 않도록… |
| 공격 | 두 동강! |
| 테이얏! | |
| 회심의 일격 | 도망쳐도 소용없습니다! |
| 경상 | 큭. |
| 윽. | |
| 중상 | 겨우 이정도로……! |
| 진검필살 | 그 모습, 비출 가치도 없군요! |
| 일기토 | 원하시던 전개, 자! 자! 자! |
| MVP | 너무 의욕이 넘쳐도, 주인이 분사하는건 아닐까 해서. |
| 랭크업 | 눈이 떠지고 있습니다.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잠깐, 주인, 일어나주세요. |
| 파괴 | 그렇군요……그 수면으로……돌아가나요…… |
| 임무완료 | 보수는 받아두죠. |
| 원정시작 | 다녀오겠습니다. |
| 원정완료 | 지금 돌아왔습니다. |
| 원정귀환 | 돌아왔습니다. |
| 도검제작 | 새로운 칼에게 기상가를. |
| 장비제작 | 잘 만들어졌습니다. |
| 수리(경상) | 잠들지 않으면 안되나요. |
| 수리(중상) | 혹시 제가 눈을 뜨지 않으면……다른…… |
| 합성 | 칼날에 비춰지는군요. |
| 전적 | 흠흠, 이거라면 전기가 될 수 있겠군요. |
| 상점 | 무엇을 사시는지요. |
| 말 당번 | 튼튼한 말이 되어줬으면. |
| 말 당번완료 | 결정적일 때에 달리지 못하는 말은 곤란하지 않습니까. |
| 밭 당번 | 흠흠, 먹을 것은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
| 밭 당번완료 | 으음? 이건 제법 훌륭한 개미지옥. |
| 대련 | 결사의 자세로 괜찮으시다면. |
| 대련 완료 | 칼날에 비치는 그것은…… |
| 난무 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예? 주인을 비추는겁니까? |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윽……아지랑이……아지랑이인 채, 로… | |
| 난무 3 | 도검제작 완료 | 자명종이 울리고 있네요. |
| 수리 완료 | 눈을 떴나 봅니다. | |
| 이벤트 알림 | 안내문이 있습니다. | |
| 보물 완성 | 완성입니다. | |
| 난무 4 | 보물 장비 |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
| 자동행군 의뢰 | 주인은 낮잠을 자고 있어도 괜찮아요.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군요. |
| 꽃구경 | 피었으면 지는게 꽃이지만, 지고난 후에도 꽃이지요. |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주인도 슬슬 눈을 뜨실 무렵이군요. |
| 사니와 취임 2주년 | 눈 깜짝할 새에 취임 2주년입니다. 얕보이지 않도록 나아가죠. |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입니다. 슬슬 초보자를 졸업하지 않으셨나요? |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이 되었습니다. 주인을 칭찬해드릴 말을 생각해 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장소가 맞지 않군요. |
| 사니와 취임 5주년 | 흠흠, 취임 5주년입니까. 제대로 축하해 드려야겠죠. |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입니다. 음, 주인이 분사하지 않도록……은, 조금 다른 것 같군요. |
| 사니와 취임 7주년 | 그럼, 취임 7주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말은 이런 느낌인걸까요. |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주인, 제 칼날에 웃는 얼굴을 많이 비춰주세요. |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입니다. 얕보이면 공격받으니까요. 어떤 때라도 당당히 나아가도록 하죠. |
| 사니와 취임 10주년 | 취임 10주년입니다. 제가 있으니까 분사하는건지, 분사하는 곳에 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주인의 무사함과 활약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
● 호타루마루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68이 발생한다.
● 회상 168이 발생하고 아카시 쿠니유키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69가 발생한다.
○ 아카시 쿠니유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호타루마루, 아이젠 쿠니토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자주 언급하는 분사(憤死)는 분에 못 이겨 죽다, 즉 홧병으로 죽는다는 의미입니다.
여담2. 입수 등에서 말하는 기상가(目覚めの歌)는 기상송이 더 이해가 쉽겠지만, 기본적으로 외래어를 배제하고 있고 자장가와 대조되는 느낌으로 기상가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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