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운지 雲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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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5-02-23 19:06본문
번호 - 240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우카이
성우 - 미즈시마 다이츄
일러스트 - 니시키 코페(二色こぺ)
실장날짜 - 2025.02.12
키 - 미공개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50 (?) | 타격 | 47 (62) |
통솔 | 58 (72) | 기동 | 44 (46) |
충력 | 40 (46) | 범위 | 협 |
필살 | 30 | 정찰 | 41 (?) |
은폐 | 35 | 슬롯 | 2 |
특 레벨 | 25 | 극 가능레벨 | 현재 불가능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공식 트위터 -
비젠국 우카이고의 도공, 운지 작품의 태도.
구름(雲)의 유래로 알려진 하몬에 그려진 뜬구름처럼, 하늘을 나는걸 꿈꾼다.
포지션은 운행관리자. 기상예측이 특기이며, 의지가 되는 날씨 형님.
운쇼와는 성격이 정반대지만, 서로 잘 알고 있는 사이.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클라우드 에어라인. 어떤 플라이트 플랜으로 갈까?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시작이야. |
게임시작 | 그럼, 오늘의 날씨는…… |
입수 | 나는 운지. 이 혼마루의 날씨를 보러 왔다는 거야. 잘 부탁해. |
도첩 | 우카이파, 운류라고도 불리는 칼 중 하나. 운지가 내 이름. 선조가 개척한 길을 물려받고, 한층 더 앞을 읽어내는게 내 역할이라는 거지. |
통상 | 이 혼마루라는 구름이 어디로 흘러갈지, 그걸 예상하는게 내 일이야. |
우리 우카이파 칼은 성격도 특기 분야도 완전히 다르지만, 의외로 죽이 잘 맞아. 팀워크도 발군이지. | |
날씨를 예측하는 방법 중 하나는, 구름의 모양을 자세히 보는거려나. 풍향, 바람의 세기로 거기서부터 가늠해볼 수 있지. | |
방치 | 주인? 휴식인가……좋아. 이 틈에 일을 끝내버리자. |
부상 | 윽……갑자기 장대비를 맞은 것과 같은거야. 이런 일도, 있어…… |
수행 배웅 | 그의 여행 계획은 나도 못 들었어. 돌아오는게 기다려지네. |
대장 | 라저. 우리들의 목적지가 밝아질 수 있도록, 힘낼게. |
대원 | 라저. 전장 분석은 맡겨줘. |
장비 | 응. 좋은 느낌. |
어때? 어울려? | |
장비의 무게도 계산에 넣어둬야겠네. | |
도시락 | 고마워. 모두와 함께 먹을게. |
한입당고 | 먹을거야? 고마워! 휴식하자. |
출진 | 출발이네. 계획은 머리에 넣어뒀어. |
자원발견 | 물자확보. |
보스발견 | 목표지점이다. 다들, 싸울 힘은 남아있겠지? |
정찰 | 먼저 정보수집부터. |
개전(출진) | 아아, 싫다 싫어. 피가 비처럼 온다는 예보, 하고싶지 않은데. |
개전(훈련) | 전력으로 가자. 아니면 실전 계획이 틀어져 버리니까. |
공격 | 이걸로 어떠려나. |
맞춰볼까. | |
회심의 일격 | 올 줄 알고 있었어! |
경상 | 가랑비려나. |
예상범위 내야. | |
중상 | 잘못 읽었다……!? |
진검필살 | 전장의 날씨는 변하기 쉬운 법이지! |
일기토 | 내 승리로 쾌청하게 바꿔볼게. |
MVP | 예상대로의 전투 과정이었어. 모두의 덕분이야. |
랭크업 | 강해졌으니, 그걸 전제로 계획을 수정해야겠는걸.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확인할게. 이대로 나아갈거니? |
파괴 | 지금은 비가 내린다고 해도, 혼마루의 미래는 반드시…… 맑을거야…… |
임무완료 | 임무 달성이네. 한번 살펴볼래? |
원정시작 | 원정 계획도 만전이야. 다녀올게. |
원정완료 | 다녀왔어. 계획대로 안전운항이었어. |
원정귀환 | 원정부대가 착륙했나보네. 맞이하러 갈까. |
도검제작 | 단도가 끝났네. 어떤 칼이 왔으려나? |
장비제작 | 좋아, 계획대로. |
수리(경상) | 만전의 상태가 아니면, 모두에게 민폐를 끼칠테니까. |
수리(중상) | 미안해……조금, 쉬고 올게. |
합성 | 이 힘, 물려받겠어. |
전적 | 현상 분석은 중요하지. |
상점 | 나도 갈게. 혼마루의 물자상황을 봐둬야 하니까. |
말 당번 | 그래그래, 너희도 내일 날씨가 궁금하겠지. |
말 당번완료 | 말도 쾌청한 하늘 아래에서 달리고 싶을테니까. |
밭 당번 | 농업이야말로 기상예측에 따른 계획이 필요하지. ……그런고로 나는 혼마루에. |
밭 당번완료 | 벌레만은! 용서해줘! |
대련 | 자, 전력으로 와줘. |
대련 완료 | 수고했어. 다음 계획을 수정해야겠네. |
난무 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응? 이후의 날씨를 알고 싶은거니? |
계속 건드리기(중상) | 하하, 아무래도……이 상태로는, 잘못 읽을 것 같네.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여어, 돌아왔구나. 아무리 나라도 주인이 돌아오는 날은 예측하지 못했네. 기다리고 있었어. |
꽃구경 | 맑은 날이라 다행이다- 벚꽃을 보는 날인데 날씨 예측이 틀리면 안되니까.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해. 모르는게 많던 1년이었겠지만, 처음에는 누구나 그래. 편하게 가자.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해. 제법 어깨의 힘이 풀렸으려나? 순조로운 성과가 그 증거야.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해. 3년이나 계속하고 있으니, 이제 훌륭히 제 몫을 하는 사니와네.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축하해.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지만 무리는 금물이야.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해. 올해 연회는 내가 계획했어. 즐겨주면 기쁠거야.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해. 항상 우리들을 이끌어줘서 고마워. 의지하고 있어.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해. 오래 계속하면, 생각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늘어나지. 그것도 즐겨준다면 좋겠어.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해. 운수가 좋은 숫자네. 구름은 여러 종류가 있어서, 8(八)의 한자로 보이는 것도 있어. 보러 가볼까?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해. 큰 단락을 눈앞에 두고 긴장하고 있니? 평소대로의 주인으로 있으면 돼. |
사니와 취임 10주년 | 취임 10주년 축하해. 주인이 계속 지켜온 10년이 틀림없이 여기에 있어. |
● 운쇼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67이 발생한다.
○ 운쇼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운쇼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영어를 사용하는 남사지만 운쇼보다는 적게 사용하고 뜻을 파악하기도 쉽습니다. 하나만 설명하자면 로딩중의 플라이트 플랜(flight plan)은 항공기가 항공기관에 제출하는 비행계획, 혹은 그 계획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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