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운쇼 雲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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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24-11-01 19:01본문
번호 - 236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카사마 쥰
일러스트 - 니시키 코페(二色こぺ)
실장날짜 - 2024.10.22
키 - 미공개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53 (57) | 타격 | 50 (64) |
통솔 | 59 (73) | 기동 | 44 (46) |
충력 | 42 (48) | 범위 | 협 |
필살 | 30 | 정찰 | 39 (41) |
은폐 | 30 | 슬롯 | 2 |
특 레벨 | 25 | 극 가능레벨 | 현재 불가능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공식 트위터 -
비젠국 우카이고의 도공, 운쇼 작품의 태도. 지명 우카이(宇甘)를 바꿔 우카이(鵜飼)파라고 불린다.
구름(雲)의 유래로 알려진 하몬에 그려진 뜬구름처럼, 하늘을 나는걸 꿈꾼다.
포지션은 항공 관제관. 냉정하게 일을 처리하는 실력자이지만, 걱정이 많은게 옥에 티.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클라우드 에어라인, 주군의 콜 사인을 확인.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
게임시작 | 저 구름의 저편으로. |
입수 | 운쇼라고 합니다. 배움과 실전의 축적. 모두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도첩 | 우카이파, 운류로 불리는 칼 중 하나. 운쇼라고 합니다. 운(雲)의 유래는 하몬에 뜬구름을 그렸기 때문에, 라고도 말하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땅에서 태어나, 땅에서 단련된 저입니다만, 하늘에 동경을 품지 않을수 없습니다. |
통상 | 하늘을 꿈꾸는건 저 뿐만이 아닙니다. 같은 뜻을 가진 자들이 힘을 합친다면, 언젠가 분명히. |
이국의 말을 어디서 배웠는가, 입니까. 물론 공부를 했습니다. 하늘로 가는 것을 안내하려면 필요하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 |
관제를 맡은 자에게는 약간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사소한 간과가 중대한 사태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
방치 | 주군, 주군께서 안 계신다……! 설마, 내가 뭔가 실수를! |
부상 | ……윽, 이런 상태로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자신이 없습니…… |
수행 배웅 | 여행중의 하늘에서, 그는 무엇을 보고 오는걸까요. |
대장 | 라저. 부대를 이끌겠습니다. |
대원 | 라저. 대장을 보좌하겠습니다. |
장비 | 과연, 책략을 파악했습니다. |
장비 완료. | |
도장 확인. | |
도시락 | 공복은 작전의 큰 적입니다. |
한입당고 | 감사합니다. 생각을 계속하면 단 맛이 그리워지게 되니까요. |
출진 | 출진입니까, 어떤 계획이라도 맡겨주십시오. |
자원발견 | 확인 후 습득하겠습니다. |
보스발견 | 목적지에 도착. 적을 확인. |
정찰 | 리퀘스트. 정찰대, 상황 보고를 부탁합니다. |
개전(출진) | Go. 작전 개시. |
개전(훈련) | 훈련이라고 해도, 진심으로 가죠. |
공격 | 예상대로다. |
벤다. | |
회심의 일격 | 거기로 올거라고 생각했다. |
경상 | 과연. |
그렇게 왔나. | |
중상 | ……여기서 쓰러질수는… |
진검필살 | 이 이상의 침입은 용서 못한다. |
일기토 | 이 일격에 걸겠다! |
MVP | 감사합니다. 무사히 이겨서 다행입니다. |
랭크업 | 축적된 힘과 지혜는 자신감이 되고, 저를 강하게 해줬습니다. 신기하게도, 전보다 하늘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컨펌(confirm). 주군, 이대로 진군하시겠습니까? |
파괴 | ……어디서 틀렸던 걸까……아아, 하늘에는 닿지 못했나…… |
임무완료 | 임무 달성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원정시작 | 런웨이(runway) 클리어. 원정으로 출발합니다. |
원정완료 | 귀환했습니다. 원정 결과를 보고합니다. |
원정귀환 | 랜딩(landing) 확인. 원정 부대가 귀환했습니다. |
도검제작 | 단도 완료. |
장비제작 | 완성했습니다. |
수리(경상) | 휴식에 들어갑니다. |
수리(중상) | ……죄송합니다. 수복하고 오겠습니다. |
합성 | 연결 성공을 확인. 이 힘, 물려받도록 하겠습니다. |
전적 | 전적, 보도록 하겠습니다. |
상점 | 물자보급입니까. 저도 같이 가도록 하죠. |
말 당번 | 작전을 세우려면 한 필 한 필의 능력,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말 당번완료 | ……초조해하지 않고, 천천히 신뢰관계를 쌓겠습니다. |
밭 당번 | 땅에서 태어났으니, 밭일과도 상성이 좋겠죠. |
밭 당번완료 | 하늘을 올려다 볼 틈도 없이, 열중하고 말았습니다. |
대련 | 동료의 실력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력으로 가죠. |
대련 완료 | 실력을 올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난무 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책? 아아, 이건 일지입니다. 그 날 있었던 일이나, 배웠던 걸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시겠습니까? |
계속 건드리기(중상) |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휴양을 하면 어떻게든 되니까요.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주군! 제가 뭔가를 저질러버렸나 하고……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
꽃구경 | 어떤 시대라도 벚꽃은 아름답군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술은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딱 한 잔만. 마시도록 하죠.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서투른 일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주군을 보좌하겠습니다. 안심하시길.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2년간의 이 활약과 성과는, 눈부실 정도로군요.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제 신입이라고 말하지 못할 숙련도군요.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익숙해지셨으니 더욱, 정신을 다잡고 가도록 하죠.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모두 주군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회장까지의 경로는 이쪽에.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주군의 판단이 저희들에게 나아갈 길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군의 보좌는 제게 맡겨주십시오.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8이라는 한자는 날개 모양과 닮아있죠. 더욱 비약하는 1년이 되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큰 단락이 눈 앞이군요. 내년도 이 날을 축하할 수 있도록, 저도 정신을 다잡고 가겠습니다. |
● 아키타 토시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62가 발생한다.
여담. 대부분의 도검남사는 영어를 쓰지 않습니다만 이 남사는 영어를 공부한 특수한 경우라서 적극적으로 영어를 사용합니다. 우선 뜻을 적지 않고 조금 생소한 단어에만 따로 영어를 붙여두었습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78 작성일
운쇼 대사 좀 어려웠는데...번역 고마워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79 작성일
덕분에 운쇼랑 더 가까워진 기분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