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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사사누키 笹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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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2-08-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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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12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타카하시 히로키
일러스트 - 우에하라 하치(ウエハラ蜂)

실장날짜 - 2022.07.26
키 - 미공개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5 (60)  타격  54 (69)
 통솔  51 (66)  기동  46 (49)
 충력  43 (50)  범위  협
 필살  33  정찰  34 (37)
 은폐  28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현재 불가능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가마쿠라 시대에 활약했던 도공, 나미노히라 유키야스가 만든 태도.
실패작이라고 하여 대나무 숲에 버려졌는데, 후일 그 칼날이 대나무 잎을 꿰뚫고 있었다, 는 전설이 이름의 유래.
사츠마국에서 만들어져, 이후에 카바야마 가문으로 전래된다.
이번에는 어디에 버려져도 자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대나무 잎을 타고 휙-휙 하고.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할까.
 게임시작  좋은 파도가 오고 있네.


 입수  나는 사사누키. 헤에, 이거라면 대나무 숲이나 바다에 내버려져도 스스로 돌아올 수 있겠네. 이건 실패했으니까 내팽개치고 싶·어·도다. ……하하, 농-담이야.
 도첩  대나무(笹)의 잎을 꿰뚫어서(貫) 사사누키(笹貫). 사츠마 카바야마 가문에 전래된, 나미노히라파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걸작……이라고 불리지만, 처음에는 도공의 의도와 다르게 만들어졌나 보더라. 이번에는 실패작이라고 대나무 숲에, 다음에는 요사스럽다고 바다에 버려지기도 했지. 타하하……. 그래도 뭐, 환경의 변화라는 건 진화를 촉구한다며? 어딘가의 누구씨처럼 굳어있지 않고 가고 싶어.


 통상 대나무 숲에서 나왔는데 조릿대(笹)라고? 옛날에는 대나무와 조릿대 구별이 애매했거든. 이거 진짜야.
 파도를 타면, 이번에는 스스로 돌아올 수 있겠지?
 그래도 바다는, 제대로 무서우니까 좋아.
 방치  떠돌고 있으면, 굳어있던 부분이 녹아내리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신기해.
 부상 아야야, 파도를 잡지 못하면 이렇게 되어버린다니까.
 수행 배웅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아니, 뛰쳐나가는건가.


 대장  대장의 일격, 끝내고 올까.
 대원  대원의 일격, 끝내고 올까.
 장비  어울려?
 이런 느낌?
 어때?
 도시락 그래그래, 먹어야 싸울수 있지.
 한입당고 아아……지치면 달콤함이 스며들어와.
 축하 도시락 이만큼 먹었으면 크게 날뛸 수 있으려나.


 출진  그럼, 바다 멀리 가볼까.
 자원발견  떨어져 있으면 가지고 돌아간다……는.
 보스발견  뭐가 있던간에, 일격으로.

 정찰  초조해져서 뛰어들지 말고, 먼저 전체를 살펴보고…
 개전(출진)  그럼……테이크오프!
 개전(훈련)  뭐, 기백으로 져서는 안되겠지.
 공격  키에아아아!
 먹어라!
 회심의 일격 일격, 필살!
 경상 스친 상처!
 가벼워!
 중상 큭, 너무 들어갔나.
 진검필살 나와 마주쳤다는게 운이 다했다는 뜻이다!
 일기토 자자, 네 배짱을 보여주라고!
 MVP 오, 내가 제일 베었다는건가.
 랭크업 힘의 파도, 잡았나?
 중(重)상시 행군 경고 이 상태로는, 관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
 파괴 파도소리……아니, 대나무가 스치는 소리인가……. 숲에서 나와, 숲으로 돌아가는……건가……


 임무완료  오, 뭔가 받을 수 있어?
 원정시작  좋-아, 가볼까.
 원정완료  좋은 파도였어. 들을래?
 원정귀환  칼이 자력으로 돌아올 수 있다니, 편리한 시대야, 진짜.
 도검제작 오, 새 얼굴?
 장비제작 이럴때는 말야, 너무 구애되지 않는게 비법이야.
 수리(경상) 아아-……확실히, 스친 상처가 제일 쓰라리지.
 수리(중상) 아야야……확실히, 도구의 메인터넌스는 중요하지.
 합성 이건 힘의 파도?
 전적 이게 이곳의 역사라는거군.
 상점 나도 갖고 싶은게 있었어, 마음이 맞네.


 말 당번  꼭 말과 파도는 타는거라고 하는것 같네.
 말 당번완료  쫓아다니진 않는다니까, 어~이.
 밭 당번  여기에 묻혀있으라는 뜻인가?
 밭 당번완료  빛을 내서 저항해볼까.
 대련  해볼까?
 대련 완료  제법이네.


 계속 건드리기(통상) 너무 재촉하네~ 너무 찌르면, 뱀이 나올지도 몰라?
 계속 건드리기(중상)  아야야야, 파도가 아니라, 날 잡으려고 하는거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 이게 소문의 아닌 밤중에 주인인가.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어, 카도마츠? 이런, 내 차례였어!?
 오미쿠지 시작 오늘의 파도는…
 소길 작은 파도가 부서졌나~
 중길 뭐, 중간 파도라고 할까.
 대길 오, 큰 파도가 오고 있네.
 연대전 부대교체 오, 내 차례구나.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가시마까지 휙-휙 하고.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라고 해도, 일격으로.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일격은 아니지만, 재액도 퇴치했으려나.
 꽃구경 좋-아, 츠케아게에 고구마로 가볼까.
 칠석 대나무라면 내가 나설 차례인가.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인가. 늦게 오긴 했지만, 다음 파도를 잡으면 될 일인가.


 사니와 취임 1주년 오, 취임 1주년? 물가에서 참방거리는 거랑은 졸업인가.
 사니와 취임 2주년 오, 취임 2주년? 이제 슬슬 헤매지 않고 행동할 수 있으려나?
 사니와 취임 3주년 오, 취임 3주년? 뭐든 3년 계속하면 남 못지 않지. 이거, 진짜야.
 사니와 취임 4주년 오, 취임 4주년? 익숙해졌을 때야말로 어쩌다 그만……같은 일도 있으니까, 조심해두자.
 사니와 취임 5주년 오, 드디어 취임 5주년? 성대하게 축하해야 할 단락이네.
 사니와 취임 6주년 오, 취임 6주년? 파도를 하나 넘고 다음 큰 파도로 가는건가.
 사니와 취임 7주년 오, 취임 7주년? 이 파도를 타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그건 그거대로 기대하고 있어.
 사니와 취임 8주년 오, 취임 8주년? 여기는 바닷바람도 기분 좋으니까, 오래도록 계속했으면 좋겠네.


● 회상 92가 발생하고 치가네마루와 함께 1-4로 출진하면 회상 118이 발생한다.




여담. 기본적으로 사투리를 쓰지 않지만 진검필살과 일기토에 약간 사츠마쪽 사투리를 씁니다. 번역은 사투리를 추가하기 애매해서 전부 표준어로 했습니다만, 참고용으로 적어둡니다.
여담2. 개전(출진)의 테이크오프(Take-off)는 서핑에서 보드 위에 일어서는 동작을 말하며, 통상 일러스트의 왼손 동작도 서퍼나 다이버가 자주 취하는 동작이라고 합니다. 의미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힘내자는 뜻이라는듯.
여담3. 새해 인사에서 말하는 카도마츠는 새해에 문 앞에 두는 소나무와 대나무로 만든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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