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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침구 회상 번역(카슈 키요미츠)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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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2-06-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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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상 링크

카슈 키요미츠 [01~10] [11~20] [21~28]

카센 카네사다 [01~10] [11~20] [21~28]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01~10] [11~20] [21~28]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01~10] [11~20] [21~28]

하치스카 코테츠 [01~10] [11~20] [21~28]

 

※ 현재 회상 발생조건이 명확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11. 고독한 배(孤舟) 

관련 도검남사: -
무대: 혼마루 문 앞(本丸・門前)
특이사항: 혼마루 습격 회상이 발생한 후

 

[미카즈키 무네치카]

 여기는 맡기겠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혼마루를 지키거라. 그리고……

 

[미카즈키 무네치카]

 주인을 부탁한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내 이름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너희들에게 이야기를 주지.

 

[미카즈키 무네치카]

 자, 따라오거라.

 








 12. 하얀 달(白月)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무대: 혼마루(本丸)

 

[카슈 키요미츠]

 ……이 풍경은.

 

[카슈 키요미츠]

 미카즈키!?

 








 13. 하얀 달(白月)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극
무대: 혼마루(本丸)

 

[카슈 키요미츠]

 ……이 풍경은.

 

[카슈 키요미츠]

 미카즈키!?

 








 14. 대침구 방인작전(対大侵寇防人作戦)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무대: 혼마루(本丸)

 

[카슈 키요미츠]

 ……헤에. 좋아, 적은 전부 벤다. 그뿐이잖아.

 

[카슈 키요미츠]

 상황을 알려줘.

 








 15. 대침구 방인작전(対大侵寇防人作戦)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극
무대: 혼마루(本丸)

 

[카슈 키요미츠]

 ……헤에. 좋아, 적은 전부 벤다. 그뿐이잖아.

 

[카슈 키요미츠]

 상황을 알려줘.

 








 16. 첫 출진(始まりの出陣)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무대: 혼마루(本丸)

 

[카슈 키요미츠]

 흐-응.

 

[카슈 키요미츠]

 그런걸 해버리는구나. 알았다고……

 

[카슈 키요미츠]

 ……출진 허가를.

 

[카슈 키요미츠]

 출진할 곳은, 교토 츠바키데라.

 








 17. 첫 출진(始まりの出陣)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극
무대: 혼마루(本丸)

 

[카슈 키요미츠]

 흐-응.

 

[카슈 키요미츠]

 그런걸 해버리는구나. 알았다고……

 

[카슈 키요미츠]

 ……출진 허가를.

 

[카슈 키요미츠]

 출진할 곳은, 교토 츠바키데라.

 








 18. 낙월(落月)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무대: 교토 서진(京都・西陣)

 

[카슈 키요미츠]

 어디 있는거야……

 

[미카즈키 무네치카]

 때가 되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꽃점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기억하기로는, 한 번……

 

[미카즈키 무네치카]

 언젠가, 세는걸 그만두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것밖에, 방법이……

 

[미카즈키 무네치카]

 함께, 달렸던 나날이 떠오른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오지 마라.

 

[미카즈키 무네치카]

 무얼 지키는거냐.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럼, 심심풀이는 끝이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많이도, 부러뜨려왔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부러지기에는……, 좋은 날이다.

 

[카슈 키요미츠]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슈 키요미츠]

 젠장……

 

[카슈 키요미츠]

 ……정말, 바보 아냐?

 

[카슈 키요미츠]

 이런 식으로 손이 가는건, 마음에 안 들어……

 

[카슈 키요미츠]

 저기다!

 








 19. 낙월(落月)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극
무대: 교토 서진(京都・西陣)

 

[카슈 키요미츠]

 어디 있는거야……

 

[미카즈키 무네치카]

 때가 되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꽃점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기억하기로는, 한 번……

 

[미카즈키 무네치카]

 언젠가, 세는걸 그만두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것밖에, 방법이……

 

[미카즈키 무네치카]

 함께, 달렸던 나날이 떠오른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오지 마라.

 

[미카즈키 무네치카]

 무얼 지키는거냐.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럼, 심심풀이는 끝이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많이도, 부러뜨려왔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부러지기에는……, 좋은 날이다.

 

[카슈 키요미츠]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슈 키요미츠]

 젠장……

 

[카슈 키요미츠]

 ……정말, 바보 아냐?

 

[카슈 키요미츠]

 이런 식으로 손이 가는건, 마음에 안 들어……

 

[카슈 키요미츠]

 저기다!

 








 20. 꽃의 거처(花の御所)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무대: 혼마루(本丸)

 

[카슈 키요미츠]

 어이, 뭐하는거야!

 

[카슈 키요미츠]

 멋대로 나가놓고선……

 

[카슈 키요미츠]

 게다가, 부러져도 좋다고!?

 

[카슈 키요미츠]

 이런거 해서, 누가 기뻐할거라고 생각해?

 

[카슈 키요미츠]

 ……좋아. 아직 모르겠다면, 알게 해주겠어.

 

[카슈 키요미츠]

 같다고 말했지. 그러면……

 

[카슈 키요미츠]

 그렇다면, 내게 있어서 그건……당신을 말하는거야!

 

[카슈 키요미츠]

 얌전히 말하는대로 들어줄만한 귀여움은, 안타깝게도……갖고 있지 않거든!

 

[카슈 키요미츠]

 그게, 내가 지키고 싶은 풍경.

 

[카슈 키요미츠]

 내 이야기다.

 

[카슈 키요미츠]

 돌아와, 미카즈키 무네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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