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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미카즈키 무네치카 극 三日月宗近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2-04-19 18:12

본문

번호 - 4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산죠

 

성우 - 토리우미 코스케

일러스트 - 사타(沙汰)

 

실장날짜 - 2022.04.12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79 (101)

 타격

 78 (129)

 통솔

 76 (130)

 기동

 46 (67)

 충력

 75 (89)

 범위

 협

 필살

 69

 정찰

 36 (66)

 은폐

 69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만들어졌을 때와 비슷할만큼은 벨 수 있게 되어 돌아왔다. 사용해주면 기쁘겠구나.

 도첩

 내 이름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천년의 나날을 다시 한 번 여행하고 왔다. 할배지만, 그만큼 도움은 될 것이다. 잘 사용해주거라.

 
 

 통상

 문질러도 영력이 옮겨가지는 않는단다.

 하하핫, 만지는 걸 좋아하느냐.

 사람도 칼도 혼마루도 여기에 있지. 그거면 되었다.

 방치

 졸리구나……같이, 잘까……

 부상

 상처를 걱정 해주는 건가. 이야 기쁘구나.

 수행 배웅

 수행하고 오는거겠지. 그냥 놔두거라.

 
 

 대장

 대장인가. 알겠다.

 대원

 응, 그럼 참가하겠다.

 장비

 고맙구나.

 이걸로 공 하나를 세워볼까.

 아아, 주인의 판단이라면, 이게 최선인거겠지.

 도시락

 응. 도시락만큼은 일해볼까.

 한입당고

 오오, 간식 시간인가.

 축하 도시락 보기에도 즐겁구나.

 
 

 출진

 출진인가, 알았다.

 자원발견

 오오, 뭔가 떨어져있구나. 받아둘까.

 보스발견

 평소에는 제멋대로 살고 있으니까. 주인이 좋은 얼굴을 해줬으면 좋겠구나.

 

 정찰

 전투에서 우는건 백성이다. 정찰은 그걸 줄여주지. 힘내줬으면 한다.

 개전(출진)

 해볼까.

 개전(훈련)

 먼저 말해두겠다만, 나는 귀찮은 건 질색이다.

 공격

 이건 어떠냐?

 거기!

 회심의 일격

 똑똑히 봐라.

 경상

 호오……

 스친 상처다.

 중상

 제법 즐겁게 해주는구나.

 진검필살

 지금부터는 진심으로 가보도록 하지.

 일기토

 가끔은 일기토도 괜찮으려나.

 MVP

 핫핫하, 그런가 그런가.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자 기다리거라.

 파괴

 수없이, 죽였다……수없이, 부러뜨렸다……부러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주인이 슬퍼하는 건……그게, 슬프구나……

 
 

 임무완료

 임무가 끝났나보구나. 칭찬해줄까.

 원정시작

 잠시 다녀오지. 뭘, 금방 돌아오마.

 원정완료

 돌아왔다.

 원정귀환

 원정부대가 돌아왔구나.

 도검제작

 새로운 도검이 태어났구나.

 장비제작

 받으렴.

 수리(경상)

 아아, 보살핌 받는 건 좋아하지.

 수리(중상)

 아하하……깨끗하게 해준다는구나. 다녀오마.

 합성

 또 강해지는가.

 전적

 뭘, 성적이라는건 장식같은 거란다.

 상점

 뭐 번창하고 있으면 다행이지. 하하하

 
 

 말 당번

 묘하게 동물들이 좋아해주더구나.

 말 당번완료

 놓아주지 않아서 말이다. 아니, 말 얘기다만.

 밭 당번

 뭐, 보이는대로 흉내라도 내볼까.

 밭 당번완료

 도중부터 아무것도 하지 말라더구나. 심심했다.

 대련

 주인이 보고 있는듯하니 말이지. 조금 진심으로 가마.

 대련 완료

 그쪽도, 좋은 실력이었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이런, 이건……영력이 줄었을지도 모르겠구나.

 계속 건드리기(중상)

 뭘……아직 끝날때는 아니다. 허둥거리지 않아도 금방 낫는단다.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나. 맞이하러 갈까.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나. 기다리는 자는 있느냐?

 이벤트 알림

 행사구나. 어쩌겠느냐?

 배경설정

 방을 새롭게 단장하는가. 기대되는구나.

 장비제작 실패

 실수했구나.

 이게 아니었나…

 실패인가.

 어째 다르구나.

 말 장비

 흠, 내가 하는대로 들어주는거냐. 고맙구나.

 부적 장비

 핫하하. 걱정받는 동안이 행복하지.

 출진 결정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나. 괜찮다 괜찮다. 나는 느긋한 성격이라 돌아오기만 해준다면 이래저래 말하지 않는단다.

 
 

 새해 인사 왜 그러느냐. 내가 떡을 먹는게 그렇게 걱정되느냐. 하하하, 설마 할배라고 그런 뻔한 일이……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인가. 부담없어서 좋구나.
 소길 흠……
 중길 적당한 게 제일.
 대길 대길, 이 나왔나.
 연대전 부대교체 맡겨졌구나. 간다.
 절분 이벤트(출진) 간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도 매년 고생이구나.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이 기회에,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동심으로 돌아갔다. ……그런데……그만한 무렵이 있었던가……

 꽃구경

 춤을 한 번, 봐주지 않겠느냐.

 불꽃놀이 으~음.
 훌륭하다.
 그 덧없는 빛, 여기에 품고 가겠다.
 불꽃놀이(소원) 불꽃놀이에 소원을 맡겨보자꾸나.
 응.
 달도, 소원을 빌겠다.

 
 

 도검난무 8주년 그럼, 번영의 8주년. 혼마루의 역사의 저변은 어디까지 넓어질것인가……. 헤아릴 수 없는 미래, 인가……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드디어 큰 단락이 보이기 시작했나. 허나, 먼저 올해 1년을 소중히 해야겠지. 서두를 필요는 없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자아, 오늘은 주인이 주역이라고. 어떠느냐, 1년간 사니와를 해 온 감상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주인의 눈에는 지금 무엇이 비치고 있을까. 그것이 2년간 쌓아올린 성과란다.

 사니와 취임 3주년

 오오, 취임 3주년 기념일이었나. 음, 뭔가 축하선물이 필요하군. 어떤게 좋느냐?

 사니와 취임 4주년

 아무것도 모르던 주인도, 벌써 취임 4주년인가. 사람이 성장하는 속도란……

 사니와 취임 5주년

 주인이여, 이걸로 취임 5주년이구나. 주인이 쌓아올린 나날, 추억들이야말로 역사. 우리들은 그걸 지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거란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음. 단락을 넘어서 약간 맥이 빠지지는 않았느냐? 이걸로 취임 6주년. 다음 목표까지 함께 걸어가자.

 사니와 취임 7주년

 일곱……흠. 아니, 주인의 취임 7주년에 재치 있는 말을 해주려고 생각했는데,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구나. 나이만큼의 경험이라는 건 정말 못 믿겠구나. 하하하

 사니와 취임 8주년 음, 취임 8주년이구나. 앞으로도 주인에게 행복이 있기를. 그리고, 우리들은 그걸 지키겠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구, 혹은 아홉이라는 단어에는 꺼려지는 부분도 있지만, 걱정하지 말거라. 여기에는 우리가 있다.

 
 

○ 오오카네히라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1 작성일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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