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난센 이치몬지 극 南泉一文字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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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10-16 19:49본문
번호 - 155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후쿠오카 이치몬지
성우 - 카와니시 켄고
일러스트 - 미모리 시노부(니트로플러스)(三杜シノヴ(ニトロプラス))
실장날짜 - 2021.10.12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47 (66) |
타격 |
53 (100) |
통솔 |
57 (95) |
기동 |
52 (67) |
충력 |
54 (77) |
범위 |
협 |
필살 |
87 |
정찰 |
43 (80) |
은폐 |
77 |
슬롯 |
2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음, 뭐랄까. 저주가 풀렸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강해지기는 했어냐! |
도첩 | 여기저기 여행하면서 자신의 일화, 자신의 천성과 마주하고 온 난센 이치몬지다. 억지로 고양이에 대한걸 억누르지 않게 된만큼, 베는 맛도 힘도 강해졌어. 이렇게 된 나는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다냐-! |
통상 | 이 고양이의 저주와도 잘 어울리면서 보내야겠지. |
어, 야 잠깐! 강아지풀을 꺼내들면……냐, 냐냐냐냥~! | |
그르르릉…… |
|
방치 | 아-……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시간인가. 좋아, 나도 그런거 싫지 않다냐…… |
부상 | 딱히……부러진 건, 아냥…… |
수행 배웅 | 여행을 떠난 결과, 무엇을 찾아내는가. 그게 중요한 거겠지. |
대장 |
헤헤헤, 나한테 맡겨줘냥! |
대원 | 으쌰! 좀이 쑤시는걸! |
장비 | 냐냐냐냥~! |
쬐끄만게 눈 앞에서 움직이고 있으면……! | |
고, 고양이의 본능이 날 미치게 만들어……! | |
도시락 | 아아? 뭐든 먹을 수 있지만, 생선요리라면 기쁘지냐. |
한입당고 | 하후~ 간식 덕분에 살았다냐~ |
축하 도시락 | 좋-아, 잘 먹었다 잘 먹었어. 이걸로 기합 넣을 수 있겠다냐. |
출진 |
고양이, 전진! 나를 따르라! |
자원발견 | 앙? 내 야생의 감이…… |
보스발견 | 준비는 됐나? 습격이다냐! |
정찰 | 정찰 고양이 준비는 됐겠지냐! |
개전(출진) |
사냥 시작이다……나한테서 도망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냥? |
개전(훈련) |
알겠나, 얕보이면 끝이다냐! |
공격 | 자-아! |
흠! | |
회심의 일격 | 두동강이다냐! |
경상 | 으냐! |
냐냥! | |
중상 | 젠장……밟혔다냐……! |
진검필살 | 헤헤, 내 칼날을 맛보여 주겠다냐! |
일기토 | 헤헤, 나랑 맞짱 떠보려고?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 놈도 있구냥! |
이도개안 | 베어주겠다냐! |
MVP | 당-연하다냐-!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진정해라냐! 그건 좋지 않다냐! |
파괴 | 주인에게는……내가 어딘가로 여행갔다, 고……전해줘냐…… |
임무완료 | 임무달성이래. 확인해봐. |
원정시작 | 그럼, 잠깐 여행하러 갈게. |
원정완료 | 다녀왔어! 여행담이라도 들을래? |
원정귀환 | 원정 간 녀석들을 맞이해볼까. |
도검제작 | 어디, 신입의 얼굴을 뵈어볼까. |
장비제작 | 가볍게 가볍게. |
수리(경상) | 핥아두면 나아. |
수리(중상) | 아아……아무래도 이 이상은, 무리하지도 못하겠다냐……미안…… |
합성 | 힘이 강해진다냐! |
전적 | 뭐-얼, 보여달라니깐. |
상점 | 날 모셔도 장사번창은 안 된다냐. |
말 당번 | 뭐, 이녀석들한테는 전장에서 도움받고 있으니까. |
말 당번완료 |
오래 살라고. |
밭 당번 | 내가 있어도 쥐 퇴치 효과는 없어. |
밭 당번완료 |
몇 마리 잡아먹어뒀지……아니, 농담이야. |
대련 | 나와 대련하고 싶다고? 좋아, 한 수 가르쳐주겠다냐! |
대련 완료 | 헤헤헤, 강해져가는 실감이 난다냐. |
계속 건드리기(통상) | 그렇게……뚫어지게 보지 마. 그리 희귀한 것도 아닌데냥. |
계속 건드리기(중상) | 후우우우……지금은, 조용히 자게 해줘냐…… |
도검제작 완료 | 오, 슬슬 단도가 끝날 무렵이다냐. |
수리 완료 |
아? 수리실이 빈 모양이다냐. |
이벤트 알림 |
오, 뭔가 하는 모양인데. |
배경설정 | 좁은곳이 왠지 몰라도 마음이 차분해진다냐. |
장비제작 실패 | 우냐! |
안됐다냐- |
|
이렇게 쪼끄만건 좀…냐 |
|
실패다냐- |
|
말 장비 | 자-자, 오늘 전투 잘 부탁해. |
부적 장비 |
부적이라……뭐, 이것도 주인의 마음가짐인가. |
| 출진 결정 | 그럼, 어떤 적이 기다리고 있을까냐!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냐앙-……그르릉……이거, 주인이잖아! 한동안 안보니까 길고양이가 될 뻔했다고. 깊이 반성해라냐! |
새해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아냥! ……뭐, 정월은 빈둥거리며 지내고 싶더라. |
오미쿠지 시작 | 여기가 첫 운수 시험! 가자냐! |
소길 | 소길인가. 이럴때도 있다냐. |
중길 | 중길! 뭐, 너무 욕심부리는 것도 안 좋다냐. |
대길 | 대길! 이거 좋은 징조다냐! |
연대전 부대교체 |
녀석들아! 간다냐-! |
절분 이벤트(출진) | 그-럼, 어떤 오니가 기다리고 있을까냐!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 녀석, 나한테서 도망칠 수 있을거라 생각치 마라냥! |
콩뿌리기 | 오니는 냐냐, 복은 냐냐냐냥-! |
오니는 밖으로냐-! | |
콩뿌리기 실행 후 | 후, 던질 수 있을만큼 던졌다냐. 만족이다냐! |
꽃구경 | 따뜻한 햇살 속, 꽃 아래에서 낮잠. 최고다냐-……음냐음냐…… |
| 대침구 연격 | 내가 선두를 맡겠다냐! |
도검난무 7주년 | 에- 어흠. 칠냥주년을 맞이하여, 내가 인사를……쳇. 뭘 말해도 이렇게 가면 제대로 안 끝난다냐! |
| 도검난무 8주년 | 덕분에 8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냐. 올해도 우리들의 멋있는 모습, 지켜봐줘냐! |
| 도검난무 9주년 |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 올해로 우리들도 9주년! 잘 봐, 기대 이상으로 날뛰어줄테니까냐! |
사니와 취임 1주년 | 들었어, 이걸로 취임 1주년이라며냥? 축하해냥! |
사니와 취임 2주년 | 좋아, 이걸로 취임 2주년이었지. 이 기세로 힘내자냐-! |
사니와 취임 3주년 | 벌써 취임 3주년이라는데. 그야 뭐, 꽤나 훌륭해졌으니까냐…… |
사니와 취임 4주년 | 지금, 연회 준비중이라 고양이 손도 빌리고 싶다네! 뭐, 먼저 말해둘까냐……. 4주년 축하해냥! |
사니와 취임 5주년 | 자, 다들 마셔라-! 외쳐라-! 취임 5주년이라는 경사스러운 날이다냐-! |
사니와 취임 6주년 | 주인, 취임 6주년 축하해냐! 응응, 주인의 칼로서 우쭐해진다냐. |
사니와 취임 7주년 | 칠냥주년 축하해냐. ……뭐야, 고양이 탓이니까 웃지 마라냥-! |
| 사니와 취임 8주년 | 헤헤, 취임 8주년이라니 제법인데. 역시 내 주인이다냐. 주인 밑에 있으니까 마음껏 날뛸수 있는거다냐. |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해냐! 하여튼, 내 주인은 대단한 맹수 조련사다냐. ……에-? 칭찬하는건데냐. |
○ 산쵸모, 닛코 이치몬지, 이치몬지 노리무네, 히메츠루 이치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중상 대사는 피아노곡 고양이 춤의 일본 제목인 '고양이 밟았다(猫踏んじゃった)'에서 따온 대사로 추정되며, 상점 대사는 가게에 두면 돈과 손님을 부른다는 마네키네코 이야기로 추정됩니다. 어쨌든 고양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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