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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코류 카게미츠 극 小竜景光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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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08-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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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8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오사후네

 

성우 - 타치바나 신노스케

일러스트 - 아사지마 요시유키(浅島ヨシユキ)

 

실장날짜 - 2021.08.17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81 (103)

 타격

 72 (128)

 통솔

 77 (133)

 기동

 49 (70)

 충력

 61 (75)

 범위

 협

 필살

 67

 정찰

 45 (76)

 은폐

 56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그래, 네게 맞추어진 모습을 하고 왔어. 네가 내 주인이니까 당연하잖아?

 도첩

 나는 코류 카게미츠. 여러 곳을 방황했던 칼이지만……, 지금은 신뢰할 수 있는 주인이 있는 곳에서 힘을 휘둘러보도록 할게.

 
 

 통상

 수수께끼가 많을수록 매력있어지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너는……나를 곁에서 계속 간직할 수 있을까나.

 이 용이 내게 주인들을 찾아다니게 만드는 걸까……랄~까나.

 방치

 너무 방치해두면 여행을 떠나도 불평하지 못할걸?

 부상

 칼은, 사용되고 있는 동안이 행복이긴 하지만.

 수행 배웅

 주인이 정해져 있으면, 칼은 그곳으로 돌아오는 법이야.

 
 

 대장

 뭐, 적절한 판단일까나.

 대원

 여기로 괜찮은거니?

 장비

 나쁘지 않네.

 헤에~ 과연?

 네가 말한다면야.

 도시락

 그럼, 힘내야겠지.

 한입당고

 이 과자를 봐서, 조금만 더 해볼까.

 축하 도시락

 고마운걸……기대에는 보답해야겠지.

 
 

 출진

 뭐, 전투에 자신없는 건 아냐. 맡겨줘.

 자원발견

 생각지 못한 수확이네.

 보스발견

 여기구나? 죽음의 냄새가 물씬 나는걸.

 

 정찰

 옛날 주인에게 배운걸로 괜찮다면, 게릴라전을 해볼까.

 개전(출진)

 그 목, 놓고 가줘야겠어.

 개전(훈련)

 훈련이니까, 이것저것 시험해 봐야겠는걸.

 공격

 베어죽인다!

 아아, 겨냥한대로다.

 회심의 일격

 그 목, 받았다!

 경상

 아까웠네.

 아직이야.

 중상

 뭘……아직 계산한대로야……

 진검필살

 실력이 좋은 처형인은 단번에 끝내지.

 일기토

 여기서 이기지 못하면, 세웠던 전술을 망쳐버리니까 말야!

 MVP

 맡겨진 이상, 결과를 내는게 당연하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조바심은 판단을 흐리게 만들지. 괜찮아?

 파괴

 나도 여기서 끝인가……다행인 건, 주인을 잃지 않고, 죽을 수 있다는 걸까……

 
 

 임무완료

 어라? 놔둬도 되는거야?

 원정시작

 여행은 좋네. ……돌아올테니까, 걱정하지 마.

 원정완료

 자, 돌아왔어. 나의 주인.

 원정귀환

 원정부대가 여행에서 돌아왔네.

 도검제작

 신입군인가. 내가 감정해줄까?

 장비제작

 어디어디, 어떤 상태일까?

 수리(경상)

 휴식을 취하고 올게.

 수리(중상)

 최종적으로는, 네가 있는 곳으로 돌아갈 생각이야. ……괜찮지?

 합성

 베는 맛의 예리함……높아져 갈 뿐이네.

 전적

 그럼, 편지가 온 것 같네.

 상점

 아니아니, 난 참견 안해. 네가 원하는 걸 사면 되잖아.

 
 

 말 당번

 뭐, 지금 주인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일게.

 말 당번완료

 이상한 주인에게 뽑히면 고생이네. ……후훗

 밭 당번

 농가에 있었을 때의 경험을 살릴줄이야.

 밭 당번완료

 후~ 뭐, 이정도일까.

 대련

 네 움직임, 감정해줄게. 자, 어서.

 대련 완료

 그렇네. 네 움직임은……길어질텐데, 괜찮겠어?

 
 

 계속 건드리기(통상)

 안돼안돼, 아무리 해도 수수께끼는 수수께끼로 남을거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안된다고, 말했지?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나보네.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나보네.

 이벤트 알림

 이런 편지가 와 있었어. 안내문이라고 하네.

 배경설정

 분위기가 바뀌면 조금 여행 기분이 나네.

 장비제작 실패

 아하하하. 뭐 이럴 때도 있어.

 뭐, 너도 화내지 마.

 과연. 아까 순서가 틀렸나?

 으-음. 마음대로 안 되네.

 말 장비

 자, 전장에서는 도움이 되어 달라고.

 부적 장비

 어라? 걱정해주는 건가. 기쁘네.

 출진 결정

 목을 치겠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어디로 여행 다녀온거니. 여행담 정도는 있겠지?

 
 

 새해 인사

 하핫. 새해 정도는 나도 느긋하게 있도록 할게.

 오미쿠지 시작

 길이 나올지 흉이 나올지……

 소길

 소길. 나쁜 것보다 훨씬 나아.

 중길

 중길. 나쁘지 않네.

 대길

 대길이 나왔나.

 연대전 부대교체

 후방은 맡겨줘.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라. 가볼까.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는……여기구나.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이런걸 시키다니……여러 주인이 있었지만, 지금이 제일 재미있으려나.

 꽃구경

 원료는 강철덩어리지만, 내가 봐도 예쁜건 예쁘네.

 불꽃놀이 우후후후.
 좋네.
 감상은 자세하게 말하지 않아도 돼, 가슴속에 남는게 중요하니까.
 불꽃놀이(소원) 활달자유.
 아아.
 이 불꽃에, 얼마나 많은 소원이 담겨져 있을까.
 대침구 연격 좋은데, 한 번 해보자고.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라니. 이렇게 오래 머무르는 곳이 될줄은, 예전의 내가 들으면 웃을 것 같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라. 그래, 이거라면 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것도 나쁘진 않아.
 도검난무 9주년 9주년, 인가. 사람의 몸으로 지내는 것도 완전히 익숙해져버렸지만, 이것도 내 여행길이라는 거겠지.

 
 

 사니와 취임 1주년

 네가 취임하고 이걸로 1년. 다음 1년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아?

 사니와 취임 2주년

 네 싸움도 이걸로 2년. 여기까지 해냈으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해줘?

 사니와 취임 3주년

 네가 취임하고 이걸로 3주년인가. 앞으로도 믿고 있다고?

 사니와 취임 4주년

 이런, 취임 4주년 기념일이었지. 그럼, 어떻게 축하해줄까?

 사니와 취임 5주년

 드디어 취임 5주년을 맞이했나. 계속하는 건 힘이 된다, 는 거군. 좋은 일이야.

 사니와 취임 6주년

 올해도 기념일이 찾아왔나. 취임 6주년, 축하해.

 사니와 취임 7주년

 이걸로 너는 취임 7주년이려나. 앞으로도 우리들을 이끌어 줘.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었던가. 변함없이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믿음직스럽네.
 사니와 취임 9주년 축하해. 취임 9주년이구나. 네 노력은, 이래봐도 잘 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여담. 공격 대사인 베어죽인다의 원문은 키리스테고멘(切捨御免)으로, 무사가 하위 계급에게 무례한 일을 당했을 때 상대를 칼로 베어죽여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특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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