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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치요가네마루 극 千代金丸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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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07-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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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57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신가키 타루스케

일러스트 - 나마니쿠ATK(니트로플러스)(なまにくATK(ニトロプラス))

 

실장날짜 - 2021.07.13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79 (105)

 타격

 71 (122)

 통솔

 77 (132)

 기동

 38 (59)

 충력

 61 (75)

 범위

 협

 필살

 65

 정찰

 35 (62)

 은폐

 62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힘껏 하겠어. 그게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것이니까.

 도첩

 류큐의 땅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을 생각하고 온 치요가네마루야. 올바른 행동을 계속해간다는 건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 하지만, 그걸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게 중요한거야.

 
 

 통상

 시마쿠투바에 관심있어? 나는 가르치는 걸 잘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왜 그렇게 서두르는지, 역시 잘 모르겠네.

 어떻게든 될거야- 구나.

 방치

 응. 이런 시간도 소중할거야.

 부상

 수리는 중요해. 내 건강적으로.

 수행 배웅

 이게 그 녀석 나름의 올바른 행동, 이구나.

 
 

 대장

 우미두야처럼 이끌테니까-

 대원

 아가치처럼 따라갈게-

 장비

 장비해봤는데.

 어떠려나.

 어울려?

 도시락

 그렇구나, 먹지도 않고 계속 싸우면 힘들지.

 한입당고

 고마워. 주인도 여기에 앉을래?

 축하 도시락

 응, 이정도 있는 편이 안심이야.

 
 

 출진

 갔다올게. 좋아, 맞았겠지.

 자원발견

 응? 이건 쓸 수 있겠네.

 보스발견

 이게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정찰

 부타마시가 없도록 하자.

 개전(출진)

 죽고 싶지 않으면, 떠나라.

 개전(훈련)

 이걸로 서로 강해진다면 좋겠네.

 공격

 다치지 마……!

 도망쳐 도망쳐……!

 회심의 일격

 좋은 게 들어갔나.

 경상

 다쳤나……

 괜찮아.

 중상

 이건 중상이군……

 진검필살

 살기 위해……!

 일기토

 내가 할 수 밖에 없구나, 여기는……!

 MVP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했을 뿐이야.

 중(重)상시 행군 경고

 주인, 자포자기하면 안 돼.

 파괴

 나는……여기까지인 것 같지만……. 주인, 너는, 언제까지나……

 
 

 임무완료

 오오, 어느샌가 임무가 끝나있었나.

 원정시작

 마타라처럼 다녀올게.

 원정완료

 돌아왔어-

 원정귀환

 벌써 돌아왔나- 욘나-욘나-해도 괜찮을텐데.

 도검제작

 어떤 녀석이 왔을까.

 장비제작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수리(경상)

 그렇구나. 상처는 내버려두는 건 좋지 않아.

 수리(중상)

 응. 그럼, 고치고 올게.

 합성

 강해졌구나. 좋은 일이야.

 전적

 열심히 하고 있구나, 주인.

 상점

 장 보는건가? 그러면 나도 갈까.

 
 

 말 당번

 여기서는 배보다 말이구나. 알고 있어.

 말 당번완료

 익숙하지는 않지만, 살아있는 걸 상대하는 건 싫지 않아.

 밭 당번

 토지에 맞는 작물을 생각해야겠네.

 밭 당번완료

 여기에는 이게 맞는건가. 과연.

 대련

 상대해줘. 부탁할게.

 대련 완료

 상대의 기술을 참고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구나.

 
 

 계속 건드리기(통상)

 너무 아와티하티하지마.

 계속 건드리기(중상)

 그렇구나. 이대로 있는건, 좋지 않겠지.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모양이야.

 수리 완료

 다음은 누구를 치료하는데?

 이벤트 알림

 흠흠……이 행사는……

 배경설정

 살기 좋은 혼마루로 하자.

 장비제작 실패

 나는 이렇게 부쿠했었나?

 실패다.

 어렵네.

 응-? 뭔가 다른데.

 말 장비

 어려운 부분은 말에게 도움받도록 할게.

 부적 장비

 알았어. 반드시 살아서 돌아올게.

 출진 결정

 적이, 우리들 앞을 가로막는다면.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오. 돌아왔구나. 언제든지 오고 싶을때 돌아와도 돼.

 
 

 새해 인사

 이이소-가치야미셰-엔. 시마쿠투바라면 이렇게 되겠지.

 오미쿠지 시작

 운수 시험인가. 뽑아보자.

 소길

 금방 닥치는 운세에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돼. 느긋하게 가자.

 중길

 남은 한걸음은 스스로 메꾸면 돼. 그렇지?

 대길

 그런가. 지금 상태로 나아가면 되는거구나.

 연대전 부대교체

 준비는 되어 있어.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퇴치인가. 그것도 우리들의 역할이라면.

 절분 이벤트(보스)

 좋아. 이 오니를 내쫓으면…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이 오니를 쫓는다는 것도, 재미있네.

 꽃구경

 온화한 계절이구나. 이렇게 느긋하게 지내는 건 좋지.

 대침구 연격 혼자서는 무리겠지만……!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 된건가. 우리들이 어떻게든 될거야 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온 결과구나. 이번 1년도 그렇게 가도록 하자.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인가. 이대로 평안하게 계속되기 위해서는, 그저 앉아있기만 하면 안되겠지. 그건 올바른 행동이 아냐.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싸움이 계속되는건 슬프지만, 그래도……. 지금 있는 시대를, 지키고 싶으니까.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인가. 함께 혼마루 생활에 익숙해져 가자.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이구나. 열심히 하는것도 도가 지나치지 않게 해. 느긋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니까.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응. 알겠어. 주인의 사는 방식. 나는 그걸 도와줄게.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가끔은 한숨 돌려도 돼. 그만큼 내가 도와줄테니까.

 사니와 취임 5주년

 드디어 취임 5주년이구나. 주인의 사는 방식은 그야말로, 어떻게든 될거야, 구나. 좋다고 생각해.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인가……매일 열심히 하는 성과구나. 그러니까, 오늘은 어깨의 힘을 빼고 느긋하게 이야기라도 할까.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해, 취임 7주년이다. 기념일이라고 어깨에 힘줄 필요는 없어- 즐겁게 보내는게 제일이야.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해. 주인 주변에는 평안한 시간이 흐르고 있을까. 그걸 위해서라면, 나는 힘을 아끼지 않을게.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인가. 오오, 어깨에 힘 들어간건 괜찮은가 보네. 응. 주인과 있으면 따끈따끈하고……따뜻해져서, 티-다같아.



여담. 통상 대사의 시마쿠투바는 류큐어를 뜻하며 오키나와 방언은 류큐어에 속하는 방언 혹은 언어 중 하나입니다. 한자로 쓰면 島言葉(섬의 말)이 됩니다.
여담2. 원정귀환시의 욘나-욘나-는 천천히라는 뜻의 오키나와 방언입니다.
여담3. 새해 인사는 오키나와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뜻하며, 일반적인 인사보다 정중한 표현입니다.
여담4. 취임 9주년의 티-다는 태양을 뜻하는 오키나와 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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