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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코우세츠 사몬지 극 江雪左文字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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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03-20 15:46

본문

번호 - 80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사몬지

 

성우 - 사토 타쿠야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실장날짜 - 2021.03.16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79 (101)

 타격

 80 (132)

 통솔

 69 (123)

 기동

 40 (59)

 충력

 68 (91)

 범위

 협

 필살

 65

 정찰

 38 (67)

 은폐

 69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화목의 길이 보이지 않는 이상, 싸움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강해져야만 하는 것 또한 도리……

 도첩

 이타베오카 코우세츠사이 밑에서, 싸움과 화목에 대해 배우고 온 코우세츠 사몬지입니다. 이미 싸움을 피할 수 없는 이상, 저는 적어도 최전선에서 슬픔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지요……

 
 

 통상

 세상에 퍼져있는 슬픔에 대하여, 저는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없습니다.

 칼인 제가 힘을 휘두른다면, 그만큼 슬픔은 확대되어 가겠지요.

 주인이여, 지옥을 걸어가는 전란의 왕이여. 당신은……이 앞에 슬픔 이외의 것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방치

 적어도……저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지요……당신이 가는 길에 평온이 기다리기를 바라며……

 부상

 당신이 바라는 이상, 싸움은 끝나지 않겠지요……그리고 그것을, 그 누가 비난하겠습니까……

 수행 배웅

 괜찮아요. 그는 곧 돌아올 겁니다. ……당신의 곁에서, 싸우기 위해.

 
 

 대장

 적어도, 그들을 지킨다……그 정도는 하겠습니다.

 대원

 알고 있습니다.

 장비

 ……어쩔 수 없습니까.

 ……거부권은, 없겠지요.

 ……하아……

 도시락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배려에 감사를……

 축하 도시락

 흠……무슨 준비입니까?

 
 

 출진

 싸움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생각하든……

 자원발견

 아니, 그쪽에 있는 건……?

 보스발견

 이 비탄과 슬픔으로 가득찬 대지가 치유되는 날이 올런지요……

 

 정찰

 불온한 기색이 느껴집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개전(출진)

 화목의 길은……없는 거겠지요……

 개전(훈련)

 실전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앞에 기다리는 것은 틀림없이 실전……그렇다면……

 공격

 그쪽입니까.

 바라지 않는 싸움입니다만……

 회심의 일격

 싸운다는 건 이런 겁니다…!

 경상

 그걸로, 만족합니까.

 당신의 눈동자에, 슬픔이 보이고 있습니까.

 중상

 제 마음을 좀먹는 고통에 비하면, 이 정도는……

 진검필살

 당신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겠죠. 하지만……이것이 싸움입니다……!

 일기토

 싸움은 싫습니다. 그러나, 모두를 지키는 것이 저의 사명……

 MVP

 기뻐할 수 없습니다……저는……

 중(重)상시 행군 경고

 ……우선 심호흡을 하지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파괴

 이걸로……저는 죽고 죽이는 것에서 빠져나갑니다……하지만 주인이여……당신은 대체 언제까지……

 
 

 임무완료

 임무가 끝난 것 같군요.

 원정시작

 결국은, 이것도 전투의 일환……평온해져 있는건, 저의 자기만족이겠죠.

 원정완료

 지금, 돌아왔습니다.

 원정귀환

 원정 간 자들이 귀환했군요……

 도검제작

 새로운 칼이 가는 길에, 행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장비제작

 싸움을 기피하는 제가 전투 도구를 만든다. ……얄궂은 일이군요……

 수리(경상)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수리(중상)

 잠시……조용히 기도할 시간을 갖겠습니다……

 합성

 힘이 강해져도, 나는……

 전적

 싸움을 계속하고, 승리와 시체를 쌓아올리고……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상점

 탐욕은 안됩니다. 번뇌를 버리도록 하지요……

 
 

 말 당번

 이렇게 하고 있음으로서, 피냄새를 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 당번완료

 ……예. 평온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밭 당번

 칼인 제가 이런 평온한 때를 얻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밭 당번완료

 이런 때만큼은, 내일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련

 저는 공격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원하는대로 공격해 오시지요.

 대련 완료

 저는, 당신의 힘을 돌려준 것뿐입니다. 즉, 이것이 싸움의 본질입니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재촉하고……제게 무엇을 시키시려고?

 계속 건드리기(중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건……싸우는 자의 당연한 결과……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이벤트 알림

 행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실건지요?

 배경설정

 평온한 환경을 만들도록 하죠.

 장비제작 실패

 흠……

 이건……

 실패입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닙니다만?

 말 장비

 당신도……싸움에 휘말려서 큰일이군요……

 부적 장비

 무사히 돌아오겠습니다.

 출진 결정

 앞으로……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당신이 돌아왔다는 건, 또 싸움이 시작된다는 것. 하지만, 그래도……

 
 

 새해 인사

 설날에는 할 게 많아서 큰일이군요. 하지만, 그걸 통해 충실함을 느낍니다.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같은건……

 소길

 이거라면……

 중길

 중길인가……

 대길

 대길, 이군요……

 연대전 부대교체

 갑시다.

 절분 이벤트(출진)

 갈 수밖에 없다면……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인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입니까.

 콩뿌리기 실행 후

 복, 이란……무엇일까요.

 꽃구경

 또 내년에, 이 꽃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대침구 연격 고통없이 끝내도록 하죠.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입니까. 만약, 싸움과 관계없이, 이 장소가 존재하고 있다면……. 분명, 그걸 목표로 하는 걸 필요로 하겠지요.

 도검난무 8주년 8주년……. 싸움이 계속되어버린 년수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 태어나 만나게 된 년수이기도 하죠. 복잡한 마음입니다……
 도검난무 9주년 싸움은 언젠가 끝난다. 그렇게 믿고, 어느덧 9년입니까……. 이 앞에, 슬픔이 없는 역사가 기다리고 있기를 바랍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이군요. 당신이 싸움에 익숙해져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입니까. 싸움과는 상관없이, 당신이 저희들을 거느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이군요. 당신이 계속 싸우는 것을, 저는 칼로서 도와줄 수밖에 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이군요. 당신이 저희들을 싸움의 도구로만 보지 않는다는 것이, 저를 구원해줍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오늘로, 취임 5주년이군요. 끝나지 않는 싸움은 슬프지만, 오늘은 당신을 축하해주기로 하지요……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군요. 또 1년, 당신을 싸우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분명 저희들의 죄……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다들 축하 기분이지만, 저는……언젠가, 당신이 싸우지 않고 끝날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알겠습니다. 당신이 바라신다면, 지금 이 순간만은 슬픔을 잊고, 당신을 축하하도록 하지요.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군요……. 당신같은 분은 원래 싸움에 휘말리면 안됩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선택했겠지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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