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사미다레 고우 五月雨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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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12-07 22:15본문
번호 - 192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고우
성우 - 카리노 쇼
일러스트 - 스시(니트로플러스)(すし(ニトロプラス))
실장날짜 - 2020.12.01
키 - 175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43 (52) |
타격 |
43 (60) |
통솔 |
39 (49) |
기동 |
44 (52) |
충력 |
40 (50) |
범위 |
협 |
필살 |
31 |
정찰 |
40 (46) |
은폐 |
43 |
슬롯 |
2 |
특 레벨 |
20 |
극 가능레벨 |
현재 불가능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
- 공식 트위터 -
엣츄국의 도공, 고우노 요시히로 작품의 타도.
풍경을 이름에 간직한 명도는 화려한 내력을 찾아가지만,
그 말에는 같은 시대를 살고, 이름을 읊어준 가인에 대한 마음이 드러난다.
지나가는 구름과 개가 소변을 보는 가을 소나기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모아서 빨라지는 모가미 강……인가. |
로딩 완료 | 도깨비불 내거는 파수꾼. |
게임시작 | 그럼, 오늘도 한 구절 읊어볼까요. |
입수 |
고우노 요시히로가 만든 명물, 사미다레 고우. 예? 이건가요. 이건 전 주인에 대한 의리같은 것. 그보다 같은 시대에 살았던 그 분을 향한 마음 쪽이 강합니다. 그래요, 제 이름을 읊어준, 그 분을…… |
도첩 | 사미다레 고우입니다. 사미다레의 계절에 만들어진 것으로부터 이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 모습으로 속이는 건, 시노비 기술의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멍 |
통상 | 나무통의 테가 넘치는 밤의 목소리……인가. |
논병아리의 둥지를 보러 가겠다……로군요. | |
폭포처럼 쏟아져 묻히는 수량이구나. | |
방치 | 저를 두고 여행을 떠나신겁니까? 어째서죠. |
부상 | 사세구를 읊기에는……아직 이른 모양입니다. |
수행 배웅 |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이 사람을 만드니까요. |
대장 |
시노비인 제가 대장……두목이 명하신다면. |
대원 | 계어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
장비 |
개목걸이가 아니라면, 뭐든지. |
이걸 써서 밀정을 하고 오겠습니다. | |
보다 빠르게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도시락 | 쿠모씨, 잠깐 쉴까요. |
한입당고 | 개도 걸으면 꽃보다 당고……읊지 않았어요. |
축하 도시락 | 맛있네요, 쿠모씨. |
출진 |
언어를 태우고, 계어를 죽이는 자를, 저는 용서 못합니다. |
자원발견 | 여길 파라, 멍멍 |
보스발견 | 적의 수령을 찾았습니다. 암살하겠습니다. |
정찰 | 정찰은 가장 자신있는 부분. |
개전(출진) | 개전입니다. |
개전(훈련) | 잘못해서 죽여버리지 않도록 해야겠군요. |
공격 |
훗. |
흠. | |
회심의 일격 | 쉿. |
경상 | 큭. |
크윽. | |
중상 | 물러설 때인가. |
진검필살 | 들리니? 바위에 스며드는 매미소리가. |
일기토 | 저답지 않은 전법이지만……! |
이도개안 | 핫! |
MVP | 포상은 뭘까요. |
랭크업 | 훌륭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길벗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쉬도록 하죠. |
파괴 | ……꿈은……시든 들판을 헤매고 돈다……인가…… |
임무완료 | 임무가 끝난 것 같군요. |
원정시작 | 되도록이면, 북쪽으로 가고 싶군요. |
원정완료 | 많은 구절을 읊고 돌아왔습니다. |
원정귀환 | 귀환한 듯합니다. ……저도 여행가고 싶네요. |
도검제작 | 새로운 계어가 태어난 것 같습니다. |
장비제작 | 시노비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인가요. |
수리(경상) | 괜찮습니다. 비약이 있습니다. |
수리(중상) | 다음 임무를 위해서라도……로군요. |
합성 | 단어가 넘쳐흐르는 것 같습니다. |
전적 | 전적입니다. 칠오조로 고쳐 두었습니다. |
상점 | 후후후. ……아뇨, 장보는 것보다, 그곳에 도달할때까지 만나는 풍경이 기쁩니다. |
말 당번 | 너무 오냐오냐하는 건 아닐까요. |
말 당번완료 | 어째서 개 당번은 없는걸까요. |
밭 당번 | 밭에는, 계어가 많이 있어서 좋군요. |
밭 당번완료 | 자, 이렇게나 많이 읊었습니다. |
대련 | 등 뒤에서 소리없이 다가가는 게 제 전법입니다만…… |
대련 완료 | 비겁하다는 말은, 저희들에게는 칭찬이에요. |
계속 건드리기(통상) | 한가하시다면, 첫 구절이라도……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천장 위, 마루 밑, 어디서든지 노릴 수 있습니다만. |
도검제작 완료 | 새로운 계어를 맞이하러 가도록 하죠. |
수리 완료 | 초막이……아니, 수리실이 빈 모양입니다. |
이벤트 알림 | 뭘까요? 하이쿠 모임이라도 열리는 걸까요.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이만큼 오래 생각하셨으니까, 상당히 훌륭한 구절을 읊으셨겠지요? 부디 들려주세요. |
새해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많은 계어와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오미쿠지 시작 | 뽑아볼까요. |
소길 | 소길입니다. 이사는 북쪽으로 가면 길하다고 합니다. |
중길 | 여행은, 북쪽으로 향하면 길하다고 합니다. |
대길 | 대길입니다. 방향은 물론 북쪽이에요. |
연대전 부대교체 |
다음은.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를 해치우러 떠나죠. |
절분 이벤트(보스) |
이건 또 암살하는 보람이 있군……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후후후……콩 수리검. |
꽃구경 | 꽃의 위에 있는 달밤이려나. |
| 대침구 연격 | 급소를 노려서! |
도검난무 6주년 | 이 싸움도 6년이 되는거군요. 개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도검난무 7주년 | 7년입니까. 앞으로도 계속 두목의 개로서 있겠습니다. |
| 도검난무 8주년 | 8년입니까. 8년이나 걷는다면, 어디까지 다다를 수 있을까요. 어느쪽이든, 개는 따라가겠습니다. |
| 도검난무 9주년 | 9년입니까. 앞으로도 제가 익힌 잠행 기술을 살려서 싸우겠습니다.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을 축하하며 춤을 춰보이겠습니다. 예, 사자춤이 아닌 개춤이에요.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어떠신가요, 함께 북쪽을 목표로 삼지 않으실래요?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네, 귓가에서 오칠오인가요? 예, 두목이 원하신다면.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두목이야말로 계어, 그뿐입니다.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숨어도……되겠습니까?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입니까. 앞으로도 두목을 위해, 읊고, 걷고, 숨겠습니다.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을 축하하며 춤을 추도록 하겠습니다. 예, 개춤은 매년 진화하고 있습니다. |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8(八)은 개가 늘어뜨린 귀 같죠. |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사시사철 계어를 키우고, 구절로 읊도록 하겠습니다. |
● 무라쿠모 고우와 함께 2-3으로 출진하면 출진하면 회상 107이 발생한다.
● 회상 77이 발생하고 코테기리 고우, 부젠 고우, 쿠와나 고우, 마츠이 고우, 무라쿠모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08이 발생한다.
● 회상 115가 발생하고 이나바 고우, 토미타 고우가 있는 상태에서 코테기리 고우, 부젠 고우, 쿠와나 고우, 마츠이 고우, 무라쿠모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45가 발생한다.
○ 쿠와나 고우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무라쿠모 고우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이름의 유래인 사미다레는 음력 5월의 장마를 뜻합니다.
여담2. 자주 읊는 하이쿠는 전부 마츠오 바쇼의 작품으로, 모두 전부가 아닌 일부만을 읊습니다.
여담3. 자주 말하는 '계어'는 하이쿠에서 계절을 나타내는 단어로 하이쿠를 지을때 반드시 들어갑니다.
여담4. 전적 대사의 칠오조는 일본의 시와 노래에서 사용하는 7음-5음순으로 반복하는 형식이며, 취임 3주년의 오칠오는 하이쿠의 기본적인 형식인 5-7-5의 음절을 말합니다.
여담5. 사니와를 부르는 호칭인 두목(頭)은 지금까지의 남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부르는 호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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