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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부젠 고우 극 豊前江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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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4-10-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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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61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고우

성우 - 야시로 타쿠
일러스트 - 츠다 호나미(津田穂波)

실장날짜 - 2024.09.17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8 (?)  타격  60 (107)
 통솔  58 (103)  기동  54 (69)
 충력  53 (73)  범위  협
 필살  88  정찰  45 (?)
 은폐  66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속도 너머에 있는걸 보고 왔어. ……어떤거였냐고? 그건, 앞으로 내가 일하는걸 봐줘.
 도첩  부젠 고우다. 내가 어떤 칼인가 하면……, 핫하-! 아-무것도 없어-! 네가 정해도 돼. 지금은, 그게 좋아. 부탁해도 될까? ……그럼, 빛은 아직 보이고 있어. 목표로 삼아볼까- 그 너머를.


 통상  문득 정신차리면 누군가가 내 무릎에서 자고 있어……어떻게 된거람, 이거.
 괜-찮다니께. 내가 있는한, 이 혼마루는 무적이야.
 주인-! 나랑 같이 빛의 너머로 향하지 않을래? 핫하- 랄-까나!
 방치  처음 있는 일도 아니니께-
 부상 괜찮아. 이정도 상처는.
 수행 배웅

 소중한 것……발견하고 돌아올거야, 분명히.



 대장  맡겨줘. 나와 함께 있으면 다들 빨라지니까!
 대원  내 속도를 보여줄- 어라, 너무 빨라서 안 보이려나.
 장비  이것의 속도는 어때?
 좋아, 좋은데! 나쁘지 않아!
 좋은데! 울리는걸!
 도시락

 오오~ 고마워.

 한입당고

 핫하-!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장아찌 없어?



 출진  반드시 전원이 돌아올테니까. 자면서 기다리라고.
 자원발견  핫하- 선물이 생겼네.
 보스발견  내가 간다! 다들 무리하지마.

 정찰  눈 깜짝할 사이에 돌아올게!
 개전(출진)  전투개시! 그림자조차 밟지 못하게 하겠어!
 개전(훈련)  놀이라고 생각하면 진심으로 못 하려나.
 공격  4속!
 5속!
 회심의 일격 저승의 선물……이게 6속이다!
 경상 칫……
 켁……
 중상 꽤나, 망가졌구만 나도. 뭐, 어떻게든 되겄지.
 진검필살 네놈에게 건너편을 보여주겄어!
 일기토 나와 만났을때부터 이미 사고난거야, 네놈은.
 이도개안 보이고 있냐?
 MVP 오오? 뭐, 모두의 승리라고 해도 되지 않겠어?
 중(重)상시 행군 경고 관두라고. 이 이상 진군하는건 내가 용서 못해.
 파괴

 아아, 이번에는 가는걸로 끝인가, ……빛이다, 저 빛은……



 임무완료  임무달성. 수-고했어.
 원정시작  금방 돌아올거니께.
 원정완료  알고 있어? 돌아올 장소가 있으니까 여행이라고 부른다더라. 그런고로, 다녀왔어!
 원정귀환  오랜만에 돌아왔잖아. 노고를 치하해줘.
 도검제작 신입인가? 맡겨줘.
 장비제작 좋은게 나왔지? 물건을 만드는건 잘하거든.
 수리(경상) 정비하고 올게.
 수리(중상) 쉴때는 쉬라는 말이겠지. 전력으로 쉬어야지-
 합성 조금은 빛의 속도에……핫하- 랄까나.
 전적 자, 전적 갖고 왔어.
 상점 할 수 없네. 뒤에 타라고.


 말 당번  네게도 생명이 있구나.
 말 당번완료  ……따뜻하구마잉, 생명은.
 밭 당번  이것만큼은 아무리 해도 잘 안된단 말야-
 밭 당번완료  속인거 아냐! 왠지 모르겠지만 다들 도와줬다고!
 대련  따라잡을 수 있으면 뭐 하나 줄게.
 대련 완료  핫하-! 제법이네. 자, 장아찌 줄게.


 난무 2 계속 건드리기(통상)

 아아! 좋아, 지금이라면 무릎, 비어있으니까!

 계속 건드리기(중상)

 거리낌 없네.

 난무 3 도검제작 완료

 다 만들어진 모양이야, 분명 좋은 소리가 나겠지.

 수리 완료

 정비가 끝난 모양이네.

 이벤트 알림

 뭔가 하는 모양이네, 어디어디-?

 보물 완성

 좋아!

 난무 4 보물 장비

 아아!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자, 가볼까!

 난무 5 배경설정

 뭔가 부족한 기분이 드는데, 뭘까.

 장비제작 실패

 실력이 떨어졌나보네.

 아앗……

 이게 뭐람.

 요즘 파츠는 어렵네.

 말 장비

 완전 멋지다니께.

 부적 장비

 중요하지, 이런것도.

 난무 6 출진 결정

 그럼, 가볼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우, 돌아왔네! 돌아왔으면 초조해하지 말고, 천-천히 하면 돼.



 꽃구경 피어도 져도, 벚꽃은 벚꽃이지.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다들 모여있어.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해. 어딘가 가고싶은데 있으면 말해. 태워줄테니까.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해. 올해도? 둘이서? 뭐 상관없지만.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올해는 말을 타고 가는건가?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인가……. 자, 타.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인가. 너와 혼마루 녀석들과 지내는 매일이 즐거워.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인가. 너를 태우고 바람을 쐬는건, 나도 좋아해.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인가. 어디든지 데려가 줄게.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인가. 오랫동안 수고했어. 가끔은 내 무릎에서 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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