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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오오덴타 미츠요 극 大典太光世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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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4-03-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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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4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미이케

성우 - 나미카와 다이스케
일러스트 - 미와 시로(三輪士郎)

실장날짜 - 2024.03.01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84 (105)  타격  86 (138)
 통솔  79 (131)  기동  40 (61)
 충력  65 (87)  범위  협
 필살  84  정찰  32 (57)
 은폐  59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당신에게 이끌려 나와, 바깥의 빛을 보았다. 내일을 믿는건 그걸로 충분하다.
 도첩  ……천하오검 중 한자루. 오오덴타 미츠요다. 무기로서 활약한 일화는 없지만, 영력으로 사람을 구할수는 있었다. 이번에는 지금의 주인을 위해, 그 힘을 발휘할 생각이다.


 통상  쭉 창고에 있었다. 다들 딱하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작은 창문으로 계절을 볼 수 있었으니까.
 하늘을 나는 새를 동경한 적도 있었다. ……창고에 다가온 새가 죽고, 내가 무기라는걸 깨닫게 되었지만.
 병에 걸렸다면 베개 곁으로 불러라. 병마가 나를 두려워하여 나갈테니.
 방치  무료함을 달래는건 익숙하다. ……수묵화라도 그릴까.
 부상 다친 것도, 무기로서 제대로 사용되었다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괴롭지는 않다.
 수행 배웅 ……그녀석은 금방 돌아오겠지. 당신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장  당신이 별나다는건 잘 알고 있다. 최대한 해보지.
 대원  어떤걸 베면 되지? 병인가? 유령인가?
 장비  주어졌으니 제대로 쓰도록 하지.
 제대로 쓸 수 있도록, 선처하겠다.
 걱정마라. 헛되이 쓰지는 않아.
 도시락 출격 전에 식사인가. 알겠다.
 한입당고 과자로 낚아서 할일에 데려간다던가, 어린애도 아니고.
 축하 도시락 먹은만큼 일하라는 뜻인가. 알겠다.


 출진  전투는 좋아하지 않지만, 당신의 부탁이니까.
 자원발견  창고에 들어갈 게 늘었군.
 보스발견  이 앞에 있는 녀석을 베는게, 내 일인가.

 정찰  보고 부탁한다. 그에 맞춰서 행동을 생각하지.
 개전(출진)  천하오검의 진가, 깨닫게 해주겠다.
 개전(훈련)  훈련이니까. 아무도 죽지 않는건 좋은 일이지.
 공격  나를 두려워해라!
 벤다!
 회심의 일격 필요하다면, 성이라도 움직이게 해주겠다!
 경상 맞은 건가?
 그래서?
 중상 이래서는, 천하오검의 불명예……!
 진검필살 봉인되었던 힘, 그 눈에 똑똑히 새겨넣어라!
 일기토 밖으로 나오게 되었으니, 책임을 다해야겠지.
 MVP 솔직하게 칭찬받으니, 쑥스럽군.
 중(重)상시 행군 경고 ……지쳤으면 그쯤에서 끝내라. 불행이 일어난 뒤에는 늦어.
 파괴 아아……지금이라면 날아갈 수 있는건가……저 하늘로……


 임무완료  모처럼 임무를 처리했지 않나. 보상을 받고 와라.
 원정시작  그래. 모처럼이니까 바깥 세상을 만끽하고 오겠다.
 원정완료  이런 결과였다.
 원정귀환  돌아오는걸 맞이하는건 내 역할……인가.
 도검제작 아아, 새로운 동료로군. 맞이하러 갈까.
 장비제작 완성했다. 이게 원하던 물건인가?
 수리(경상) 잠깐 휴식, 하고 올까.
 수리(중상) 일단, 창고로 돌아간다. 제발, 금줄로 봉인하지 말아줘.
 합성 힘이 생겼군. ……당신이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좋겠는데.
 전적 호오……. 이게 창고 밖의 상황인가.
 상점 어이. 무리하게 나를 밖으로 데려가려고 의욕 넘치지 않아도 돼.


 말 당번  ……동물은 좋아한다. 좋아하기 때문에, 무섭게 하고 싶지 않다.
 말 당번완료  ……기분 탓인가, 말이 나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은데……?
 밭 당번  ……새가 좋아하지 않으니, 적어도 밭을 잘 가꿔야겠지.
 밭 당번완료  ……다른 자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나도, 뭔가를 기를 수 있는거군.
 대련  ……녹을 없애는 일에 함께 해줘라.
 대련 완료  ……그래. 이거라면 창고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계속 건드리기(통상) 뭐지, 그렇게 연달아서.
 계속 건드리기(중상) 신경쓰지 마라. 고치면……원래대로 돌아간다.
 도검제작 완료 어이, 당신. 단도가 끝난 것 같다.
 수리 완료 어이, 당신. 수리가 끝난 것 같다.
 이벤트 알림 안내문이 와 있다. 행사인 것 같은데.
 보물 완성

 다행이다.

 보물 장비

 신경써줘서 고맙군.

 자동행군 의뢰

 맡겨줘라.

 배경설정 뭐지, 방을 다시 단장하는건가.
 장비제작 실패 무리였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대로 안되는군……
 ……윽……
 말 장비 부탁이니까, 무서워하지 마라.
 부적 장비 액막이 칼에게 부적인가……. 이상한 기분이군.
 출진 결정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아. 돌아왔나. 무료함을 달래려고 그리던 수묵화가 쌓여버렸다. 보겠나?


 연대전 부대교체 내게 맞춰줘라.
 꽃구경 꽃구경은 좋군. 다들 웃으니까.
 대침구 연격 힘을 빌려줘라.


 사니와 취임 1주년 ……당신이 취임하고서 1주년인가. 그래서 나같은 것까지 갖추고 있는건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당신에게 다가오는 재액은 내가 벤다.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라.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을 맞이했나. 지금의 나를 다룰 수 있는건 당신 정도겠지.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하고 4주년이군. 알겠다. 무슨일이 있어도 재액은 내가 벤다. 걱정하지 마라.
 사니와 취임 5주년  ……과연. 이것이 5주년을 맞은 사니와의 관록인가. 나도 가슴을 펴도 되는건가?
 사니와 취임 6주년  ……벌써 5주년이 아닌, 취임 6주년이다. 또 1년간, 역사를 쌓아올렸다는 뜻이다.
 사니와 취임 7주년  ……그런가. 취임 7주년인가. 그래서 내 상태를 보러 왔다는건가. 물론 축하해주겠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군, 축하한다. 자, 나보다는 다른 녀석들의 얼굴을 보러 가도록 해라. 오래 대화하는건 나중에 해도 되니까.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인가……. 그러면 액막이를 공들여서 해야겠군. 맡겨줘라. 내 힘은 그걸 위해서 있다.



○ 소하야노츠루기 극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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