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읍에 숨은 오니 퇴치>이벤트 공식 설명 번역 > 도검게임•정보

<2018년 1월 30일 기준>

본 이벤트는 도읍에 출현한 오니를 토벌하여 후쿠마메(福豆)를 획득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전용 임무를 달성하면 풍경<일상의 정원/절분>을 입수할 수 있습니다.

<일상의 정원/절분>은 이벤트 중, 오니를 물리쳐서 획득한 후쿠마메를 일정수 사용하는 것으로 특별한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 방법>

이벤트 기간 중, "출진"의 "전투 장소 선택" 화면 위에 있는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이벤트 전장이 표시됩니다.

이벤트 전장에서는, 이번 이벤트 한정으로 "대태도.오니"와 "적도장.오니"가 출현합니다.

후쿠마메는, "대태도.오니"가 이끄는 "적도장.오니"를 격파한 수에 비례해서 획득 가능합니다.

모은 후쿠마메를 풍경<일상의 정원/절분>의 <마메마키>에 던지는 것으로 특별한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스를 격파하여 승리했을 때, 후쿠마메 5개를 확정 입수 가능합니다.

<이벤트 한정 도장 "투콩병"에 대해서>

"투콩병"은 본 이벤트 한정 도장입니다.

이벤트 기간중, 도종에 관계없이 모든 남사에게 착용 가능합니다.

"투콩병"은 "대태도.오니"가 장비하고 있는 "적도장.오니"를 우선적으로 공격합니다.

"투콩병"을 사용하여, 적의 도장을 효율 좋게 토벌합시다!

"투콩병"은 전투 중 공격을 받아 병력이 0이 되면 소멸합니다.

*통상맵, 연련에서는 투콩병 창작은 가능하지만 원전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투콩병의 입수 방법에 대해>

투콩병은 본 이벤트 중, 도장 작성을 할 때 각 자원을 50~299 범위로 작성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만실에서 「御札・投豆」 를 구입하여 도장을 십연제작하면 투콩병 특상을 10개 확정 입수 가능합니다.

또한 이벤트 전장의 자원 마스에서 적은 확률로도 입수 가능합니다.

*이벤트 한정 도장이므로, 본 이벤트 종료 후에는 투콩병은 모두 소멸합니다.

<이벤트 전장에 대해서>

본 이벤트는 선택한 길에 따라 난이도가 변합니다.

서쪽길은 적의 수가 많지만, 약한 적과 약한 보스가 나옵니다.

동쪽길은 적의 수가 적지만, 강한 적과 강한 보스가 나옵니다.

또한, 시가전이므로 말을 장비해도 그 효과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분기 마스에 대해서>

본 이벤트는, 분기 마스에 도달하는 것으로 진행 방향 선택이 가능하며 진행 가능한 마스는 빛이 납니다.

빛나는 마스를 클릭하는 것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한 번 선택한 마스는 다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중도귀환 및 강제귀성에 대해>

중도 귀환하거나 강제로 귀성했을 때도, 획득한 후쿠마메는 그대로 가지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풍경 "일상의 정원/절분"에 대해서>

이벤트 전용 임무를 달성하는 것으로 입수 가능한 "일상의 정원/절분"에서는,

후쿠마메 10개를 사용하는 것으로 특별한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풍경화면에서 "일상의 정원/절분"을 설정하여, 혼마루 화면에서 마메마키(오른쪽 위에 달려있는 종이 쪼가리)를 클릭합니다.

연출을 볼 때마다 후쿠마메를 10개 사용합니다.

후쿠마메에 사용 기한은 없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소지가 가능합니다.

*부상을 입은 도검남사에게는 후쿠마메를 던지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연출은 2018년 1월 30일까지 실장된 도검남사가 대상입니다.

이후에 새로 실장된 도검남사에게는 연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게임의 중단에 대해서>

본 이벤트 중, 의도하지 않게 게임이 중단된 경우, 다시 로그인하면 중단된 부분부터 플레이 가능합니다.

중단 상황을 종료하고 혼마루에 귀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귀성을 선택하면, 게임 도중 귀성한 것과 같은 결과가 반영됩니다.

또한 전투 개시한 후에 중단한 경우, 전투는 완료된 상황이 되므로 전투에 패배했으면 혼마루에 이동하게 됩니다.

<그 외>

중상상황의 진군은 도검이 격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마모리는 발동하며 소모됩니다.

전투 중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부대 내의 도검남사의 레벨에 따른 제한이 없습니다.

도검남사는 드랍되지 않습니다.

출진할 때마다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검비위사는 출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