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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이신시 마사히데 水心子正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19-11-28 19:40

본문

번호 - 174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

 

성우 - 아베 아츠시

일러스트 - 쿠로사와 테츠(クロサワテツ)

 

실장날짜 - 2019.11.19

키 - 166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6 (51)

 타격

 42 (56)

 통솔

 41 (49)

 기동

 39 (48)

 충력

 34 (54)

 범위

 협

 필살

 36

 정찰

 40 (44)

 은폐

 40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현재 불가능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공식 트위터 -

에도를 거점으로 삼았던 명 도공 '에도삼작' 중 한명인, 스이신시 마사히데 작품의 타도.
신신도의 시조에 걸맞기 위해 이상을 내걸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빈틈을 찔리면 본래 성격이 드러나고 만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한다.

 게임시작

 도검남사의 긍지를 걸고.

 
 

 입수

 나는 스이신시 마사히데. 태평한 세상에 태어난 칼이라고 얕보면 곤란하다.

 도첩

 나는 스이신시 마사히데. 태평한 세상에 길들여진 도검을, 본래에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해 태어난 칼. 신신도의 시조가, 바로 나를 뜻하는 말이다.

 
 

 통상

 도검남사의 긍지는 여기에.

 나의 주인이여. 나는 칼, 당신은 사람. 다른 존재인 것이다.

 우리들은 총이 아니라, 도검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방치

 나의 주인이여, 자리에 없나? ……하- 그럼 잠깐 쉬어야지-

 부상

 큭……안돼 안돼!

 수행 배웅

 수행? 과연. 보다 강해지기 위한 건가!

 
 

 대장

 대장!? 앗, 아 아니…(헛기침) 해 보이겠다.

 대원

 내 차례가 온 것인가.

 장비

 장비했다.

 이것을 쓰는 것인가.

 이렇게 되나.

 도시락

 필요없다. ……안 먹으면 못 버틴다고? 그, 그런가.

 한입당고

 흥……과자 같은건……앗 잠깐!……물릴 필요는 없다.

 축하 도시락

 이만큼이나 필요한건가? 으-음……

 
 

 출진

 실전인가……조, 좋아! 출진!

 자원발견

 뭣!? ……뭔가 떨어져있다.

 보스발견

 하아-……좋아! 결전의 시간이다!

 

 정찰

 아아. 정찰 결과를 전해줘라.

 개전(출진)

 확실히 끝낸다. 도검남사로서!

 개전(훈련)

 다른 혼마루에게 질 수는 없다!

 공격

 이걸로 어떠냐!

 먹어라!

 회심의 일격

 보였다……거기!

 경상

 스친 상처다.

 들을 것 같으냐.

 중상

 큭……설마……

 진검필살

 나는……아직 할 수 있다!

 일기토

 끝나지 않았다…내가 여기에 있으니까!

 이도개안

 받았다!

 MVP

 당연한 결과다.

 랭크업

 신신도의 진가는, 아직 이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기, 기다려! 부상자가 있다고!

 파괴

 안돼, 내가 이러면……신신도의 진가를……

 
 

 임무완료

 임무 완료다.

 원정시작

 나는 할 수 있다.

 원정완료

 돌아왔다. 결과 보고를 하겠다.

 원정귀환

 원정이 끝난 모양이군.

 도검제작

 신입? 그건 고도인가? 아니면…

 장비제작

 이정도인가?

 수리(경상)

 스친 상처다. 금방 돌아오겠다.

 수리(중상)

 조금, 오래 쉴게……가 아니지, 쉬겠다……

 합성

 이것이 나의 힘……

 전적

 흠……이것이 나의 주인의 전적인 거군.

 상점

 나를 데리고 갈 필요가 있나?

 
 

 말 당번

 나의 주인은 칼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말 당번완료

 하, 하여튼……

 밭 당번

 칼은 농기구가 아니다.

 밭 당번완료

 끄, 끝났다……

 대련

 도검남사로서, 보다 강해져야겠지.

 대련 완료

 감사한다. 이걸로 나는 보다 강해졌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칼은 그렇게 가볍게 만질 게 아니다.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에-잇, 나한테 다가오지마!

 도검제작 완료

 단도 완료다.

 수리 완료

 수리 완료다.

 이벤트 알림

 행사다. 내 차례는 있는건가?

 보물 완성

 당연하다.

 보물 장비

 감사한다.

 자동행군 의뢰

 알겠다.

 배경설정

 내장인가. 나는 관심없다.

 장비제작 실패

 윽.

 흠.

 허, 허둥대지 마라. 이건 연습이다.

 다, 다시 한번!

 말 장비

 말을 타고 싸우다니, 무사의 시대같군.

 부적 장비

 내가 미숙하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출진 결정

 문제없다. 단련한대로 할 수 있다면.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후……요즘은 아무래도……왓! 나의 주인!? 얼굴을 보인다면 연락 정도는 해야!

 
 

 새해 인사

 근하신년. ……뭐지, 그밖에 할말이라도?

 오미쿠지 시작

 운수 보기라니, 연약한 생각이군.

 소길

 소길. 어디까지나 운수 보기니까.

 중길

 중길.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로군.

 대길

 대길. ……뭐 좋은 결과가 나쁜 건 아니지.

 연대전 부대교체

 이 다음은 내가 이어간다!

 절분 이벤트(출진)

 문제없다. 오니를 퇴치한다.

 절분 이벤트(보스)

 하아……좋아. 오니의 본거지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왠지 좀 부끄럽군.

 꽃구경

 정신을 놓고 떠들 생각은 없다……

 대침구 연격 한자루로는 이길 수 없더라도……!

 
 

 도검난무 5주년

 ……어떻게든 단락의 해에 맞출 수 있었나. 앞으로도 우리들을 기억에 확실히 새겨두는 게 좋다.

 도검난무 6주년

 ……단락의 해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오히려 앞으로 우리들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도검난무 7주년

 ……전투는 7년째로 접어들었다. 나쁜건 아니다. 우리들이 활약할 곳이 늘어났으니까.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인가. 그렇다고 해서 들떠있을 생각은 없다. 지금은 전시중이니까.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이다.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는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인가. 자신의 미숙함을 자각했는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잘못된 지휘는 줄어들었는가?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인가. 3년간 계속했으면 대단한 거긴 하군.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저기……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이라니. ……아아, 나도 당신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으음. 당신은 어디까지……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인가……. 너무나도, 멀어……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라고……? 나는, 따라잡을 수 있을까……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이제, 할말도, 생각이 안나……


● 이벤트 '특명조사 텐포 에도'
● 난카이 타로 쵸우손과 함께 출진하면 회상 74가 발생한다.
● 회상 74가 발생하고 마고로쿠 카네모토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37이 발생한다.
● 타이케이 나오타네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53이 발생한다.




여담. 1인칭은 일반적일 때는 와타시(私)를 쓰지만 본래 성격으로 돌아갈 때는 보쿠(僕)를 씁니다. 또한 사니와를 부르는 호칭(我が主)은 현재까지의 도검남사 중에서 유일하게 부르는 호칭입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943 작성일

앗 귀여워ㅋㅋㅋ큐ㅠ 번역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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