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치가네마루 治金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7-24 19:24본문
번호 - 186번
도종 - 협차(와키자시)
도파 - -
성우 - 쿠마가이 켄타로
일러스트 - 나마니쿠ATK(니트로플러스)(なまにくATK(ニトロプラス))
실장날짜 - 2020.07.21
키 - 162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40 (44) |
타격 |
34 (47) |
통솔 |
31 (41) |
기동 |
48 (56) |
충력 |
46 (55) |
범위 |
협 |
필살 |
48 |
정찰 |
43 (49) |
은폐 |
45 |
슬롯 |
2 |
특 레벨 |
20 |
극 가능레벨 |
현재 불가능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투석병, 궁병 |
- 공식 트위터 -
류큐 왕국의 왕가에 전래된 보검 중 하나.
야마시로 출신이며 류큐에서 자랐다.
코시라에는 본토제지만, 츠바와 셋파는 치요가네마루와 동일한 종류로 류큐에서 붙여진걸로 여겨진다.
새처럼 춤추는, 오키나와 무술 「테」의 달인.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토우러브.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시작할까. |
게임시작 | 오오, 어떻게든 될거야, 랄까. |
입수 |
하이사-이, 나는 치가네마루. 저 어떻게든 될거야 하는 큰형과 작은형의 동생이야. 잘 부탁해. |
도첩 | 오키나와 보검 중 하나, 라고 하면 너무 폼잡는 거려나. 야마시로국에서 만들어져 류큐로 온 별종이야. 형제와 함께 잘 부탁해. |
통상 | 검은 몸의 일부, 그리고 몸은 검의 일부야. 그렇게 될 수 있게 훈련하는 게 제일이지. |
가끔, 큰형과 자신의 경계를 알 수 없게 될때가 있어. ……아니, 아무래도 좋은 얘기인가. | |
테……즉 카라테에는 자신있거든. 그 덕분에 귀도 밝아. 하지만, 그만큼 집단전에는 약하단 말야. | |
방치 | 주인은 부재……응, 테의 단련이라도 해볼까. |
부상 | ……슬슬……수리해줬으면……하는데. |
수행 배웅 | 수행인가……. 당연히 테의 단련과는 방법이 다르겠지? |
대장 |
이런이런……혼자서 돌격하면 되는게 아니니까. |
대원 | 느긋하게 가볼까. |
장비 |
어때? |
어수선해지면 움직이기 불편해지니까. | |
이런 느낌이 됐어. | |
도시락 | 몸을 움직인 후에는, 더 먹을 수 있으려나. |
한입당고 | 좋네. 피곤한 몸에 단 맛이 잘 들어. |
축하 도시락 | 고마운걸……이거라면 얼마든지 힘낼 수 있겠어. |
출진 |
나만 돌출될 수는 없으니까. |
자원발견 | 잠깐만. 뭔가 있는것 같네. |
보스발견 | 그럼, 여기서부터 살벌한 공기가 되는걸. |
정찰 | 이건 그거려나……정찰이려나. |
개전(출진) | 누가 되던 베어 쓰러트릴 뿐! |
개전(훈련) | 생사가 없는 시합이다. 즐겁게 하자. |
공격 |
하이사이! |
마타야-사이! | |
회심의 일격 | 하-이얏! |
경상 | 하핫 |
……윽 | |
중상 | 하하하, 상처를 내는건가, 제법인데! |
진검필살 | 이렇게 된거 금지 기술은 없는거다. 각오해! |
일기토 | 유감이네, 난 이런 상황이야말로 특기거든. |
이도개안 | 토우! |
MVP | 오우, 생각했던 것보다 활약하고 말았네. |
랭크업 | ……좋아, 제대로 익숙해진 느낌이야.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자포자기는 안 좋아. |
파괴 | 그림자가……죽을 뿐이야. ……어떻게든, 될거…… |
임무완료 | 달성한건가……수고했어. |
원정시작 | 편하게 여행 다녀올까. ……아, 일은 제대로 할거야. |
원정완료 | 다녀왔어. 여러가지로 얘기할게 있어. |
원정귀환 | 음, 이 소리는……돌아온건가. |
도검제작 | 아아, 새로운 얼굴일까나. |
장비제작 | 음-……그럼 해볼까나. |
수리(경상) | 그럼, 잠깐 쉴게. |
수리(중상) | 하하……쉬는 동안에 사라지거나 하진……않을거니까. |
합성 | 이렇게 되는거지. |
전적 | 그럼 주인, 기록을 볼까. |
상점 | 응? 외출하는거야? |
말 당번 | 말, 커다랗네. 이렇게 큰건가. |
말 당번완료 | ……뭐야. 염소과 다르게 말은 익숙하지 않다고. |
밭 당번 | 여기 흙은 이상하네. 뭐가 섞여있는걸까. |
밭 당번완료 | 이거라면 뭐든지 잘 자랄 것 같네. |
대련 | 가끔은, 무기를 들지 않고 맨손으로 대련해볼래? |
대련 완료 | 맨손 싸움이라면, 난 제법 잘한다고 자부하고 있어. |
계속 건드리기(통상) | 호오……주인도 테에 관심이 생긴걸까나.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으-음……역시 말야……별로 대화할 기분이 아냐…… |
도검제작 완료 | 오, 슬슬 단도가 끝나나. |
수리 완료 | 수리가 슬슬 끝날 무렵인가. |
이벤트 알림 | 헤에, 행사? |
보물 완성 | 해냈네. |
보물 장비 | 도움이 될거야. |
자동행군 의뢰 | 그럼, 결과를 기다려줘. |
배경설정 | 방 모양을 바꾸려고? 알았어. |
장비제작 실패 | 실패했네. |
잘 되어간다고 생각했는데. | |
알 수 없게 되어버렸네. | |
어디서 틀린걸까. | |
말 장비 | 말에 타는거, 아직 익숙해지지 않네. |
부적 장비 | 이런건, 먼저 큰형에게 부탁할게. |
출진 결정 | 소리없이 나아가자.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오오, 돌아왔구나. 기분전환은 되었어? ……아, 내가 큰형이 아닌거 들켰나? |
새해 인사 | ……음? ……틀린게 아니었나. 새해 복 많이 받아. |
오미쿠지 시작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뽑자. |
소길 | 이럴때도 있어. 그런거야. |
중길 | 뭐 대부분 이런거겠지. |
대길 | 오, 이럴때는 솔직하게 기뻐해볼까. |
연대전 부대교체 | 네 거기까지. 여기서부터는 내 차례.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를 발견하자마자 베겠어. |
절분 이벤트(보스) | 그럼, 여기를 무너뜨리면 오니 퇴치도 끝이려나.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콩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려면……에? 아냐? |
꽃구경 | 그런가- 꽃이 피었다는 건, 야마토도 겨우 봄이 된거구나. |
대침구 연격 | 날 따라올 수 있겠어? |
도검난무 6주년 | ……과연, 이걸로 6주년이라는 거네. 뭐 역사에는 여러가지 있지만, 그걸 지키는 게 우리들의 역할이겠지. |
도검난무 7주년 | 아아, 7주년 기념일인가. 아직 익숙해지지 않네. 그래도 이렇게 기합넣는 행사는 소중히 해야겠지. |
도검난무 8주년 | 어라, 8주년 대표를 내가 해버려도 되는건가. 큰형이 인사하는 쪽이 도리에 맞을것 같은데. |
도검난무 9주년 | 하하, 알았어. 9주년 인사를 내가 하고, 기념할만한 내년은 큰형이. 그런 계획인거지? |
사니와 취임 1주년 | 야아야아, 취임 1주년이라며? 겨우 여러가지로 익숙해졌을 무렵이려나?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해. 이제 지휘도 안정감이 보이게 되는 느낌일까. |
사니와 취임 3주년 | 그런가. 취임 3주년쯤이 되면, 이제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으려나? |
사니와 취임 4주년 | 축하해, 취임 4주년이네. 뭘, 위험한 게 있으면 내가 그림자로서 어떻게든 할테니까. |
사니와 취임 5주년 | 드디어 취임 5주년이 되었어. 주인, 이건 당당하게 가슴을 펴도 되는거야.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이구나, 축하해. 1년 1년 이렇게 축하하는 습관, 중요하지.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해. 주인이 바라는 걸 실현한다. 우리들에게 그런 힘이 있을거라고 믿고 싶어. |
사니와 취임 8주년 | 응, 취임 8주년. 그야말로 번영의 해네. 이렇게 오래도록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
사니와 취임 9주년 | 오오, 취임 9주년……. 큰 단락이 바로 다음인가. 뭐, 이럴때야말로 방심하면 안되겠지. |
● 치요가네마루, 챠탄나키리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92가 발생한다.
● 챠탄나키리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93이 발생한다.
● 치요가네마루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94가 발생한다.
● 회상 92가 발생하고 사사누키와 함께 1-4로 출진하면 회상 118이 발생한다.
○ 챠탄나키리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치요가네마루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챠탄나키리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류큐 왕국, 즉 현재의 오키나와에 있는 도검으로 챠탄나키리처럼 그다지 오키나와 방언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여담2. 입수시와 공격시의 '하이사이'는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오키나와 방언, 공격시의 '마타야-사이'는 또 만나자는 뜻의 오키나와 방언입니다.
여담3. 어떻게든 될거야의 원문은 なんくるないさ로 なんとかなるよ의 사투리 버전입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의 말버릇이라는 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