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이치고히토후리 극 一期一振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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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1-01-19 22:53본문
번호 - 26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타마루 아츠시
일러스트 - 시키유리(シキユリ)
실장날짜 - 2021.01.14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68 (94) |
타격 |
78 (129) |
통솔 |
75 (128) |
기동 |
36 (57) |
충력 |
75 (97) |
범위 |
협 |
필살 |
68 |
정찰 |
37 (68) |
은폐 |
65 |
슬롯 |
3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이치고히토후리, 지금 당신께 맞춰 갈고 돌아왔습니다. 지금부터 봉사에 힘쓰겠습니다. |
도첩 |
저는 이치고히토후리.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손에서 태어난 최고봉의 태도입니다. 과거의 추억은, 성과 함께 역사의 저편으로……. 하지만, 지금의 주군과의 추억은 분명히 여기에. 절대로 불타버리지 않을 매일을 쌓아올리도록 해볼까요. |
통상 | 전 주군과의 추억은, 성과 함께 불타 사라졌다. |
지금, 저는 웃고 있을까. ……그렇다면 됐다. | |
적어도 동생들만은, 진심으로 웃고 있었으면…… | |
방치 |
가끔, 모를때가 있다. 자신이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
부상 | 걱정하지 마시길……더욱 험한 꼴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
수행 배웅 | 주인께 맞춰 갈려진 칼은, 주인을 강하게 생각해주는 법. 소중히 해 주십시오. |
대장 | 요시미츠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활약을. |
대원 |
결과를 내놓겠다. |
장비 | 확실히 받았습니다. |
삼가 받들겠습니다. | |
알겠습니다. | |
도시락 | 전투 전에 배를 채우는 건 중요하지요. |
한입당고 | 동생들 몫도 있을까요. |
축하 도시락 | 그렇군요. 조금 양이 많지만, 앞으로 움직일테니 문제 없겠군요. |
출진 | 출진인가. |
자원발견 |
행운이로군. |
보스발견 |
적은 이 안에. 주군께 승리를. |
정찰 | 포진 정찰을. 그 후에 포위하여 없앤다. |
개전(출진) |
이치고히토후리, 화려하게 간다! |
개전(훈련) |
두번 다시 지지 않도록……강해지지 않으면. |
공격 | 각오하시길! |
벤다! | |
회심의 일격 | 이 모습은, 보다 실전용이 되었다는 뜻이다! |
경상 | 상처 축에 들지 않는다. |
간격을 잘못 봤나…… | |
중상 | 아직, 죽지는 않았다……! |
진검필살 | 나는 지금, 웃고 있겠지……? 하하하하! |
일기토 | 성을 함락시킬 수는 없다……두번 다시는! |
MVP | 지금, 제대로 웃고 있는건가……?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주군, 무리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
파괴 | 한번 불타고, 그 후에는, 어딘가 현실감 없는 삶을 살아왔다……그것도, 이걸로 끝……적어도 마지막으로, 당신께, 진짜 미소를…… |
임무완료 | 확인을 잊지 마시길. |
원정시작 |
자리를 비우는 동안, 동생들을 부탁한다. |
원정완료 |
돌아왔다. 동생들은 폐를 끼치지 않……역시…… |
원정귀환 |
원정부대를 맞이하러 갈까요. |
도검제작 | 칼 수집……입니까. 아뇨, 가족이 늘어나는 건 좋은 일이죠. |
장비제작 | 완성했습니다. 받아주십시오. |
수리(경상) | 스친 상처다.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
수리(중상) | 다시 만들어야 할 상처는 아니다…… |
합성 | 당신에게, 힘을…… |
전적 | 서신을 가져왔습니다. |
상점 | 사치를 부리려면, 지갑과 상의한 후에. |
말 당번 | 예. 말 당번, 맡겨졌습니다. |
말 당번완료 |
동생들보다 손이 가지는 않았군. |
밭 당번 |
동생이 많으면, 먹는 양도 신경쓰이지. |
밭 당번완료 |
동생들을 굶길 수는 없으니까. |
대련 |
대련, 잘 부탁드립니다. |
대련 완료 |
다른 칼과의 교류는 마음이 깨끗해진다. |
계속 건드리기(통상) | 혹시, 동생들이 뭔가 저질렀습니까?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음……표정이 굳었다? 뭐, 부상 때문이겠죠. |
도검제작 완료 | 단도 완료. 맞이하러 가시겠습니까. |
수리 완료 |
다음 수리를 기다리는 칼은 있을까요. |
이벤트 알림 |
이런이런, 행사 안내문이군요. |
보물 완성 | 잘 되었군요. |
보물 장비 | 배려에 감사를. |
자동행군 의뢰 | 그럼, 해볼까요. |
배경설정 |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화려한 것도 좋지만, 악취미가 되지 않을 정도로만. |
장비제작 실패 | 이런…… |
틀렸나…… | |
동생에게 면목이 없군…… | |
이래서는 나쁜 견본이군요…… | |
말 장비 |
좋아. 출진 준비는 만전이다. |
부적 장비 |
동생이 아닌, 저입니까……그럼, 그만큼 모두를 지키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
출진 결정 | 간다!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돌아오셨군요. 동생들은 제가 보살피고 있었지만, 주군이 안 계시면 역시 안되겠군요. |
새해 인사 | 삼가, 즐거운 새해 되십시오. ……어른처럼 굴어도 세뱃돈에는 사족을 못 쓰니까요. 동생들은 아직 어린아이입니다. |
오미쿠지 시작 | 자, 뽑아보지요. |
소길 | 소길. 뭘, 신경쓰지 마시길. |
중길 | 중길. 그런대로군요. |
대길 | 대길. 훌륭하십니다. |
연대전 부대교체 | 일제히 공격한다. 준비는 되었는가.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를 토벌하러 간다!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를 퇴치하여, 주군께 승리를!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복은 안으로! 오니는 오직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후우, 올해도 일 하나가 끝났군요. |
꽃구경 | 벚꽃은, 우리들과 닮았다. |
불꽃놀이 | 아아…… |
실로 훌륭하군요. | |
동생들도, 분명 이걸 보면 신나하겠지요. | |
불꽃놀이(소원) | 가내안전. |
응. | |
모두가 평온하게 지낼 수 있도록 비는건, 이제 천성이군요. | |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 오사카성이 이렇게 되어있을줄은. 아무리 저라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 50층 제패. 무심코 여기서 한숨 돌리고 싶어지지만, 참아야겠죠. |
99층 제패를 이루셨습니까. 긴 전투였습니다만, 역시 저희 주군이십니다. | |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 10층입니다. 여기까지 순조롭게 올 수 있었으면, 그걸 계속하면 될 뿐입니다. |
20층입니다. 아직, 모두 활기가 넘치는군요. | |
30층입니다. 활기가 있을때 빠르게 돌파하고 싶지만, 무리하시는건 금물입니다. | |
40층입니다. 피로는 급격히 오는 것이니, 당신도 조심해주세요. | |
50층입니다. 벌써 절반입니까. 생각보다 진전이 빠르군요. | |
60층입니다. 이 지하가 뭔지, 문득 생각해버리고 마는군요. | |
70층입니다. 있는건 유익하게 써라……고 결론짓는 쪽이 편할까요. | |
80층입니다. 머리를 비우고 내려가는 것도, 또 이상한 기분이라…… | |
90층입니다. 어라……어느틈에, 끝이 보이기 시작했군요. | |
99층입니다. 여기까지 온 이상, 돌파해버립시다. | |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 황금빛, 일찍이 이곳에 있었던 것. |
대침구 연격 | 일제히 공격한다! 각오하시길! |
도검난무 6주년 | 그럼, 6주년이 되었군요. 연례행사이긴 합니다만, 앞으로도 저희들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입니까. 이전에는 함께 모여서 현현한 걸 말하자면 저희 아와타구치였습니다만, 다른 도파도 늘어나고 있군요. 여기는 인상으로 지지 않도록 기합을 넣어서……농담입니다. 하하하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이 오게 되었군요. 매년 하는 인사입니다만, 저희 형제를 길이길이 잘 부탁드립니다.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째의 인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큰 단락의 해가 보이기 시작했군요. 동생들도 의식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자, 경사스러운 날이니까, 웃으면서.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행동거지도 당당해지셨군요. 마치 천하를 얻은 자처럼.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동생들 뿐만 아닌 저까지 이 높은 곳으로 끌어올려주신 점, 감사히 생각합니다.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축하의 예를 표합니다. ……자, 동생들이 있는 곳으로 가주시길.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들은, 언제까지나 주군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축제 기분에서 기분을 일신하여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물론 올해도 축하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는 하나가 되어, 주군의 행복을 길이길이 지탱해드릴 생각입니다.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예. 올해 또한, 저희 형제 일동은 축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담. 일반적인 1인칭은 와타시(私)지만 진검필살에서 오레(俺)를 써서 번역은 저와 나로 구분했습니다만, 극이 되면서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쓰기 때문에 통상 대사에서 와타시+반말을 어떻게 번역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저로 번역했습니다. 너무 어색하다고 생각되면 나중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15 작성일
항상 감사합니다! 대사 궁금했는데 잘 보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