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조사 케이오 코후 회상 번역 01~10 > 도검게임•정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정보 특명조사 케이오 코후 회상 번역 01~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01-19 19:52

본문

- 회상 링크

[01~10] [11~20] [21~30] [31~40] [41~50] [51~60[61~65]

 

※ 현재 회상 발생조건이 명확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01. 전보(入電)

관련 도검남사: -

무대: 혼마루(本丸)

특이사항: 특명조사 케이오 코후(特命調査 慶応甲府) 이벤트 개최중에 게임 접속

 

[ 전보 ]

 

[ 고도 암호 통신 수신 ]

 

[ 현재 해독중 ]

 

[ 해독종료 ]

 

[ 화상 불명확 ]

 

[ 출력 개시 ]

 

 

[???]

 ……들리는가.

 

[감사관]

 이쪽은 언제나 정월의 감사관.

 

[감사관]

 자비로운 시간의 정부는, 아직 제군들에게도 할일이 있다고 하신다.

 

[감사관]

 상세는 보내놓았다. 바로 전투 준비를 마치고, 집합. 감사관 도착을 기다려라. 이상이다.

 

[감사관] 

 뭐, 표면적인 건 여기까지 하고.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네.

 

[감사관] 

 이미 대부분 정해졌으니까. 우하하하

 

 

 

 

 

 

 

 

 02. 감사관 합류(監査官 合流)

관련 도검남사: -
무대: 케이오 코후(慶応甲府) - 츠츠지가사키(躑躅ヶ崎)

 

[감사관]

 야아야아, 마중 나오느라 수고했네.

 

[감사관]

 여기는 코후. 시대는 1868년, 케이오 4년의 7월이네.

 

[감사관]

 뭐, 진행하게. 자세한 건 차차 말해줄테니.

 

 

 

 

 

 

 

 

 03. 감사관 합류(監査官 合流)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무대: 케이오 코후(慶応甲府) - 츠츠지가사키(躑躅ヶ崎)

 

[카슈 키요미츠]

 카슈 키요미츠, 들어갑니다- 랄까……흐-응, 산속이 갑자기 트인 느낌이네.

 

[감사관]

 야아야아, 마중 나오느라 수고했네.

 

[감사관]

 여기는 코후. 시대는 1868년, 케이오 4년의 7월이네.

 

[카슈 키요미츠]

 ………. ……당신이, 감사관?

 

[감사관]

 그렇다네. 잘 부탁하지……

 

[감사관] 

 ……랄까!

 

[카슈 키요미츠] 

 아얏! ……윽, 뭐야!

 

[감사관] 

 지금걸로 한번 죽었네, 꼬맹이. 방심하지 말게.

 

[카슈 키요미츠] 

 방심-!? 감사하는 쪽이 가해를 입히고, 이건 항의! 항의할거야-! ……근데, 어라? 없잖아!

 

[감사관] 

 뭘 꾸물대는건가, 꼬맹이. 여기는 전장. 전투에서는 계속 움직이게.

 

[카슈 키요미츠] 

 하아, 바보취급 하는거야? ……잠깐, 두고 가지마!

 

[카슈 키요미츠] 

 ……이쪽이 꼬맹이라면, 그쪽은 영감탱이거든.

 

[감사관] 

 들리고 있거든.

 

[카슈 키요미츠] 

 들리라고 말했거든요-

 

[감사관] 

 입은 살았군. 뭐 좋아. 원하는대로 엄~격하게 감사해주지. 자, 진행하게 꼬맹이.

 

[카슈 키요미츠] 

 망할 영감탱이.

 

[감사관] 

 망할 꼬맹이. 긴장만 해서는 좋은 칼이라고 할 수 없지.

 

 

  

 

 

 

 

 

 

 04. 감사관 합류(監査官 合流)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극

무대: 케이오 코후(慶応甲府) - 츠츠지가사키(躑躅ヶ崎)

 

[카슈 키요미츠]

 도착했다 도착했다. ……흐-응, 산속이 갑자기 트인 느낌이네.

 

[감사관]

 야아야아, 마중 나오느라 수고했네.

 

[감사관]

 여기는 코후. 시대는 1868년, 케이오 4년의 7월이네.

 

[카슈 키요미츠]

 당신인가, 감사관이라는 게.

 

[감사관]

 그렇다네. 잘 부탁하지……

 

[감사관] 

 ……랄까!

 

[카슈 키요미츠] 

 ……무슨 짓이야.

 

[감사관] 

 응. 그걸로 됐네. 꼬맹이.

 

[카슈 키요미츠] 

 꼬맹이가 아냐. 카슈, 카슈 키요미츠.

 

[감사관] 

 우하하하. 꼬맹이는 꼬맹이다, 꼬맹이. 여기는 전장. 전투에서는 계속 움직이게.

 

[카슈 키요미츠] 

 그러니까, 꼬맹이가 아니……잠깐, 두고 가잖아!

 

[카슈 키요미츠] 

 ……이쪽이 꼬맹이라면, 그쪽은 영감탱이거든.

 

[감사관] 

 들리고 있거든.

 

[카슈 키요미츠] 

 들리라고 말했으니까.

 

[감사관] 

 뭐 좋아, 원하는대로 엄~격하게 감사해주지. 자, 진행하게 꼬맹이.

 

[카슈 키요미츠] 

 ……망할 영감탱이.

 

[감사관] 

 망할 꼬맹이. 긴장만 해서는 좋은 칼이라고 할 수 없지.

 

 

  

  

 

 

 

 

 05. 조사개시(調査開始) 

관련 도검남사: -

무대: 케이오 코후(慶応甲府) - 츠츠지가사키(躑躅ヶ崎)

특이사항: 특정 마스의 적을 격파

 

[감사관]

 이 땅에서 신선조의 생존자는 신 정부군과 싸우고, 그리고 간단히 지고 물러나네.

 

[감사관]

 그런데 말이지. 보게, 전투는 계속되고 있네. 그것도 전 신선조가 우세한 상황으로. 그렇다는 건……

 

 

 

 

 

 

 

 

 06. 조사개시(調査開始)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무대: 케이오 코후(慶応甲府) - 츠츠지가사키(躑躅ヶ崎)

특이사항: 해당 도검남사를 부대에 배치하고 특정 마스의 적을 격파

 

[카슈 키요미츠]

 그래서, 여기는 뭐가 이상해졌는데?

 

[감사관]

 여기서 신선조의 생존자는 신 정부군과 싸우고, 그리고 간단히 지고 물러나네. 라고 말하면 알겠는가?

 

[카슈 키요미츠]

 오키타 군이 쓰러진 뒤……

 

[감사관]

 그런데 말이지. 보게, 전투는 계속되고 있네. 그것도 전 신선조가 우세한 상황으로. 그렇다는 건……

 

 

 

 

 

 

 

 

 07. 조사개시(調査開始)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극

무대: 케이오 코후(慶応甲府) - 츠츠지가사키(躑躅ヶ崎)

특이사항: 해당 도검남사를 부대에 배치하고 특정 마스의 적을 격파

 

[카슈 키요미츠]

 그래서, 여기는 뭐가 이상해졌는데?

 

[감사관]

 여기서 신선조의 생존자는 신 정부군과 싸우고, 그리고 간단히 지고 물러나네. 라고 말하면 알겠는가?

 

[카슈 키요미츠]

 오키타 군이 쓰러진 뒤, 라는 거네.

 

[감사관]

 그런데 말이지. 보게, 전투는 계속되고 있네. 그것도 전 신선조가 우세한 상황으로. 그렇다는 건……

 

 

 

 

 

 

 

 

 08. 츠츠지가사키 성(躑躅ヶ崎館) 

관련 도검남사: -

무대: 케이오 코후(慶応甲府) - 츠츠지가사키(躑躅ヶ崎)

특이사항: 보스 격파

 

[감사관]

 쓰러트렸나.

 

[감사관]

 지금부터가 진짜라네.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역사 수복의 실마리인 신선조의 생존자와 싸워야만 하네.

 

[감사관]

 새삼스럽게 처음 있는 일도 아니겠지. 도검남사라는 건 그런거다. 몇번이건, 몇회건 전투를 반복하지. 누가 상대라고 해도 말이네.

 

[감사관]

 앞으로 나가게. 싸우게.

 

 

 

 

 

 

 

 

 09. 츠츠지가사키 성(躑躅ヶ崎館)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무대: 케이오 코후(慶応甲府) - 츠츠지가사키(躑躅ヶ崎)

특이사항: 해당 도검남사를 부대에 배치하고 보스 격파

 

[감사관]

 쓰러트렸나.

 

[감사관]

 지금부터가 진짜라네. 역사 수복의 실마리인 신선조의 생존자와 싸우고, 그리고……

 

[카슈 키요미츠]

 ………

 

[감사관]

 도검남사라는 건 그런거다. 몇번이건, 몇회건 전투를 반복하지. 누가 상대라고 해도 말이네. 앞으로 나가게. 싸우게.

 

[카슈 키요미츠]

 ……아무 말도, 안 했잖아.

 

[감사관]

 꼬맹이, 그래도 해야 하네. 그걸 위한 도검남사니까.

 

 

 

 

 

 

 

 

 10. 츠츠지가사키 성(躑躅ヶ崎館) 

관련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 극

무대: 케이오 코후(慶応甲府) - 츠츠지가사키(躑躅ヶ崎)

특이사항: 해당 도검남사를 부대에 배치하고 보스 격파

 

[감사관]

 쓰러트렸나.

 

[감사관]

 지금부터가 진짜라네. 역사 수복의 실마리인 신선조의 생존자와 싸우고, 그리고……

 

[카슈 키요미츠]

 살아있는 인간이 도검남사에 대항할 수 있을리가 없어.

 

[감사관]

 즉 그런거라네. 앞으로 나가게. 싸우게.

 

[카슈 키요미츠]

 사랑받는 쪽을 좋아하지만……. 뭐, 그렇다고 해도 열받아.

 

[감사관]

 그거면 됐네, 꼬맹이.

 

[카슈 키요미츠]

 화 안내네.

 

[감사관]

 그래도 희망은 희망이니까. 부러진다, 안 부러진다는 거기서 결정되는 때도 많다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