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마루 쿠니나가 극 鶴丸国永 極 > 도검게임•정보

 생존

 69 (95)

 타격

 79 (130)

 통솔

 70 (124)

 기동

 50 (70)

 충력

 74 (88)

 범위

 협

 필살

 79

 정찰

 35 (65)

 은폐

 58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입수

 ……이런, 들켜버렸나. 갑자기 나타나서 매우 놀라게 해 주려고 했는데. 핫핫하

 도첩

 가마쿠라까지 가서,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온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이제 당분간은 주인을 전전할 일도 없을테고, 그 말은 평온무사한 나날이 계속된다는 뜻이지. 그만큼, 지금의 주인에게는 잔뜩 놀라움을 가져다 줄 생각이다.

 통상

 핫, 안됐군. 그쪽은 대역……나는 이쪽이다!

 주인이 바뀌는 건 칼의 운명……하지만 뭐, 여기라면 오래 있을 수 있으려나.

 그럼, 너는 내게, 앞으로 어떤 놀라움을 가져다 줄까나.

 방치

 이건……완급을 넣어서 놀라움을 증가시켜 줄 장치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

 부상

 일부러 이대로 방치해두다니……뭔가 준비라도 하는건가?

 수행 배웅

 그녀석이 우리들을 어떻게 놀라게 할까, 지금부터 기대되는군.

 대장

 네가 예상하는 그 이상을 목표로 해볼까.

 대원

 대장이 아니라고 해서, 아무것도 안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겠지?

 장비

 장비 모습으로 놀래켜 주는 것도 괜찮겠군…

 전투 도구에 놀라움이 필요할지는 고민되는걸.

 뭐, 장비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제일이지. 놀라움은 그 다음인가.

 도시락

 고마워! 잘 먹을게.

 한입당고

 여, 기다렸습니다! 랄까나.

 축하 도시락

 이 준비는 놀랐는걸……나도 질 수 없겠군!

 출진

 하하핫, 경천동지의 활약을 전장에서도 일으켜볼까!

 자원발견

 오, 좋은데. 이런 식의 작은 놀라움도 묘미가 있어.

 보스발견

 훤히 보이는 본진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이쪽이 뭔가 준비하지 않으면 실례겠지.

 정찰

 그럼- 준비는 되었나? 적을 최대한 놀래켜보자고.

 개전(출진)

 자아, 대무대의 시작이다!

 개전(훈련)

 핫, 상대도 명검만 있는걸, 설렘이 멈추지 않는군.

 공격

 위에서 실례!

 저런! 이쪽이거든!

 회심의 일격

 그래그래 그 얼굴! 그걸 보고 싶었다고!

 경상

 놀라움도 없군.

 뭐, 상상했던 범주 안이야.

 중상

 놀랐는데……슬슬 이쪽 차례인가.

 진검필살

 홍백으로 물든 나를 보았으니, 저승의 선물로는 충분하겠지.

 일기토

 여기서 화려하게 이긴다. 기대받고 있는 건 그런 놀라움이니까.

 MVP

 놀랐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기쁘지만 말야.

 중(重)상시 행군 경고

 기왕 놀라게 할거면, 좀 더 다른 취향은 없는건가?

 파괴

 미안하군, 주인……이런 식으로,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임무완료

 매일 변하지 않는 임무라고는 해도, 방치하면 안되지.

 원정시작

 언제 돌아올지는……비밀로 해두지.

 원정완료

 다녀왔어! ……뭐야, 계속 기다린건가?

 원정귀환

 돌아왔나보군. 어떻게 놀래켜줄까.

 도검제작

 신입을 어떻게 놀라게 해줄까?

 장비제작

 이상한 장치는 안했어. 훗, 신용하지 않는군?

 수리(경상)

 모처럼이니 뭔가 준비하고 돌아올까? 하핫.

 수리(중상)

 미안하군, 이대로는 나쁜 쪽의 놀라움밖에, 제공해주지 못하니까……

 합성

 이건 좋은데!

 전적

 편지가 도착했어. 뭔가 재미있는 거라도 적혀있나?

 상점

 선물은 의외성만 해도 무난함만 해도 안된다고?

 말 당번

 이제 놀랄 필요도 없이 이 상황에 익숙해지고 말았군.

 말 당번완료

 완전히 정상화됐지만, 새삼 생각해보면 역시 이상하단 말야, 이거……

 밭 당번

 착용감이 좋은데 이거. 밭일만 하기에는 아까워.

 밭 당번완료

 흰 천에 피로 화장한다면 몰라도, 진흙이 튀는건 꼴이 말이 아니군……

 대련

 그쪽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내게 보여줘봐.

 대련 완료

 오오, 좋은걸 좋은걸. 놀라웠어.

 계속 건드리기(통상)

 놀라움의 비결은 완급이다. 이해했나?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상처가……!? 아아, 농담이야. ……이렇게 놀라게 하는건, 좋지 않군.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모양이군.

 수리 완료

 그러면, 수리실이 빈 모양이군.

 이벤트 알림

 이런 행사는, 즐기는 쪽이 이기는거다.

 배경설정

 익숙함을 앞질러서, 질리기 전에 방 단장이군.

 장비제작 실패

 음?

 아아아……

 미안하군, 실패다.

 이야, 실패해서 놀라게 하는건……말야.

 말 장비

 전장에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라도, 오늘 잘 부탁한다.

 부적 장비

 고맙지만, 이게 필요하지 않도록 해보지.

 출진 결정

 뒤처지지 말라고!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없는 동안? 난 죽어있었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면 죽은 것과 마찬가지잖아.

 새해 인사

 오, 새해가 밝았군? 올해는 어떤 놀라움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으려나.

 오미쿠지 시작

 뭐지? 오미쿠지인가.

 소길

 ……이건!? 소길인가.

 중길

 중길이다. 놀라움이 없네.

 대길

 대길이다. 놀라움이 없네.

 연대전 부대교체

 준비는 되었나? 이걸로 적을 놀라게 해주자!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찾겠어.

 절분 이벤트(보스)

 신출귀몰한 방식으로 놀라게 해주라고.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복은-……훗, 역시 나다!

 콩뿌리기 실행 후

 아~ 재미있다!

 꽃구경

 벚꽃은 놀라움이 부족하지만, 뭐, 괜찮겠지.

 불꽃놀이

 좋은걸.

 응, 예쁘네.

 하하하, 오늘밤에 놀라움은 없어. 모처럼이니까 조용히 불꽃놀이를 즐기자고.

 불꽃놀이(소원)

 악역퇴산.

 오, 또 올라가는군.

 저 불꽃이 나쁜걸 물리쳐줄거야, 반드시.

 도검난무 6주년

 5주년이라는 큰 놀라움 이후라도, 분명 새로운 놀라움이 있으니까. 6주년째도 분명 지루하지 않을거야.

 도검난무 7주년

 그럼 7주년이다! 올해는 어떤 놀라움을 줄 수 있을까!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하고 1년간, 여러가지 놀라움이 있었지? 물론, 앞으로도 분명 신선한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겠지.

 사니와 취임 2주년

 ……큰일이군. 취임 2주년이 된 주인에게는 대부분의 내 수법이 밝혀졌어. ……이건 이거대로 놀랍군.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해. 생각해봤는데……지금부터 놀래킨다, 고 예상될 때에 하는건 놀라움이 없겠지.

 사니와 취임 4주년

 왁! ……핫핫하, 1년을 뛰어넘고 준비한 놀라움은 어떤가? 이런 게 가능한 것도, 주인이 오래 여기에 있어주는 덕분이지. 취임 4주년 축하해.

 사니와 취임 5주년

 큭……, 취임 5주년을 축하할만한 대규모 속임수가 생각나지 않아! ……라고 속이고, ……왁!! ……핫핫하, 이걸로 어떠냐!

 사니와 취임 6주년

 왁! ……좋아. 역시 기본이 중요하군. 취임 6주년 축하해! 몇년이 흘러도 그 반응은 좋은걸!!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해. ……왁! 핫핫하, 슬슬 연속으로 안 올거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순순히 갈리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