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히자마루 극 膝丸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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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12-25 13:18본문
번호 - 115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오카모토 노부히코
일러스트 - 시라노(シラノ)
실장날짜 - 2020.12.17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65 (93) |
타격 |
72 (126) |
통솔 |
75 (128) |
기동 |
57 (78) |
충력 |
71 (83) |
범위 |
협 |
필살 |
77 |
정찰 |
38 (54) |
은폐 |
74 |
슬롯 |
3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봄의 산의 상쾌함은 기억 저편으로. 지금의 나는 너의 보물이다. |
도첩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지는 모습을 보고 온 겐지의 보물, 히자마루다. 형제는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법. 나는 형님과 함께, 지금 주인의 중요 보물로서 힘을 휘두르겠다. |
통상 | 형에게 휘둘리는 건 동생의 숙원이다. 당연하지 않나? |
좋아. 적이 거대한 요괴라 해도 퇴치해 보이겠어. | |
형제친족이 서로 싸우다니. 악몽 그 자체야. | |
방치 |
큰일이군……형님이 또 묘한 계시를 수신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진정이 안돼. |
부상 | 형님은 그런 성격이지만, 나는 주인을 오냐오냐 봐주지 않아. |
수행 배웅 | 새로운 일화에 맞춰 이름을 바꾸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만, 그는 어떻게 될까. |
대장 |
형님과 달리 내게는 전승 가호가 없는데 말이지. |
대원 | 보물의 명예를 걸고. |
장비 |
이 장비, 요괴 상대로도 통용되는 건가. |
과연, 잘 사용할 수 있게 길들여보겠다. | |
알겠다. 적에게 마음껏 휘둘러 보이겠다. | |
도시락 | 잘 먹었다. |
한입당고 | 오오, 형님이 기뻐할 것 같군. |
축하 도시락 | 제대로 먹어두지 않으면 싸울 수 없지. |
출진 |
지금부터 전투를 개시한다. 자, 출진! |
자원발견 | 형님께 드릴 선물이 생겼군. |
보스발견 | 이 독기……요괴가 가깝군. |
정찰 | 포진에 구멍은 없나? 그곳부터 기습을 건다. |
개전(출진) | 야아야아 이 몸이야말로 히게키리의 동생, 히자마루로다! 주인의 명으로서, 너희들을 치리라! |
개전(훈련) | 서로 싸워도 되는 건 훈련뿐……이겠지? |
공격 |
독기! 끊을 뿐이다! |
샤아아아아! | |
회심의 일격 | 설령 대량의 적이라도 두려워할 것이 못된다! |
경상 | 두려워할 것이 못된다! |
흥, 그것 뿐이냐? | |
중상 | 큭, 상처가 깊군……! |
진검필살 | 여기서 지면, 완전히 형님에게 잊혀져버릴테니 말이지! |
일기토 | 절망적인 전력차라 해도, 의지의 힘이 승리를 가져온다! |
MVP | 형님을 제치고 나로 괜찮은건가?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지휘관에게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알겠는가? |
파괴 | 주인이여……형님을, 부탁한다……형님은……분명 주인에게, 승리를 가져와줄테니까…… |
임무완료 | 모처럼 달성했으니, 방치해두면 안되지. |
원정시작 | 그늘에서 지탱해주는 게 동생의 역할. 다녀오겠다. |
원정완료 | 형님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만. |
원정귀환 | 현관 쪽이 떠들썩하군. |
도검제작 | 새로운 동료인가. 형님 몫까지 인사하고 오지. |
장비제작 | 형님은 감각으로 만들지만, 나는 이론으로 만든다. |
수리(경상) | 잠깐 쉬고 오겠다. |
수리(중상) | 거미를 베면 원래대로……는 안될테니까. |
합성 | 이 힘……주인과 형님을 위해. |
전적 | 형님은 신경 안쓰시지만, 전적은 중요하다. |
상점 | 네 지갑은 네 것이지만, 주인의 재정은 우리와도 관계되는 일이니까. |
말 당번 | 형님이 타는 말이라면, 흔쾌히 돌봐주겠지만…… |
말 당번완료 | 이것도 형님을 위해서다. 음…… |
밭 당번 | 형님을 굶길 수는 없으니, 까…… |
밭 당번완료 | 형님이 배부르게 먹고 기뻐해준다면 되는거다. 음. |
대련 | 나도 단련하지 않으면, 형님께 웃음거리가 될테니까. |
대련 완료 | 후진에서 배울 것도 많군. 이래서 재미있어.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왜 그러지? 형님이 뭔가 저질렀나. |
계속 건드리기(중상) | 큭……긴급사태인가? 형님에게……무슨 일이? |
도검제작 완료 |
모처럼 단도가 끝났는데, 그대로 두지는 마라. |
수리 완료 | 수리를 기다리는 자가 지체되지 않게 해야겠지. |
이벤트 알림 |
행사가 있는 모양이군. |
보물 완성 | 좋아! |
보물 장비 | 고맙군. |
자동행군 의뢰 | 따르겠다. |
배경설정 |
형님은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지만, 역시 지내기 편하게 해야겠지. |
장비제작 실패 | 으음…… |
이상하군…… | |
생각했던 결과와 다른데. | |
실패……로군. | |
말 장비 | 조금 무리시킬지도 모르겠다, 용서해라. |
부적 장비 | 알겠다, 돌아오지. |
출진 결정 | 우리에게 승리를!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오오, 돌아왔나. 그럼 형님에게 말을 걸고 오지. 주인도 함께 오겠나? |
새해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도록. ……그런데 형님을 못 봤나. 아침부터 보이지 않는다. 안좋은 예감이 든다. |
오미쿠지 시작 | 오미쿠지라니…… |
소길 | 소길이다…… |
중길 | 중길인가. |
대길 | 대길. 좋은것 같다. |
연대전 부대교체 |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어라!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에게는 지지 않겠다!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 녀석, 찾았다!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복은 안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형-님-! |
꽃구경 | 꽃 아래에서 시끌벅적한 건 좋지. |
대침구 연격 | 돌격한다, 나를 따르라! |
도검난무 6주년 | 분명 형님은 아직 5주년에서 바뀌었다는 걸 눈치 못챘겠지. 칼과 사람의 시간의 흐름은 다른 법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 정도 되면, 우리 형제도 고참이 되는거군. 이게 역사의 변천이라는 건가.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나. 형님은 제대로 인사를 하고 있겠지. 나도 인사하도록 하지.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인가. 몇년이 지나던, 역사를 지키는건 우리들의 역할. 그것을 완수함으로서, 우리 형제의 면목이 설 수 있겠지. |
사니와 취임 1주년 | 주인은 취임 1주년인가. 과연, 그래서 지휘가 당당한거군.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한다. 역시 우리들의 총령. 섬기는 몸으로서 우쭐해지는군.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이군. 그 평소의 노력이야말로 우리들의 총령이라는 증거. |
사니와 취임 4주년 | 음, 취임 4주년인가. 총령으로서의 실력은 어디까지 올라갈까.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사니와 취임 5주년 | 뭐라고, 벌써 취임 5주년인가. 역시 주인은 우리 형제의 총령에 걸맞는군…… |
사니와 취임 6주년 | 올해로 취임 6주년이 되었나. 우리들의 총령인 주인의 근면함에는 고개가 숙여지는군. |
사니와 취임 7주년 | 주인이여, 이걸로 취임 7주년이다. 우리들의 총령의 매일의 노력은 여기까지 왔다. 실로 자랑스럽군.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을 맞이했군, 주인이여. ……형님은 저런 성격이니까. 근면한 주인 곁에 현현될 수 있어서 정말 안도하고 있다.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이군, 주인. 주인 밑에 있으면 우리 형제도 전력으로 싸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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