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히게키리 극 髭切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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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11-22 14:31본문
번호 - 111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하나에 나츠키
일러스트 - 시라노(シラノ)
실장날짜 - 2020.11.17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69 (95) |
타격 |
79 (130) |
통솔 |
75 (128) |
기동 |
42 (63) |
충력 |
75 (89) |
범위 |
협 |
필살 |
82 |
정찰 |
46 (73) |
은폐 |
54 |
슬롯 |
3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좋아, 심기일전. 너의 보물로서 힘내보도록 할까. |
도첩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겐지의 끝을 보며 생각해보고 온 히게키리야. 겐지의 시대는 이미 머나먼 옛날. 그렇다면, 지금 주인의 중요 보물로서 힘을 발휘해볼까. |
통상 | 천년 씩이나 칼로 지내다 보면, 한적도 없는 일화같은 게 가끔씩 덧붙여져버리곤 하더라. |
알았어. 앞으로도 나한테 맡겨줘. | |
너는, 하치만 대보살이 꿈에 나타난 적 있니? | |
방치 |
오늘도 좋은 날씨네. |
부상 | 전투에서 소모되는 건, 무기로서 당연한 일이야. 앗하하하 |
수행 배웅 | 일화가 많아지면 이름이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그는 어떻게 될까나. |
대장 | 겐지에게 승리를! ……아- 틀렸나. 뭐 사소한 일이야. |
대원 |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하치만 대보살이 시끄러우니까. |
장비 | 무구 다루는 법? 괜찮아. 겐지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할게. |
이걸로 벨 상대는 과연 누굴까. | |
이걸 쓰는거니? | |
도시락 | 잘 먹었습니다. 맛있었어. |
한입당고 | 간식 시간인가. |
축하 도시락 | 좋-아, 기운차게 먹고 힘낼게. |
출진 | 자, 전투다. 그럼 출진! |
자원발견 |
보살의 가호같은 거려나. |
보스발견 |
그럼, 오니 퇴치할 시간이네. |
정찰 | 전투는 힘으로만 밀어붙이면 이길 수 없어. 정찰결과를 넘겨줘. |
개전(출진) |
야아야아 이 몸이야말로 주인의 보물, 히게키리로다! 주인의 명으로서, 너희들을 치리라! |
개전(훈련) |
동족동지끼리 싸워도 용서되는 건, 훈련뿐이야. |
공격 | 그 팔, 받아간다! |
키에아아아아앗! | |
회심의 일격 | 나무 하치만 대보살. 내게 승리를 내려주어라! |
경상 | 스친 상처야. |
과연? | |
중상 | 슬슬 진심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려나. |
진검필살 | 말법 때문에 약해졌다……같은 말을 들으면 못 참으니까 말야! |
일기토 | 오니와 일기토한 것과 비교하면, 이정도쯤이야. |
MVP | 보물이란 말을 듣고 있으니까……그만큼은 해야지?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모두의 상황은 잘 파악하는 편이 좋아. |
파괴 | 잠깐, 저승에서……하치만 대보살에게, 불평하고 올게……주인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하고…… |
임무완료 | 이 빛은……하치만 대보살의 계시일까나? |
원정시작 |
그럼, 다녀올게. 잘 하고 올게. |
원정완료 |
다녀왔어. 이런 결과가 됐어. |
원정귀환 |
현관 쪽이 떠들썩한 걸 보니, 돌아온 모양이네. |
도검제작 | 오오,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동료가. |
장비제작 | 네가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그럽게 봐줬으면 해. |
수리(경상) | 잠깐 쉬고 올게. |
수리(중상) | 이 상처로는, 보물의 불명예니까. |
합성 | 강해지네 강해지네. |
전적 | 하치만 대보살의 계시야. |
상점 | 네가 좋아하는 걸 사면 되지 않을까나. |
말 당번 | 말처럼 까다로운 생각 안하고 살고 싶다. |
말 당번완료 |
말은 말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겠지. |
밭 당번 |
칼이라고 해서, 밭일하면 안된다는 건 아니지. |
밭 당번완료 |
하하하. 칼이라던가 농기구라던가, 사소한 차이니까. |
대련 |
가끔은, 내가 먼저 쳐도 될까나? |
대련 완료 |
나도 아직 현역으로 싸울 수 있겠는걸. |
계속 건드리기(통상) | 허둥대고 무슨 일이니?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이것저것 하고 싶은건 알겠지만……초조해하는 건 금물이야. |
도검제작 완료 | 으음, 단도가 끝났다고 계시가… |
수리 완료 |
으음, 수리가 끝났다고 계시가… |
이벤트 알림 |
으음, 이 계시는……행사인가. |
보물 완성 | 이거면 됐지 않니? |
보물 장비 | 고마워. |
자동행군 의뢰 | 맡겨주렴. |
배경설정 |
방을 새로 꾸미는건가. 으-음, 네가 그런 기분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
장비제작 실패 | 으음? |
아아, 실패했네. | |
어라아~? | |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 |
말 장비 | 좋-아, 전장에서는 일해주렴. |
부적 장비 |
푸하하, 나보다 네 쪽이 가호의 힘이 강할지도 모르겠네. |
출진 결정 | 우리에게 승리를!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오오, 어서와. 네가 나가도 난 느긋하게 기다릴 뿐이지만, 동생이 말야. |
새해 인사 | 세뱃돈을 받으러 온걸까나. ……에, 어린애 취급? 아니, 그야 난 천년 이상을 칼로 있었는걸? |
오미쿠지 시작 | 오미쿠지인가. 해볼게. |
소길 | 이런. 소길이다. |
중길 | 응. 중길이네. |
대길 | 오오. 대길이네. |
연대전 부대교체 |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어라! |
절분 이벤트(출진) | 도시의 오니 퇴치는, 무가의 임무니까.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의 기색이 느껴지네.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오니를 베어도, 이제 이름은 바뀌지 않으려나. |
꽃구경 | 훌륭한 벚꽃이네. |
대침구 연격 | 일제히 공격이다, 가라! |
도검난무 6주년 | 어라, 벌써 6주년 축하? 5주년은 끝인가. 그래도, 이 시간의 흐름이 인간 세상이라는 거겠지. |
도검난무 7주년 | 어느새 7주년이네. 본 적 있는 칼도, 그렇지 않은 칼도 차례차례 현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게 되었구나. |
도검난무 8주년 | 과연, 8주년이 된거니? 나와 타인들을 보면 역시, 아무래도 시간감각이 다르니까 말야. 그래도 경사는 좋은 일이야. |
도검난무 9주년 | 아아, 9주년. 그러고보니 이 시기였구나. 응응, 나는 앞으로도 지금 세상을 지켜볼테니까, 믿고 의지해줘.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인가. 응응, 여러가지 잔걱정도 있었겠지만, 익숙해지기 시작했지?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인가. 응응, 너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그 기세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만큼 해보자.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인가. 응. 그 상태를 이어가서, 훌륭해지는거야. |
사니와 취임 4주년 | 그런가, 취임 4주년이라. 너라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을거야. 그렇지?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해. 너라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어. 그렇게 생각하니까 내가 힘을 보태는거야. |
사니와 취임 6주년 | 으-음, 올해로……아아, 취임 6주년인가. 네가 후세에 이름을 남기고, 내가 그걸 말로 전해간다면 좋겠네. |
사니와 취임 7주년 | 축하해. 취임 7주년이지? 네게는 모두를 이끌 수 있는 재능이 있을거야. 난 그렇게 보고 있어. |
사니와 취임 8주년 | 응응, 취임 8주년이라니 경사네. 여기까지 해온 이상, 오래도록 역사를 만들어보렴. |
사니와 취임 9주년 | 이런이런, 취임 9주년인가. 나는 네가 무언가를 이뤄낼 수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겐지의 역사를 지켜본 내 안목을 믿으렴. |
여담. 자주 언급하는 하치만 대보살=하치만 신은 일본 신토의 신이지만 신불습합을 통해 대보살이라는 칭호를 받고, 이후 겐지를 포함한 여러 무가에서 무신으로서 받들어지게 됩니다.
여담2. 진검필살의 말법(末法)은 불교 용어로, 붓다가 열반에 든 후 그 가르침이 3단계로 변화한다고 하며 말법은 마지막 단계에 해당합니다. 일본에서는 1052년부터 말법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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