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아카시 쿠니유키 극 明石国行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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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05-22 15:19본문
번호 - 58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라이
성우 - 아사리 료타
일러스트 - 후타바 하즈키(双葉はづき)
실장날짜 - 2021.05.18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68 (94) |
타격 |
70 (120) |
통솔 |
71 (127) |
기동 |
52 (72) |
충력 |
62 (76) |
범위 |
협 |
필살 |
55 |
정찰 |
48 (75) |
은폐 |
80 |
슬롯 |
3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그럼, 야마시로국 라이파의 태조, 쿠니유키의 진가를 보여줄까예. ……으-음, 관둬예 관둬예. 재미없구마. |
도첩 |
실례할게예. 집으로 돌아온 아카시 쿠니유키라고 합니더. 잘 부탁한데이. ……뭐, 드물다, 귀중하다, 옛날 그대로다라고 불리고 있지만, 그 얘기는 냅두고 의욕은 없으니께 적당히 부탁드립니더. |
통상 | 한낮의 등? 무슨 말씀을. 내는 의욕없는 게 신조일 뿐이라예. 알겠지예? |
내같은 걸 근시로 삼고 있을 때 그렇게 의욕을 내도 말이제. | |
뭐- 그러네예. 주인이 꼭 부탁한다고 말한다면, 조금은 의욕을 내도 되려나. | |
방치 |
오- 오- 잠깐 휴식이네예. 이대로 길게 휴식해도 되겠지예? |
부상 | 이런이런, 이건 무슨 취향인거라예? 아니면 내를 쉬게 해줄 여유도 없는기가? |
수행 배웅 | 고마 내도 아이고, 꼭 돌아온다 카니까 불안한 표정 하지 마이소. |
대장 | 마이 곤란하데이. 대장 같은걸 맡아버리면 대충대충 못 하는구마. |
대원 |
네네, 할 수 없네예. 그렇게까지 부탁한다면야. |
장비 | 이런이런, 내를 다루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나. |
알겠심더. | |
고맙심더, 사용해보겠어예. | |
도시락 | 먹고 바로 움직이면 건강에 나쁩니더. |
한입당고 | 뭡니꺼? 과자를 줄거면 호타루마루나 아이젠 쿠니토시에게 주라예. ……내는 쉴거니께. |
축하 도시락 | 이만한 양이면, 식후 휴식은 오래 해도 되겠지예? ……안되나. |
출진 | 아무리 무서운 얼굴 해봤자, 이길 때는 이긴다. 질 때는 진다. 그뿐인 이야기라예. |
자원발견 |
호오, 이거 돈 벌었네예. |
보스발견 |
자, 슬슬 본진이라예. 바꿔볼까예. |
정찰 |
음……포진을 전개합시더, 적의 방심을 이용하는 거라예. |
개전(출진) |
마이 미안하데이, 이것도 전투의 이치. 용서는 안한데이. |
개전(훈련) |
네네, 후딱 끝내버릴까예. 그런고로 봐주진 않겠데이. |
공격 | 보이는구마. |
먹으라예. | |
회심의 일격 | 받겠구마. |
경상 | 이런. |
오오- 무섭구마 무서워. | |
중상 | 큭, 조금 방심해버렸구마. |
진검필살 | 라이파의 태조, 그 무서움을 실감시켜줄까예. |
일기토 | 이렇게 되면, 둘이서 승부합시더. 이 쪽은 지면 안되거든예. |
MVP | 마이 미안테이. 의욕없는 게 신조인데 활약하고 말았네예.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제대로 생각하며 지휘하는겁니꺼? 그렇다면 괜찮지만예. |
파괴 | 주인, 내가 사라져도…… |
임무완료 | 모처럼 임무가 끝났으니 보수를 받으러 갑시더. 공짜로 일하는 건 손해라예. |
원정시작 |
할 수 없구마, 집보는 건 맡기겠어예. |
원정완료 |
이정도면 되겠지예? 자, 쉬겠어예. |
원정귀환 |
원정 간 무리들이 돌아왔네예. |
도검제작 | 우수한 칼이 오면 좋겠네예, 내도 편해지니께. |
장비제작 | 요령은, 감과 힘을 얼마나 빼느냐. 즉 적당히 하는 거라예. |
수리(경상) | 아야야야야야……! 상처가 심해서 좀 쉬겠어예. ……연기가 꽤 강렬했지예? |
수리(중상) | 마이 미안하데이, 농담이 아니라, 좀 쉬겠어예. 이건 장난으로 못 넘기겠구마. |
합성 | 잘 된 모양이구마. 고맙네예. |
전적 | 현재 전적은 이런 느낌이네예. 목표에는 도달했습니꺼? |
상점 | 장사꾼의 아첨에 넘어가서 가계가 쪼들려도 내는 모릅니더? 하하하…… |
말 당번 | 말처럼 암~것도 어려운 생각 안하고, 속 편하게 살고 싶네예. |
말 당번완료 |
응응, 이 말은 일 잘하네예. 내랑은 천지차이데이. |
밭 당번 |
헥, 헥……, 마이 힘들구마…… |
밭 당번완료 |
역시 내한테 밭일은 맞지 않데이…… |
대련 |
의욕 없는 건……없지만, 이건 자연스러운 자세인기라. 문제없구마. |
대련 완료 |
적당히 하면 오히려 귀찮아지니까예. 곤란하데이. |
계속 건드리기(통상) | 너무 성급하게 구는 것도 건강에 나쁩니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주인, 쪼끔만 평상심, 기릅시더? ……알겠지예? |
도검제작 완료 | 오, 단도가 끝난 모양이네예. |
수리 완료 |
수리실이 빈 모양이네예. |
이벤트 알림 |
곤란하네예…… 행사를 하면 내도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꺼. |
보물 완성 | 오, 잘 만들었네예. |
보물 장비 | 고맙네예. |
자동행군 의뢰 | 뭐, 할만큼 해봅시더. |
배경설정 |
오, 방 배치를 바꿉니꺼- 기분이 변하니까 좋네예. |
장비제작 실패 | 예상했을테지예. |
미안하데이, 실패한 모양이네예. | |
좀 부족하네예. | |
다음 갑시더, 다음. | |
말 장비 |
오늘은 잘 부탁한데이. |
부적 장비 | 이런건 내보다 먼저 호타루마루에게 달아줬으면 하네예. |
출진 결정 | 자, 가볼까예.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주인. 내는 지금까지 집을 지켜온만큼, 지금부터 쉬어도 되겠습니꺼? |
새해 인사 | 호타루마루에게 세뱃돈 주면, 아이젠 쿠니토시가 자기는 필요없다고 말했으면서 갖고 싶다는 눈으로 본단 말이지예. 역시 아직 어린애구마. |
오미쿠지 시작 | 자, 대충대충. |
소길 | 소길이라예. 그렇게 무서운 얼굴 해봤자. |
중길 | 중길이라예. |
대길 | 대길이라예. |
연대전 부대교체 | 자, 다들 열심히 해봅시더. 준비는 됐나예? |
절분 이벤트(출진) | 주인, 오니라니 또 어처구니없는 소릴 하네예. |
절분 이벤트(보스) | 자, 쓸데없는 말은 빼고, 기분 바꿔볼까예. |
콩뿌리기 | 아- 오니인지- 복인지- |
오니씨 이쪽이라예. | |
콩뿌리기 실행 후 | ……진짜 오니씨는 어디에 있을까예. |
꽃구경 | 안 움직일거라-예. 여기부터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일거라-예. |
불꽃놀이 | 오오~ |
보는 맛이 있는데예. | |
일도 내팽개치고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니, 내는 복받았네예. | |
불꽃놀이(소원) | 가내안전. |
이야, 굉장한 박력이구마. | |
내가 비는건 호타루마루와 아이젠 쿠니토시의 건강……물론, 주인도라예. | |
대침구 연격 | 단숨에 처리합시더. |
도검난무 7주년 | 곤란하네예, 7주년 인사 같은건, 내는 암것도 생각이 안 납니더. 뭐 진부한 말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더.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 인사를 하라고 말해봐야… 음- ……내는 내 나름대로 좋은 점을 보여줄테니까, 잘 부탁합니더- |
도검난무 9주년 | 아니아니아니, 내한테 9주년 인사를 하라고 해도, 더욱 하고싶어하는 칼이 있을텐데예. ……뭐, 뽑혔으니까 어쩔 수 없네예. |
사니와 취임 1주년 | 그렇네예. 1년 계속하다보면 혹시, 칼들의 보호자같은 감각도 생기지 않습니꺼? |
사니와 취임 2주년 | 주인, 2년이나 열심히 해왔네예. 수집해 온 칼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합니꺼? |
사니와 취임 3주년 | 주인, 이걸로 취임 3주년인기라. 여, 일본 제일.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이네예. 내같은 걸 여기까지 단련시키다니, 역시 대단하데이. |
사니와 취임 5주년 | 오오- 취임 5주년입니꺼.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주인을, 내는 조용히 받들어 줄 뿐이라예. |
사니와 취임 6주년 | 음-……아아, 취임 6주년. 아니아니, 제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더. 잊어버리면 다음이 무서우니까. |
사니와 취임 7주년 | 아하하- 시끌벅적하다고 느꼈는데 주인의 취임 7주년. 뭐 내도 보잘것 없지만 축하를 드려야겠네예. |
사니와 취임 8주년 | 오오- 주인, 취임 8주년입니꺼. 호타루마루와 아이젠 쿠니토시가 활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더.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합니더……. 엥, 축하말에 패기가 없다고? 축하하는 마음은 자-알 들어갔으니까 됐어예. |
○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통상 대사의 한낮의 등(昼行燈)은 직역하면 낮에도 불이 켜져있는 등불로 멍하니 있는 사람, 또는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하는 단어입니다.
여담2. 파괴 대사에서 부르는 사니와 호칭은 아루지(主), 1인칭은 와타시(私)로 평소의 호칭과 다릅니다. 번역은 아카시가 주군과 저라고 부를 것 같지 않아서 우선 변경없이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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