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회상 번역 10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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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01-29 19: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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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것 또한 하나의(これもまたひとつの)
관련 도검남사: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이치몬지 노리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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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당신이, 이치몬지 노리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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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몬지 노리무네] |
늦었군, 꼬맹이. 좀 더 빨리 뛰어들거라고 생각했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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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나는, 카슈 키요미츠와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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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몬지 노리무네] |
그런가? 내가 보기에는 별 차이 없어보이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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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그리고……, 일부러 너와 오키타 군의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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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몬지 노리무네] |
그렇군. 나는 그 천재 검사를 이야기로밖에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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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그래도, 한마디만은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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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몬지 노리무네] |
……호오? 들려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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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딱히 당신을 오키타 군이 썼다고 해도, 우리들때보다 활약했을 거라고 생각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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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몬지 노리무네] |
……우하하하! 그 말대로네! 그리고, 그걸로 됐어. 자네는 자네의 강함을 믿고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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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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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고마워.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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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그리고, 갑자기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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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몬지 노리무네] |
아니, 괜찮다네. 자네도 성실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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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그게 장점이니까. ……아, 앞으로도 카슈 키요미츠가 폐 끼칠것 같은데,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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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몬지 노리무네] |
맡겨주게. 유쾌하고 즐겁게 상대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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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비구름의 개님(雨雲のお犬様)
관련 도검남사: 사미다레 고우, 무라쿠모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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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고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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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다레 고우] |
왜 그러신가요? 쿠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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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고우] |
……다들 날 싫어해. ……나는, ……쓸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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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다레 고우] |
……우-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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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고우]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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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다레 고우] |
우-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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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고우] |
……우-,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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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다레 고우] |
우-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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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고우] |
우- 멍멍! ……고마워, 아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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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다레 고우] |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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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스테이지 액트 4(すていじあくと4)
관련 도검남사: 코테기리 고우, 부젠 고우, 쿠와나 고우, 마츠이 고우, 사미다레 고우, 무라쿠모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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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고우] |
아메씨, 저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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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다레 고우] |
흠, 아무래도 무언가를 연습하는 듯하군요, 쿠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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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젠 고우] |
오, 좋을 때 왔네. 너희도 같이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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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고우] |
뭘하고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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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나 고우] |
스테이지 레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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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다레 고우] |
스테이지……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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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고우] |
가무 악곡을 연습하는 거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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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다레 고우] |
……뭔가 새로운 계어 냄새가 나.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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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고우] |
아, 아메씨가 한다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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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기리 고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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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고우] |
왜 그래 코테기리, 코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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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기리 고우] |
……아뇨, 그럼 레슨을 재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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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치몬지 일가의 하얀 바람(一文字一家の白風)
관련 도검남사: 닛코 이치몬지, 히메츠루 이치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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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이치몬지] |
공주(히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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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그 부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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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이치몬지] |
공주는 공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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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닛코군, 여전하네. 보아하니 그 사람도 여전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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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이치몬지] |
그렇게 말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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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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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그렇게 말하면, 그 사람이 제일 듣고 싶지 않은 말을 해버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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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이치몬지] |
당신도, 그분의 날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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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음-, 어디일까나. 꼬리깃털 장식같은 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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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그런거 관심없어. 다시금 우에스기 아이들과 있을 수 있는게 기뻐서 온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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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어리광과 참기(あまえとがまん)
관련 도검남사: 켄신 카게미츠, 히메츠루 이치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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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저기, 켄켄, 안는게 좋아? 목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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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 카게미츠] |
히메츠루, 여긴 전장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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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켄켄 대장, 이건 정찰이에요! 높은 편이 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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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 카게미츠] |
엣, 정찰인거야? 하지만, 목마라니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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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당연히 괜찮지. 뭘 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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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 카게미츠] |
하지만……나는, 참을 수 있는 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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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어리광 부리는건 아이의 특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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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 카게미츠] |
으-음. ……하지만, 나는 참을 수 있는 큰 어른이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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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그런가. 켄켄은 어른이 되고싶은 건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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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하지만, 어른은 어른대로, 무엇을 위해 참을 것인가를 생각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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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 카게미츠] |
……!?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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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응, 어려워. 그러니까 어린아이는 얌전히 목마를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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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 카게미츠] |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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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학의 웃음(鶴の一笑)
관련 도검남사: 타이코 사몬지, 히메츠루 이치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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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타이코군은 원숭이씨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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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 사몬지] |
하아, 원숭이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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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원숭이씨 기여운걸? 타이코군도 기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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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 사몬지] |
무킷! 원숭이도 아니고, 원숭이라고 안 불렀으면 좋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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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원숭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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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 사몬지] |
우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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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츠루 이치몬지] |
아, 아핫.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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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미츠타다의 형(光忠の兄)
관련 도검남사: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후쿠시마 미츠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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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여어, 미츠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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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
생각해보면, 당신도 미츠타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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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상관없어, 내 안에는 쇼쿠다이키리가 미츠타다니까. 오사후네파의 시조, 미츠타다의 한 자루 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내 귀여운 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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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
도검남사로서는, 내가 선배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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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형이라고 불러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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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
하하, 혼마루로 돌아가면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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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좋은걸, 식탁에 장식할 꽃을 골라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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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
그런가,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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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난 꺾어서 장식하는 전문. 다음은 여기에 비밀 화원을 만들까 하는 것과, 그 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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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
즐거움은 남겨둘까. 서프라이즈는 싫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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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마사노리 이야기(正則の話)
관련 도검남사: 니혼고, 후쿠시마 미츠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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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고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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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고] |
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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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아아, 고쨩……, 또 누군가의 창인건가……고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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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고] |
어이, 왜 그래. 딱히 뭐고 너도 나도, 지금은 여기 도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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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이제, 안 떨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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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고] |
……너, 취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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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그럴리 없잖아……! 마사노리같은 실수, 두번 다시 할리 있겠냐고~ 일본 제일의 창을 놓칠리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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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고] |
아-, 그래그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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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미츠타다] |
고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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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고] |
맨정신으로 달라붙는 쪽이, 훨씬 질이 나쁘다는 생각 안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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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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