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다이한냐 나가미츠 극 大般若長光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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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1-09-19 15:12본문
번호 - 76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오사후네
성우 - 미키 신이치로
일러스트 - 아사지마 요시유키(浅島ヨシユキ)
실장날짜 - 2021.09.14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79 (101) |
타격 |
72 (126) |
통솔 |
83 (135) |
기동 |
42 (63) |
충력 |
54 (81) |
범위 |
협 |
필살 |
70 |
정찰 |
39 (55) |
은폐 |
72 |
슬롯 |
3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이런, 내가 자리를 비워서 쓸쓸했던거니? 그럼, 그만큼 활약해서 보충해야겠는걸. |
도첩 |
에도까지 가서 대성한 전 주인의 얼굴을 뵙고 온 다이한냐 나가미츠야. 앞으로는, 이번 대의 주인이 대성할 수 있도록 지켜봐줄게. |
통상 | 술도 미술품도 아주 좋아해. |
하지만 평소에는 검소와 절약이 모토. | |
아름다운 걸 사랑하고 구애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 |
방치 |
반야탕이라도 마시면서 돌아오는 걸 기다려볼까. |
부상 | 이 의장은 그렇게 값싼게 아닌데 말야……적군씨도 좀 봐줬으면 좋겠군. |
수행 배웅 | 저 녀석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지 않아? |
대장 | 뭐, 어떻게든 해볼까. |
대원 |
뭐, 지켜볼까. |
장비 | 어떨까나. |
당신이 골라준거니, 좋다고 해줄까. | |
잘 맞아? | |
도시락 | 먹지 않으면 전투할 수 없다, 인가. |
한입당고 | 그럼, 차를 마시며 휴식해볼까. |
축하 도시락 | 이 틈에 제대로 먹어둬라, 는 걸까나? |
출진 | 맡겨줘. 당신의 칼을 믿으라고. |
자원발견 |
선물이 생겼네. |
보스발견 |
그-럼, 대장 목을 치러 가보실까. |
정찰 |
부탁할게, 이 앞을 보고 와줘. |
개전(출진) |
목숨을 헛되이 하는건 탐탁스럽지 않은데. |
개전(훈련) |
그럼, 이쪽의 강함을 보여줄까나. |
공격 | 자자! |
거기다, 먹어라! | |
회심의 일격 | 그럼, 여기까지로군. |
경상 | 끝인거니? |
쓸데없는 움직임이 많네. | |
중상 | 오, 제법인데. |
진검필살 | 이런이런, 느긋하게 있을때가 아닌가! |
일기토 | 유감이겠네. 일기토 상대가 나라서. |
MVP | 뭐, 이정도지.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승산은 있는거니? |
파괴 | 이런이런……주인이 대성하는 모습을, 지켜볼 생각이었는데…… |
임무완료 | 모처럼 끝낸거니까. 보수 받아와. |
원정시작 |
내가 없는동안,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야 해. |
원정완료 |
다녀왔어. |
원정귀환 |
원정 간 녀석들이 돌아왔나보군. 노고를 치하해줘. |
도검제작 | 새로운 게 완성됐나보네. |
장비제작 | 뭐- 이정도인가. |
수리(경상) | 잠깐 쉬고 올게. |
수리(중상) | 빨리……고치고 올게. |
합성 | 이거 잘 듣는걸. |
전적 | 과연, 과연……잘 알았어. |
상점 | 내가 뭔가 사줬으면 하는거니? |
말 당번 | 여어, 말 제군. 오늘은 내가 와줬어. |
말 당번완료 |
하핫. ……말한테까지 사랑받다니 나도 죄가 많군. |
밭 당번 |
뭐, 곤란한 게 생기면 말해. 난 여기서 봐줄게. |
밭 당번완료 |
결국 하나부터 열까지 해버리고 말았네……음~ |
대련 |
자, 내게 한 판 이겨보라고. |
대련 완료 |
이야 미안한걸. 이럴때는 어른스럽지 못해서.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아하하하, 좀 진정해. 전부 들어줄테니까. |
계속 건드리기(중상) | 당황하지마. ……다 나을 때까지, 천천히 얘기하자.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났네. 확인해볼까. |
수리 완료 |
수리실이 비었네. 다음은 누군데? |
이벤트 알림 |
이런, 이런걸 하는거군. |
| 보물 완성 | 헤-에. |
| 보물 장비 | 감사해. |
| 자동행군 의뢰 | 알았어. 그렇게 해볼까. |
배경설정 |
어떤 혼마루로 만들거니? |
장비제작 실패 | 이런. |
이런이런. | |
으으-음……다음으로 가자! | |
아아……낭비해버리고 말았네…… | |
말 장비 |
착하게 있으라고. |
부적 장비 |
아하하하, 배려해줘서 고마워. |
출진 결정 | 좋아, 맡겨줘.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돌아왔구나. 한 잔 하면서 여행담이라도 들려주지 않을래? |
새해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아. 자, 세뱃돈이다. 그걸로 무엇을 손에 넣을건지, 정해지면 나한테 들려줄래? |
오미쿠지 시작 | 할거니? |
소길 | 이런, 유감. |
중길 | 이런, 좋은 느낌이네. |
대길 | 응, 좋은데. |
연대전 부대교체 | 여기가 승부처!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를 만나러 가보자. |
절분 이벤트(보스) | 그럼, 오니에게 한 수 가르쳐줄까. |
콩뿌리기 | 어이엿차. |
이엿차. | |
콩뿌리기 실행 후 | 그럭저럭……이지 않으려나? |
꽃구경 | 아아~……만족, 만족. |
| 불꽃놀이 | 오, 하고 있네. |
| 풍류네. | |
| 당신과 함께 불꽃을 바라본다……밤을 보내는 방법으로는 극상인걸. | |
| 불꽃놀이(소원) | 미의연년. |
| 좋네. | |
| 좋은 기회니까. 소원을 빌어봤어. | |
| 대침구 연격 | 나를 따라오라고!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 7주년……. 말을 잘하는 녀석이라면 여기서 확 하고 떠오르는 비유를 해줄텐데, 이야- 무리다! |
| 도검난무 8주년 | 과연 8주년인가. 번영이니까 경사스럽네. ……색다른게 없다고? 어이어이, 기본이 제일 센거야. 안 그래? |
| 도검난무 9주년 | 아아, 9주년이구나. 벌써 그럴때가 왔나. 세월이 흐른다는건 눈 깜짝할 사이구나.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이라고? 좋아, 햇병아리 취급은 관두도록 할게.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해. 아직 모르는 부분은 있니? |
사니와 취임 3주년 | 오오, 벌써 취임 3주년인가. 가르쳐줄건 이제 없으려나. |
사니와 취임 4주년 | 잊은 건 아니지? 자, 취임 4주년이다. 축하해!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해. 완전히 내가 따르는 쪽이 되었네.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인가. 그럼 오늘은 특별히 노고를 위로해줘야지. 자, 뭐든지 말하라고? |
사니와 취임 7주년 | 경사스러운 날이네. 취임 7주년이라니. 그 성실함이 중요하다는 건가. 나도 본받아볼까. |
| 사니와 취임 8주년 | 오오, 이걸로 취임 8주년인가. 항상 수고가 많아. |
| 사니와 취임 9주년 | 이런, 취임 9주년이었나? 괜찮아 괜찮아, 네가 열심히 하는걸 못본체할만큼 박정하지는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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