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침구 회상 번역(하치스카 코테츠) 21~28 +a > 도검게임•정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정보 대침구 회상 번역(하치스카 코테츠) 21~28 +a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2-06-15 19:10

본문

- 회상 링크

카슈 키요미츠 [01~10] [11~20] [21~28]

카센 카네사다 [01~10] [11~20] [21~28]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01~10] [11~20] [21~28]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01~10] [11~20] [21~28]

하치스카 코테츠 [01~10] [11~20] [21~28]

 

※ 현재 회상 발생조건이 명확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21. 꽃의 거처(花の御所) 

관련 도검남사: 하치스카 코테츠 극
무대: 혼마루(本丸)

 

[하치스카 코테츠]

 무르다고 들을지도 모르겠지만……맞이하러 왔어.

 

[하치스카 코테츠]

 웃고 싶으면 웃어도 돼.

 

[하치스카 코테츠]

 아무리 찾아도, 달은 웃고 있을 뿐이야.

 

[하치스카 코테츠]

 나는, 이 행위와 당신의 생각을……정말 당신답다고 생각해.

 

[하치스카 코테츠]

 내게는 그걸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돼. 그럴 기회가 여기에 있어.

 

[하치스카 코테츠]

 나는 그걸 원해. 나 자신과 마주하기 위해……

 

[하치스카 코테츠]

 달이여, 비춰다오!

 

[하치스카 코테츠]

 그리고, 우리들의 혼마루를 상냥하게……밝혀다오!

 

[하치스카 코테츠]

 그게, 내가 지키고 싶은 풍경.

 

[하치스카 코테츠]

 내 이야기.

 

[하치스카 코테츠]

 돌아와, 미카즈키 무네치카.

 








 22. 달, 돌아오다(月、還る)

관련 도검남사: 하치스카 코테츠
무대: 혼마루(本丸)

 

[하치스카 코테츠]

 괜찮아, 미카즈키 무네치카라면 여기에 있어.

 

[미카즈키 무네치카]

 아아, 여기다. 조금 쉬고 있는 중이란다. 뭘, 금방 돌아올거야.

 

[하치스카 코테츠]

 온 것 같네.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건 봤느냐?

 

[미카즈키 무네치카]

 적 대부분을 소용돌이 속에 가둬서 병력을 분산시키고 있었단다. 쐐기가 풀리면 다시 큰 파도가 되어 혼마루로 몰려오겠지.

 

[하치스카 코테츠]

 알고 있어, 받아들이겠어.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하하, 미안하구나.

 








 23. 달, 돌아오다(月、還る)

관련 도검남사: 하치스카 코테츠 극
무대: 혼마루(本丸)

 

[하치스카 코테츠]

 괜찮아, 미카즈키 무네치카라면 여기에 있어.

 

[미카즈키 무네치카]

 아아, 여기다. 조금 쉬고 있는 중이란다. 뭘, 금방 돌아올거야.

 

[하치스카 코테츠]

 온 것 같네.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건 봤느냐?

 

[미카즈키 무네치카]

 적 대부분을 소용돌이 속에 가둬서 병력을 분산시키고 있었단다. 쐐기가 풀리면 다시 큰 파도가 되어 혼마루로 몰려오겠지.

 

[하치스카 코테츠]

 알고 있어, 받아들이겠어. 코테츠의 진품을 얕보지 말아줬으면 해.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하하, 미안하구나.

 








 24. 결전(決戦)

관련 도검남사: 하치스카 코테츠
무대: 혼마루 문 앞(本丸・門前)

 

[하치스카 코테츠]

 ……저것도 시간소행군.

 

[미카즈키 무네치카]

 음, 저런 골동품까지 꺼낸건가.

 

[하치스카 코테츠]

 저런 거구로는……

 

[미카즈키 무네치카]

 숫적으로 우세한 쪽이 강하다, 는건 인정한다만.

 

[하치스카 코테츠]

 저것이 태어난 경위를 알고 있는건가.

 

[미카즈키 무네치카]

 뭘, 오늘의 동료는 내일의 적이라고 하지 않더냐? 그런거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리고 언제든, 어느 시대든, 물건은 어떻게 사용할것인가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럼, 치고 나갈까. 그걸 위해 이 골동품을 끌고 나온거겠지?

 

[하치스카 코테츠]

 그래. 천하의 명도를 활용해보자,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치스카 코테츠]

 모두가 힘을 합치면 이긴다. 이건 그런 전투다.

 

[하치스카 코테츠]

 ……큭!

 

[미카즈키 무네치카]

 흠, 날이 듣지 않는다는건 바로 이런걸 뜻하는건가.

 

[미카즈키 무네치카]

 나를 사용해라, 하치스카 코테츠!

 

[하치스카 코테츠]

 해볼까,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치스카 코테츠]

 지금이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아아, 간다.

 








 25. 결전(決戦)

관련 도검남사: 하치스카 코테츠 극
무대: 혼마루 문 앞(本丸・門前)

 

[하치스카 코테츠]

 ……저것도 시간소행군.

 

[미카즈키 무네치카]

 음, 저런 골동품까지 꺼낸건가.

 

[하치스카 코테츠]

 저런 거구로는……

 

[미카즈키 무네치카]

 숫적으로 우세한 쪽이 강하다, 는건 인정한다만.

 

[하치스카 코테츠]

 저것이 태어난 경위를 알고 있는건가.

 

[미카즈키 무네치카]

 뭘, 오늘의 동료는 내일의 적이라고 하지 않더냐? 그런거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리고 언제든, 어느 시대든, 물건은 어떻게 사용할것인가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럼, 치고 나갈까. 그걸 위해 이 골동품을 끌고 나온거겠지?

 

[하치스카 코테츠]

 그래. 천하의 명도를 활용해보자,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치스카 코테츠]

 모두가 힘을 합치면 이긴다. 이건 그런 전투다.

 

[하치스카 코테츠]

 ……큭!

 

[미카즈키 무네치카]

 흠, 날이 듣지 않는다는건 바로 이런걸 뜻하는건가.

 

[미카즈키 무네치카]

 나를 사용해라, 하치스카 코테츠!

 

[하치스카 코테츠]

 해볼까,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치스카 코테츠]

 지금이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아아, 간다.

 








 26. 결전 승리(決戦 勝利)

관련 도검남사: 하치스카 코테츠
무대: 혼마루 문 앞(本丸・門前)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겼는가.

 

[하치스카 코테츠]

 격퇴한건 확실해.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런데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풍경이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하치스카 코테츠]

 수고했을텐데 미안하지만, 말해야만 하는게 있어.

 

[하치스카 코테츠]

 앞으로는, 숨기는건 그만했으면 해.

 

[미카즈키 무네치카]

 ……호오.

 

[하치스카 코테츠]

 그리고, 내가 또 물어보는걸 용서해줘. 어째서 그렇게 아름답고, 그렇게 쓸쓸하고, 그렇게 강한지.

 

[미카즈키 무네치카]

 ……변했구나.

 

[하치스카 코테츠]

 당신 덕분이기도 해. 당신도 그렇잖아?

 

[미카즈키 무네치카]

 변한다, 인가. ……아아, 변했구나.

 








 27. 결전 승리(決戦 勝利)

관련 도검남사: 하치스카 코테츠 극
무대: 혼마루 문 앞(本丸・門前)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겼는가.

 

[하치스카 코테츠]

 격퇴한건 확실해.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런데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풍경이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하치스카 코테츠]

 수고했을텐데 미안하지만, 말해야만 하는게 있어.

 

[하치스카 코테츠]

 앞으로는, 숨기는건 그만했으면 해.

 

[하치스카 코테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의견이야. 우선 그걸 전하고 싶었어.

 

[미카즈키 무네치카]

 ……호오.

 

[하치스카 코테츠]

 그리고, 내가 또 물어보는걸 용서해줘. 나는 당신과, 당신이 밝히는 이 장소에서 배우고 있어.

 

[미카즈키 무네치카]

 ……변했구나.

 

[하치스카 코테츠]

 ……후후. 당신도, 그렇지 않을까?

 

[미카즈키 무네치카]

 변한다, 인가. ……아아, 변했구나.

 








 28. 달, 새로이(月、新た)

관련 도검남사: -
무대: 혼마루 문 앞(本丸・門前)
특이사항: 스탭롤이 끝난 후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때는, 분명 부러져도 좋다고……그렇게 생각했다. 생각하고 말았단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아니,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거겠지. 같은걸 말하면 또 화를 낼까.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하하. 하지만 그 결과가, 재현하지 못한 활로로 이렇게 이어질줄은……, 아이러니한 일이구나.

 

[미카즈키 무네치카]

 사로잡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한건 나였다는 건가.

 

[미카즈키 무네치카]

 ……음. 오늘밤만큼은, 새로운 달을 축하하자.

 








※ 이하는 회상 중간에 등장하는 콘노스케 대사입니다.

- 전보 회상이 발생한 후

 

[콘노스케]

 ……통신이 끊어졌습니다.

 

[콘노스케]

 이후, '대침구'에 대해서는 각자의 판단에 맡겨 공방전을 하도록 허가되었습니다.

 








- 혼마루 습격 회상이 발생한 후

 

[콘노스케]

 혼마루로 급접근하는 적을 포착! 적습입니다!!

 

[콘노스케]

 제1부대는 요격! 제2부대 이하는 혼마루 방어를!

 








- 고독한 배 회상이 발생하기 전

 

[콘노스케]

 대형 적을 확인! 예상했던 것보다도 큽니다!
이 이상 혼마루로 다가오게 할 수는……
여기서 격퇴해주십시오!

 








- 하얀 달 회상이 발생한 후

 

[콘노스케]

 혼마루와 외부의 접속점 해제를 확인. 원인은……

 

[콘노스케]

 …… ……

 

[콘노스케]

 ……불명. 그러나, 이걸로 당분간 혼마루로 오는 직접공격은 불가능하겠죠.
적의 침입은 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콘노스케]

 …… ……

 

[콘노스케]

 기능 일부가 다운되었지만 혼마루의 공방에는 지장없습니다.

 

[콘노스케]

 그러면……

 

[콘노스케]

 지금부터 적을 요격하겠습니다! '대침구 방인작전' 개시!
전 혼마루의 힘을 결집하여, 전력을 개방하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