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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침구 회상 번역(야만바기리 쿠니히로)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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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2-06-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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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 키요미츠 [01~10] [11~20] [21~28]

카센 카네사다 [01~10] [11~20] [21~28]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01~10] [11~20] [21~28]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01~10] [11~20] [21~28]

하치스카 코테츠 [01~10] [11~20] [21~28]

 

※ 현재 회상 발생조건이 명확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11. 고독한 배(孤舟) 

관련 도검남사: -
무대: 혼마루 문 앞(本丸・門前)
특이사항: 혼마루 습격 회상이 발생한 후

 

[미카즈키 무네치카]

 여기는 맡기겠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혼마루를 지키거라. 그리고……

 

[미카즈키 무네치카]

 주인을 부탁한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내 이름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너희들에게 이야기를 주지.

 

[미카즈키 무네치카]

 자, 따라오거라.

 








 12. 하얀 달(白月)

관련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무대: 혼마루(本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이 풍경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미카즈키는 돌아왔나!?

 








 13. 하얀 달(白月)

관련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극
무대: 혼마루(本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이 풍경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미카즈키는 돌아왔나!?

 








 14. 대침구 방인작전(対大侵寇防人作戦)

관련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무대: 혼마루(本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적이 몰려와있다면, 우리들은 싸워야만 한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상황을 알려줘라.

 








 15. 대침구 방인작전(対大侵寇防人作戦)

관련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극
무대: 혼마루(本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적이 몰려와있다면, 우리들은 싸워야만 한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상황을 알려줘라.

 








 16. 첫 출진(始まりの出陣)

관련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무대: 혼마루(本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그런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그래, 지키고 싶은게 있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출진 허가를.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출진할 곳은, 교토 츠바키데라.

 








 17. 첫 출진(始まりの出陣)

관련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극
무대: 혼마루(本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그런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그래, 지키고 싶은게 있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출진 허가를.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출진할 곳은, 교토 츠바키데라.

 








 18. 낙월(落月)

관련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무대: 교토 서진(京都・西陣)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기다리고 있어라……

 

[미카즈키 무네치카]

 때가 되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꽃점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기억하기로는, 한 번……

 

[미카즈키 무네치카]

 언젠가, 세는걸 그만두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것밖에, 방법이……

 

[미카즈키 무네치카]

 함께, 달렸던 나날이 떠오른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오지 마라.

 

[미카즈키 무네치카]

 무얼 지키는거냐.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럼, 심심풀이는 끝이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많이도, 부러뜨려왔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부러지기에는……, 좋은 날이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어디 있는건가, 대답해! 미카즈키 무네치카!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제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미카즈키 무네치카. 부러지면, 절대로……용서하지 않을거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멋대로 부러질거면, 내가……! 어서 나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저쪽인가……!

 








 19. 낙월(落月)

관련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극
무대: 교토 서진(京都・西陣)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기다리고 있어라……

 

[미카즈키 무네치카]

 때가 되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꽃점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기억하기로는, 한 번……

 

[미카즈키 무네치카]

 언젠가, 세는걸 그만두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것밖에, 방법이……

 

[미카즈키 무네치카]

 함께, 달렸던 나날이 떠오른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오지 마라.

 

[미카즈키 무네치카]

 무얼 지키는거냐.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럼, 심심풀이는 끝이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많이도, 부러뜨려왔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부러지기에는……, 좋은 날이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어디 있는건가, 대답해! 미카즈키 무네치카!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제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미카즈키 무네치카. 부러지면, 절대로……용서하지 않을거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멋대로 부러질거면, 내가……! 어서 나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저쪽인가……!

 








 20. 꽃의 거처(花の御所)

관련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무대: 혼마루(本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나와라, 미카즈키 무네치카.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당신이 생각할만한 짓이군.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이게……, 같다고?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얼마나 달을 올려다봤는줄 아나.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혼마루 대신이 되어서, 미끼같은게 되어서 지킬 생각인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안심해라. 나는, 당신을 도와주러 온게 아냐.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나는, 지킨다. ……끝까지 지키기 위해 왔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당신이 있는 혼마루를!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그게, 내가 지키고 싶은 풍경.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내 이야기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돌아와, 미카즈키 무네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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