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대침구 회상 번역(무츠노카미 요시유키)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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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2-06-08 18: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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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01~10] [11~20] [21~28]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01~10] [11~20] [21~28]
하치스카 코테츠 [01~10] [11~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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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독한 배(孤舟)
관련 도검남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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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여기는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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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혼마루를 지키거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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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주인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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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내 이름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너희들에게 이야기를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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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자, 따라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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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얀 달(白月)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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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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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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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얀 달(白月)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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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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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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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대침구 방인작전(対大侵寇防人作戦)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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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먼저 눈 앞의 적을 때려잡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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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상황을 알려주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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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침구 방인작전(対大侵寇防人作戦)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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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먼저 눈 앞의 적을 때려잡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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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상황을 알려주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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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첫 출진(始まりの出陣)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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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호오,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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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럼, 해보이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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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출진 허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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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출진할 곳은, 교토 츠바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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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첫 출진(始まりの出陣)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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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호오,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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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럼, 해보이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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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출진 허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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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출진할 곳은, 교토 츠바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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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낙월(落月)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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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럼,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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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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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꽃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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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기억하기로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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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언젠가, 세는걸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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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이것밖에,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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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함께, 달렸던 나날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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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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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무얼 지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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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럼, 심심풀이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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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많이도, 부러뜨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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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부러지기에는……,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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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참 고집센 달님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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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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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랴도, 계속 손을 뻗지 않으면 닿을것도 닿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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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후딱 끝내자고, 미카즈키 무네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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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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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낙월(落月)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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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럼,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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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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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꽃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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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기억하기로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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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언젠가, 세는걸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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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이것밖에,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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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함께, 달렸던 나날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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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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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무얼 지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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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럼, 심심풀이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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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많이도, 부러뜨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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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부러지기에는……,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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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참 고집센 달님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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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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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랴도, 계속 손을 뻗지 않으면 닿을것도 닿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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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후딱 끝내자고, 미카즈키 무네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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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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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꽃의 거처(花の御所)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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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이제 됐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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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나도 도검남사여, 각오가 있다는 건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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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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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안하구먼. 입다물고 보내주기에는 도리에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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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 무네치카같은 도검남사는, 미끼가 될만한 유형이 아녀. 참 인색한 녀석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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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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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언제까지나 그 빛에 비춰지기만 할거라고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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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아무리 도망쳐도, 우리들의 달을 잡으러 가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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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게, 내가 지키고 싶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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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내 이야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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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돌아와, 미카즈키 무네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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