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대침구 회상 번역(카센 카네사다)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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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2-06-07 19: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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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 키요미츠 [01~10] [11~20] [21~28]
카센 카네사다 [01~10] [11~20] [21~28]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01~10] [11~20] [21~28]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01~10] [11~20] [21~28]
하치스카 코테츠 [01~10] [11~20] [21~28]
※ 현재 회상 발생조건이 명확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11. 고독한 배(孤舟)
관련 도검남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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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여기는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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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혼마루를 지키거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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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주인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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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내 이름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너희들에게 이야기를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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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자, 따라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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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얀 달(白月)
관련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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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이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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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미카즈키는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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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얀 달(白月)
관련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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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이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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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미카즈키는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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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대침구 방인작전(対大侵寇防人作戦)
관련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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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이래저래 말하지 않고, 한마디 했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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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상황을 알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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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침구 방인작전(対大侵寇防人作戦)
관련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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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이래저래 말하지 않고, 한마디 했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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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상황을 알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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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첫 출진(始まりの出陣)
관련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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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알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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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힘에 맡기는건 우아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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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출진 허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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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출진할 곳은, 교토 츠바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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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첫 출진(始まりの出陣)
관련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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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알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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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힘에 맡기는건 우아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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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출진 허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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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출진할 곳은, 교토 츠바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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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낙월(落月)
관련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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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달은,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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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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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꽃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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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기억하기로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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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언젠가, 세는걸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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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이것밖에,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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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함께, 달렸던 나날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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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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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무얼 지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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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럼, 심심풀이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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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많이도, 부러뜨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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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부러지기에는……,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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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이렇게 수고스럽게 만들다니, 좋은 팔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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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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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하여튼, 이제 와서 단념을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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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벌은 확실하게 받을줄 알아, 미카즈키 무네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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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저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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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낙월(落月)
관련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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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달은,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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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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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꽃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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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기억하기로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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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언젠가, 세는걸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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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이것밖에,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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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함께, 달렸던 나날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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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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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무얼 지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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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럼, 심심풀이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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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많이도, 부러뜨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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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무네치카] |
부러지기에는……,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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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이렇게 수고스럽게 만들다니, 좋은 팔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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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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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하여튼, 이제 와서 단념을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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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벌은 확실하게 받을줄 알아, 미카즈키 무네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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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저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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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꽃의 거처(花の御所)
관련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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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그러면, 어떤 노래를 신청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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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대답은 없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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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침묵을 행사할거라면 상관없지만, 나는 문과계여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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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옛 거처에 내려와 우러러봐도 달은 숨어버렸네 꽃이 이렇게 가득 피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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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이만큼 꽃이 화려하게 핀 모습은, 오히려 무서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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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그 풍향으로 달을 숨기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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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힘을 써서라도 대답하게 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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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혼마루에 달이 빛나지 않으면, 우아하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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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그게, 내가 지키고 싶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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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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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돌아와, 미카즈키 무네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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