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대침구 회상 번역(무츠노카미 요시유키) 01~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2-06-03 19:04본문
- 회상 링크
카슈 키요미츠 [01~10] [11~20] [21~28]
카센 카네사다 [01~10] [11~20] [21~28]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01~10] [11~20] [21~28]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01~10] [11~20] [21~28]
하치스카 코테츠 [01~10] [11~20] [21~28]
※ 현재 회상 발생조건이 명확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01. 달, 물어보다(月、問う)
관련 도검남사: 미카즈키 무네치카
|
[ 일상의 정원·초승달 배경 ] |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주인, 달을 보고 무얼 생각하느냐?
|
02. 대침구(大侵寇)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 무네치카] |
…………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도이, 인것도 아닌데 말여……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대침구. 농담……이라고 말했으면 하는 수로구먼. 우리는 어떻게 움직일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지금 우리는 정부가 하는 말을 들을수밖에 없단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하지만 대책없이 멍-하니 있을수만도 없는겨.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잘못 읽으면 지킬 것도 지킬 수 없게 되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거야말로 셀 수 없을만큼 있으니까. 하하하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제대로 확인해야만 해.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
|
※ 도이(刀伊)는 여진족 해적을 가리키며 그들이 일본에 대대적으로 침공한 사건을 도이의 입구(刀伊の入寇)라고 부릅니다. 대침구의 구와 한자가 같습니다.
03. 대침구(大侵寇)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극
|
[미카즈키 무네치카] |
…………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도이, 인것도 아닌데 말여……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대침구. 농담……이라고 말했으면 하는 수로구먼. 우리는 어떻게 움직일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지금 우리는 정부가 하는 말을 들을수밖에 없단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하지만 대책없이 멍-하니 있을수만도 없는겨.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잘못 읽으면 지킬 것도 지킬 수 없게 되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거야말로 셀 수 없을만큼 있으니까. 하하하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제대로 확인해야만 해.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
|
04. 전보(入電)
관련 도검남사: -
|
[ 전보 ] |
|
[ 고도 암호 통신 수신 ] |
|
[ 현재 해독중 ] |
|
[ 해독종료 ] |
|
[ 화상 불명확 ] |
|
[ 출력 개시 ] |
|
[???] |
'대침구', 기세는 꺾이지 않는다.
|
[???] |
본부로 가는 도약경로에 침식 발견. 정부는 지금부터 긴급방어태세로 들어간다.
|
[???] |
이후는 자립 프로그램으로, 쿠다기츠네를 통해 혼마루의 기능을 지속.
|
[???] |
…………
|
[???] |
……구름, 끊는다.
|
[???] |
살아남아라.
|
※ 구름 끊는다(八雲断つ)는 일본신화에서 스사노오가 읊은 와카의 마쿠라코토바 八雲立つ의 변형으로, 발음이 같습니다.
05. 달, 움직이다(月、動く)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음.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뭐여, 전보인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정부의 쿠다쪽이다. 원군요청이 아니었다면, 지금부터가 중요하구나.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호오, 그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저 동반자살로 끝낼수는 없다, 라고 할까.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약아빠진 표현이구먼. 그래, 어떻게 읽을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저쪽 상황은 좋지 못하다.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러나, 이걸로 마음껏 일할 수 있겠지.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 무네치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하얀, 달을 기다려라.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흠, 구름 사이를 기다려볼까.
|
06. 달, 움직이다(月、動く)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극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음.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뭐여, 전보인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정부의 쿠다쪽이다. 원군요청이 아니었다면, 지금부터가 중요하구나.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호오, 그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저 동반자살로 끝낼수는 없다, 라고 할까.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약아빠진 표현이구먼. 그래, 어떻게 읽을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저쪽 상황은 좋지 못하다.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러나, 이걸로 마음껏 일할 수 있겠지.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 무네치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하얀, 달을 기다려라.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흠, 구름 사이를 기다려볼까.
|
07. 같은 달을(同じ月を)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뭐하는겨?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아아, 차를 마실까 해서 말이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
|
[미카즈키 무네치카] |
너도, 달의 정체를 보려 왔느냐.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확실히 관심은 있지만……서두르면 일을 어쩌구한다, 지 않았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런가, 어울려주는거냐. 뭐, 앉거라.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같단다. 그저, 지키고 싶을 뿐이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역사를 지키는 건, 우리 도검남사의 사명이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렇지. 든든하구나.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붙잡아야만 할때가 왔다……는건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흠. 하하하, 미안하구나. 그렇게 억측하지 말거라.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틀렸나. 그럼 됐제.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무리해서 잡으려고 해도, 닿을 수 없는 곳은 있으니께.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정도는 분별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런가.
|
08. 같은 달을(同じ月を)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극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뭐하는겨?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아아, 차를 마실까 해서 말이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
|
[미카즈키 무네치카] |
너도, 달의 정체를 보려 왔느냐.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관심없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겄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런가, 어울려주는거냐. 뭐, 앉거라.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래도, 항해는 바람에 맡기고 돛에 맡기는 법이지. 바란다고 해도 아무것도 안될때도 있어.
|
[미카즈키 무네치카] |
음, 고맙구나.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같단다. 그저, 지키고 싶을 뿐이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역사를 지키는 건, 우리 도검남사의 사명이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렇지. 든든하구나.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붙잡아야만 할때가 왔다……는건가?
|
[미카즈키 무네치카] |
……흠. 하하하, 미안하구나. 그렇게 억측하지 말거라.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관심은 있어도, 그것만으로 움직이면 안될때도 있는겨.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그정도는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혀.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이건 그저, 붙잡으면 좋겠다……정도가 아니니께.
|
[미카즈키 무네치카] |
그런가.
|
09. 혼마루 습격(本丸襲撃)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미카즈키 무네치카] |
미안하구나, 잠깐 다녀오마.
|
[ 경보음 ] |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뭐여!
|
10. 혼마루 습격(本丸襲撃)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극
|
[미카즈키 무네치카] |
미안하구나, 잠깐 다녀오마.
|
[ 경보음 ] |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뭐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