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쥬즈마루 츠네츠구 극 数珠丸恒次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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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3-03-08 19:11본문
번호 - 18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아오에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일러스트 - 호노지로토오지(ホノジロトヲジ)
실장날짜 - 2023.03.01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84 (106) | 타격 | 72 (123) |
통솔 | 93 (144) | 기동 | 41 (60) |
충력 | 54 (81) | 범위 | 협 |
필살 | 70 | 정찰 | 38 (69) |
은폐 | 63 | 슬롯 | 3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저는, 도검으로서가 아니면 중생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구할 수 있다면……! |
도첩 | 쥬즈마루 츠네츠구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평온을 위해, 지금의 주인 곁에서 힘을 휘두르겠습니다. |
통상 | 신앙이란 지팡이와도 같습니다. 혼자서 걸을 수 없을때 처음으로, 그 필요성을 깨닫게 되지요. |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전투가 필요할 때도 있겠지요. 하지만…… | |
기도란, 대체 무엇일까요. | |
방치 | 나무묘법연화경…… |
부상 | 저는……신경쓰지 마십시오. 고통과 마주하는 것이야말로, 승려의 숙원…… |
수행 배웅 | 그의 결의를 존중해주도록 하죠. 저희가 할 수 있는건 그것뿐입니다. |
대장 | 자기 몸의 안도를 생각하려면, 먼저 천하의 평온을 위해 기도할 것. |
대원 | 예. 모두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장비 | 예, 알겠습니다. |
그것이 필요하다면. | |
승려라도, 전투의 세상과는 떨어져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 |
도시락 |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한입당고 | 이것은 이것은. |
축하 도시락 |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금 많지 않습니까? |
출진 | 내세가 아닌, 현세를 구하려면 이것밖에 없습니까. |
자원발견 | 불도의 가호일지니. |
보스발견 | 적이 악귀일지라도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평소에 하던대로 할 뿐입니다. |
정찰 | 아무리 적이 강할지라도, 그걸 알고 있으면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
개전(출진) | 기도만으로 구할 수 없다면…… |
개전(훈련) |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단련하도록 하지요. |
공격 | 핫! |
머리를 식히시죠. | |
회심의 일격 | 파사현정! |
경상 | 망설임이 있는 칼날은, 제게 닿지 않습니다. |
증오에 사로잡히면 안됩니다. | |
중상 | 고통과 마주한다……그것이 불도…… |
진검필살 | 부정한 자여, 나의 칼날로 올바름을 드러낼지어다! |
일기토 | 마지막에 의지하는건 불도가 아닌, 무기로서의 본성인가…… |
MVP | 승려로서, 이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집착은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
파괴 | 살인 도구인 저도……마지막에는 불성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
임무완료 | 아아, 당신이 이루신 것에 보답을 받은 듯합니다. |
원정시작 |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원정완료 | 필요한 분량은, 이걸로 충분하신지요. |
원정귀환 | 그들을 맞이하도록 하지요. |
도검제작 | 일기일회를 소중히 하도록 하죠. |
장비제작 | 이걸로 괜찮으십니까. |
수리(경상) | 잠시 몸을 정화하고 오겠습니다. |
수리(중상) | 이 상처로는, 무기로서 기대받을 수 없으니까요…… |
합성 | 당신께 감사를. |
전적 | 자신의 흐름과 마주하여, 정진하도록 하죠. |
상점 | 번뇌와 집착을 버리고, 필요한 것만을 사는 겁니다. |
말 당번 | 쇠귀에 경 읽기라고도 합니다만. |
말 당번완료 | 말의 눈을 보고 있으면, 자신을 꿰뚫어보고 있다는듯이 느껴지는군요. |
밭 당번 | 오늘은 밭일에 힘쓰도록 하지요. |
밭 당번완료 | 굶주림을 채울 수 있는건 언어가 아닌 음식 뿐. 승려의 고난 중 하나입니다. |
대련 | 저의 힘이 도움이 된다면 다행입니다. |
대련 완료 | 혼자만이 힘을 가진게 아닌, 모두가 높은 곳으로 오른다. 그것이 제 이상입니다.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자, 진정하시죠. 마음을 평온하게.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이것 또한, 수행의 일부……입니다.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
수리 완료 |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
이벤트 알림 | 아무래도, 행사가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
보물 완성 | 해냈군요. |
보물 장비 |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자동행군 의뢰 | 그럼, 그리하죠. |
배경설정 | 그렇군요. 하나의 풍경에 구애되는 것 또한, 집착. |
장비제작 실패 | 이런이런. |
실패로군요. | |
수행이 부족했습니까. | |
면목 없습니다. | |
말 장비 | 자, 다음 전투에서는 잘 부탁합니다. |
부적 장비 | 일부러 제게 주시는겁니까. 감사합니다. |
출진 결정 | 기도와 함께.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돌아오셨습니까. 불도란 매일 수행하는 것. 당신이 부재중이신 동안, 명상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
새해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럼 신년의 법화를……으음, 도망치셨습니까…… |
오미쿠지 시작 | 기도하십시오. |
소길 | 이것도 인과겠지요. |
중길 | 좋은 결과로군요. |
대길 | 좋은 결과였습니다. |
연대전 부대교체 | 따라오십시오. |
콩뿌리기 | 자!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자!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기도는 이루어질까요. |
꽃구경 | 지는 것을 알아도 피는 것이 꽃입니다. |
대침구 연격 | 선도하겠습니다. 따라오십시오.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을 맞이했군요. 올해도 저희들은 중생을 위해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거듭 정진해 오셨군요.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굳이 제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다음 목표를 세우고 있으시겠죠?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나를 달성하면 다시 다음 목표로. 그것을 쌓아올리도록 하지요.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목표달성을 거듭 쌓아올려, 한층 더 높은 곳을 향하도록 하지요.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걸음을 시작했을 무렵을 돌이켜보면, 꽤 멀리 왔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다음 목표는 정해두셨는지요? 괜찮으시다면, 들려주시길.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불도에서는 7이란 미혹을 넘어선 숫자로 다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저희들을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계속한다는 것은 시기가 오래될수록 어려워지는 법. 그렇기에 계속 나아가는 자세는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것입니다.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여행길 속에서 방황할 일이 몇번이고 있으셨겠지요. 그럼에도 걸어나갔다는 것을 축하하는게 지금 이때입니다. |
여담. 파괴대사의 불성(佛性)은 부처의 본성이나 깨달음, 혹은 부처가 될 가능성을 말합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17 작성일항상 고마워! 뭔가 불심(물리) 같은 느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