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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누케마루 抜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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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2-09-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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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26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카지와라 가쿠토
일러스트 - 호노지로토오지(ホノジロトヲジ)

실장날짜 - 2022.08.29
키 - 미공개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7 (64)  타격  54 (69)
 통솔  51 (68)  기동  41 (47)
 충력  43 (51)  범위  협
 필살  29  정찰  36 (40)
 은폐  32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현재 불가능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이세 헤이시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태도. 스스로 칼집에서 빠져나와 구렁이를 쫓아냈다고 해서 누케마루.
기대어 세워진 큰 나무를 하룻밤만에 말려 죽인 것으로부터 코가라스라고도 불렸다.
제행무상을 전도하는 호랑나비.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였던가요.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하죠.
 게임시작  기원정사의 종소리.


 입수  호랑나비를 연상케 하는 것은 이세 헤이시의 계통인 까닭에. 누케마루, 여기에. 나무를 시들게 하는것쯤 특기입니다.
 도첩  이세 헤이시에 전해져 내려온 태도, 누케마루라고 합니다. 스스로 칼집에서 빠져나와 구렁이를 쫓아냈다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전에는 기대어 세워진 큰 나무를 하룻밤만에 말려 죽인 것으로부터 코가라스라고 했죠. 무로마치 막부에서도 매우 소중히 다뤄졌습니다만, 그 후에……


 통상  사랑스러움 같은건, 어디를 찔러도 나오지 않습니다.
 카무로인지라, 부디 양해해주시길.
 걱정되신다면, 차라리 날개를 뜯어버리심이.
 방치  이런, 나비에게서 눈을 떼버리다니, 어디로 날아갈지 모른답니다.
 부상 나비의 날개는, 쉽게 무너지는 법이죠.
 수행 배웅 자신의 형태같은건, 어디로 날아가야 알 수 있을까요?


 대장  설 곳을 주면, 멋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대원  유격을 원하십니까.
 장비  어울립니까?
 잘 사용해보도록 하죠.
 실전에서 도움이 된다면 좋겠는데요.
 도시락 병량 없이는 전장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한입당고 오오, 단맛. 카무로도 아주 좋아합니다.
 축하 도시락 카무로에게는 많다고요? 걱정마시길.


 출진  나비의 영화(榮華), 널리 알려야 할때.
 자원발견  전리품입니다.
 보스발견  몰아넣었습니다. 이제 없애버릴 뿐.

 정찰  적은, 어디인가.
 개전(출진)  성자필쇠의 이치를 박아넣어라.
 개전(훈련)  저희 쪽의 힘을 보여드리죠.
 공격  나비처럼!
 구렁이의 숨통을 끊는것처럼!
 회심의 일격 어디를 가도 내 칼날은 쫓아간다!
 경상 칫.
 호오.
 중상 큭……꼴사납게 낙향을, 할 수는……
 진검필살 벗었을 때부터가 승부인거다!
 일기토 여기서 버텨내는 것이야말로, 카무로의 전쟁!
 MVP 화려하게 이겼다, 라는 겁니다.
 랭크업 ……후후. 이거라면 어떨때에도 스르륵 하고 빠져나올 수 있겠습니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공적을 서두르시면 안됩니다.
 파괴 뒤돌아보며 연기가 흘러가는 항로로……가는구나.


 임무완료  포상을 받아야겠지요.
 원정시작  갈 곳은 수도입니까?
 원정완료  비파를 타며 들려드릴까요?
 원정귀환  정문에 기색이. 직감은 좋습니다.
 도검제작 새로운 칼입니까? 어떤 칼일까요.
 장비제작 이걸로 어떠신지요.
 수리(경상) 후후, 걱정이 많으시군요.
 수리(중상) 예, 상처입은 나비는, 자유롭게 날지 못하니까요.
 합성 보다 가볍게 춤출 수 있겠습니다.
 전적 카무로에게 숨기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상점 카무로는 마을에 나와야 한다, 는 거죠?


 말 당번  로쿠하라도노의 카무로라고 하면, 길을 가는 마차조차 피해서 다녔다……
 말 당번완료  이곳의 말은, 카무로를 무서워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밭 당번  다른 나비를 용서하면 안 됩니다.
 밭 당번완료  채소가 상처입으니까 배추흰나비는 적입니다.
 대련  카무로와 놀고 싶다는?
 대련 완료  후후.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사랑스러움은 나오지 않습니다만, 구렁이는 나옵니다.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우우……빨리 수리를 해주세요.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날 무렵이군요.
 수리 완료  이런, 수리가 끝났습니까.
 이벤트 알림  뭘까요? 이 안내문은.
 보물 완성

 후훗.

 보물 장비

 도움이 되겠군요.

 자동행군 의뢰

 후후, 과연.

 배경설정 지금 보이는 경치에 만족 못하시나요?
 장비제작 실패  ……음?
 으음……
 어렵네……
 실패입니다.
 말 장비  그래그래, 자자.
 부적 장비  카무로가 걱정되십니까?
 출진 결정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오셨습니까? 어딘가로 자유롭게 날아가 버리신줄 알았는데.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무로도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오미쿠지 시작 운수 시험인가요.
 소길 소길입니까. 으음……
 중길 중길입니까. 뭐 이런거겠죠.
 대길 후후. 대길. 이거 좋군요.
 연대전 부대교체 한계지요? 교대하겠습니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퇴치하러 간다.
 절분 이벤트(보스) 몰아넣었습니다. 이제 퇴치할 뿐.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후후. 콩뿌리기에 흥겨워지면, 귀여움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꽃구경 산으로 벛꽃 놀이하러 갈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어라? 아닙니까?
 대침구 연격 카무로에 맞춰라!


 도검난무 8주년 흠, 이걸로 8주년……이라고. 과연 그래서 연회 준비가 한창이었군요.
 도검난무 9주년 이걸로 9주년. 카무로에게는 아직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지만, 기쁜 일이군요.


 사니와 취임 1주년 오오, 주인님은 취임 1주년을 맞이하셨다고. 언제까지나 신입은 아니시겠지요.
 사니와 취임 2주년 주인님,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제 위태로운 일도 없겠지요.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주인님도 여기까지 오셨다면 제 몫을 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이라는 경사스러운 날에 할말은 아닐지도 모릅니다만……자만은, 금물입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입니까. 하지만 아직, 주인님의 영화(榮華)라면 더욱 위로 올라가겠지요?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가도록 하지요.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취임 7주년이군요. 주인님은 어디까지 가실런지요.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주인님이 끝없이 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입니다. ……주인님이 하나, 또 하나 이뤄나갈때마다, 카무로는 너무나 두려워져버리고 맙니다.


● 코가라스마루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19가 발생한다.
● 이시키리마루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20이 발생한다.
○ 코가라스마루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오니마루 쿠니츠나, 히게키리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이세 헤이시=헤이케에 전해져 온 도검답게 헤이케, 특히 이를 다룬 헤이케모노가타리에서 나온 대사가 많습니다. 나비를 자칭하는건 헤이케의 문장이 호랑나비이기 때문이며, 카무로는 헤이케가 단발의 소년들을 수도로 보내 정보와 헤이케의 비판 등을 캐내게 했다는 설에서 유래합니다.
여담2. 이하는 헤이케모노가타리의 유명한 첫 구절입니다.
'기원정사의 종소리/제행무상의 울림이요/사라쌍수의 꽃잎 빛깔/성자필쇠의 이치리라'
여기서 첫마디는 게임 시작시의 대사, 4번째 마디는 개전(출진)에서 쓰입니다.
여담3. 말 당번시의 대사는 헤이케모노가타리에 쓰인 카무로에 대한 문장이며, 로쿠하라도노는 타이라노 키요모리를 말합니다.
여담4. 파괴대사는 헤이케모노가타리에서 타이라노 츠네모리가 읊은 와카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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