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12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타카하시 히로키
일러스트 - 우에하라 하치(ウエハラ蜂)
실장날짜 - 2022.07.26
키 - 미공개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55 (60) |
타격 |
54 (69) |
통솔 |
51 (66) |
기동 |
46 (49) |
충력 |
43 (50) |
범위 |
협 |
필살 |
33 |
정찰 |
34 (37) |
은폐 |
28 |
슬롯 |
2 |
특 레벨 |
25 |
극 가능레벨 |
현재 불가능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공식 트위터 -
가마쿠라 시대에 활약했던 도공, 나미노히라 유키야스가 만든 태도.
실패작이라고 하여 대나무 숲에 버려졌는데, 후일 그 칼날이 대나무 잎을 꿰뚫고 있었다, 는 전설이 이름의 유래.
사츠마국에서 만들어져, 이후에 카바야마 가문으로 전래된다.
이번에는 어디에 버려져도 자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대나무 잎을 타고 휙-휙 하고.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시작할까. |
게임시작 |
좋은 파도가 오고 있네. |
입수 |
나는 사사누키. 헤에, 이거라면 대나무 숲이나 바다에 내버려져도 스스로 돌아올 수 있겠네. 이건 실패했으니까 내팽개치고 싶·어·도다. ……하하, 농-담이야. |
도첩 |
대나무(笹)의 잎을 꿰뚫어서(貫) 사사누키(笹貫). 사츠마 카바야마 가문에 전래된, 나미노히라파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걸작……이라고 불리지만, 처음에는 도공의 의도와 다르게 만들어졌나 보더라. 이번에는 실패작이라고 대나무 숲에, 다음에는 요사스럽다고 바다에 버려지기도 했지. 타하하……. 그래도 뭐, 환경의 변화라는 건 진화를 촉구한다며? 어딘가의 누구씨처럼 굳어있지 않고 가고 싶어. |
통상 | 대나무 숲에서 나왔는데 조릿대(笹)라고? 옛날에는 대나무와 조릿대 구별이 애매했거든. 이거 진짜야. |
파도를 타면, 이번에는 스스로 돌아올 수 있겠지? |
그래도 바다는, 제대로 무서우니까 좋아. |
방치 |
떠돌고 있으면, 굳어있던 부분이 녹아내리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신기해. |
부상 | 아야야, 파도를 잡지 못하면 이렇게 되어버린다니까. |
수행 배웅 |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아니, 뛰쳐나가는건가. |
대장 |
대장의 일격, 끝내고 올까. |
대원 |
대원의 일격, 끝내고 올까. |
장비 |
어울려? |
이런 느낌? |
어때? |
도시락 | 그래그래, 먹어야 싸울수 있지. |
한입당고 | 아아……지치면 달콤함이 스며들어와. |
축하 도시락 | 이만큼 먹었으면 크게 날뛸 수 있으려나. |
출진 |
그럼, 바다 멀리 가볼까. |
자원발견 |
떨어져 있으면 가지고 돌아간다……는. |
보스발견 |
뭐가 있던간에, 일격으로. |
정찰 |
초조해져서 뛰어들지 말고, 먼저 전체를 살펴보고… |
개전(출진) |
그럼……테이크오프! |
개전(훈련) |
뭐, 기백으로 져서는 안되겠지. |
공격 |
키에아아아! |
먹어라! |
회심의 일격 | 일격, 필살! |
경상 | 스친 상처! |
가벼워! |
중상 | 큭, 너무 들어갔나. |
진검필살 | 나와 마주쳤다는게 운이 다했다는 뜻이다! |
일기토 | 자자, 네 배짱을 보여주라고! |
MVP | 오, 내가 제일 베었다는건가. |
랭크업 | 힘의 파도, 잡았나?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이 상태로는, 관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 |
파괴 | 파도소리……아니, 대나무가 스치는 소리인가……. 숲에서 나와, 숲으로 돌아가는……건가…… |
임무완료 |
오, 뭔가 받을 수 있어? |
원정시작 |
좋-아, 가볼까. |
원정완료 |
좋은 파도였어. 들을래? |
원정귀환 |
칼이 자력으로 돌아올 수 있다니, 편리한 시대야, 진짜. |
도검제작 | 오, 새 얼굴? |
장비제작 | 이럴때는 말야, 너무 구애되지 않는게 비법이야. |
수리(경상) | 아아-……확실히, 스친 상처가 제일 쓰라리지. |
수리(중상) | 아야야……확실히, 도구의 메인터넌스는 중요하지. |
합성 | 이건 힘의 파도? |
전적 | 이게 이곳의 역사라는거군. |
상점 | 나도 갖고 싶은게 있었어, 마음이 맞네. |
말 당번 |
꼭 말과 파도는 타는거라고 하는것 같네. |
말 당번완료 |
쫓아다니진 않는다니까, 어~이. |
밭 당번 |
여기에 묻혀있으라는 뜻인가? |
밭 당번완료 |
빛을 내서 저항해볼까. |
대련 |
해볼까? |
대련 완료 |
제법이네. |
계속 건드리기(통상) | 너무 재촉하네~ 너무 찌르면, 뱀이 나올지도 몰라?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아야야야, 파도가 아니라, 날 잡으려고 하는거야?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오!? 이게 소문의 아닌 밤중에 주인인가. |
새해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아. ……어, 카도마츠? 이런, 내 차례였어!? |
오미쿠지 시작 | 오늘의 파도는… |
소길 | 작은 파도가 부서졌나~ |
중길 | 뭐, 중간 파도라고 할까. |
대길 | 오, 큰 파도가 오고 있네. |
연대전 부대교체 | 오, 내 차례구나.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가시마까지 휙-휙 하고.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라고 해도, 일격으로.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콩뿌리기 실행 후 | 일격은 아니지만, 재액도 퇴치했으려나. |
꽃구경 | 좋-아, 츠케아게에 고구마로 가볼까. |
칠석 | 대나무라면 내가 나설 차례인가. |
대침구 연격 | 단숨에 끝낸다!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인가. 늦게 오긴 했지만, 다음 파도를 잡으면 될 일인가. |
도검난무 9주년 | 좋았어, 올해는 9주년을 제대로 잡았다. ……뭐, 특별히 뭔가 하는건 아니지만. |
사니와 취임 1주년 | 오, 취임 1주년? 물가에서 참방거리는 거랑은 졸업인가. |
사니와 취임 2주년 | 오, 취임 2주년? 이제 슬슬 헤매지 않고 행동할 수 있으려나? |
사니와 취임 3주년 | 오, 취임 3주년? 뭐든 3년 계속하면 남 못지 않지. 이거, 진짜야. |
사니와 취임 4주년 | 오, 취임 4주년? 익숙해졌을 때야말로 어쩌다 그만……같은 일도 있으니까, 조심해두자. |
사니와 취임 5주년 | 오, 드디어 취임 5주년? 성대하게 축하해야 할 단락이네. |
사니와 취임 6주년 | 오, 취임 6주년? 파도를 하나 넘고 다음 큰 파도로 가는건가. |
사니와 취임 7주년 | 오, 취임 7주년? 이 파도를 타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그건 그거대로 기대하고 있어. |
사니와 취임 8주년 | 오, 취임 8주년? 여기는 바닷바람도 기분 좋으니까, 오래도록 계속했으면 좋겠네. |
사니와 취임 9주년 | 오, 취임 9주년? 슬슬 커다란 파도가 보이고 있네. 기대 기대. |
● 회상 92가 발생하고 치가네마루와 함께 1-4로 출진하면 회상 118이 발생한다.
● 타이케이 나오타네와 함께 1-1로 출진하면 회상 151이 발생한다.
여담. 기본적으로 사투리를 쓰지 않지만 진검필살과 일기토에 약간 사츠마쪽 사투리를 씁니다. 번역은 사투리를 추가하기 애매해서 전부 표준어로 했습니다만, 참고용으로 적어둡니다.
여담2. 개전(출진)의 테이크오프(Take-off)는 서핑에서 보드 위에 일어서는 동작을 말하며, 통상 일러스트의 왼손 동작도 서퍼나 다이버가 자주 취하는 동작이라고 합니다. 의미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힘내자는 뜻이라는듯.
여담3. 새해 인사에서 말하는 카도마츠는 새해에 문 앞에 두는 소나무와 대나무로 만든 장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