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하야노츠루기 ソハヤノツル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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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2-25 19:44본문
번호 - 15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미이케
성우 - 아사리 료타
일러스트 - 미와 시로(三輪士郎)
실장날짜 - 2016.08.16
키 - 178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57 (61) |
타격 |
58 (70) |
통솔 |
61 (72) |
기동 |
42 (48) |
충력 |
44 (49) |
범위 |
협 |
필살 |
25 |
정찰 |
30 (32) |
은폐 |
31 |
슬롯 |
2 |
특 레벨 |
25 |
극 가능레벨 |
75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공식 소개문 -
무명이지만, 미이케텐타 미츠요 작품으로 알려진 태도. 사카노우에 보검의 복제품이라고 말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소지하고, 사후 영검으로서 함께 묻혀지게 되었다.
강한 영력을 가졌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되었던 것에 조금 불만을 품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눈을 뜰 때가 왔군.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시작한다. |
게임시작 |
슬슬 내 차례인가. |
입수 | 소하야노츠루기 복제되다…… 사카노우에 보검의 사본이다. 잘 부탁해. |
도첩 | 소하야노츠루기 복제되다…… 이 말이 나를 나타내는 것. 사카노우에 보검의 사본으로 오오덴타 미츠요와는 형제지간이야. 주인을 바꿔가며 사용되는 인생과, 주인과 함께 쭉 잠드는 인생. 칼로서는 어느쪽이 행복할까? |
통상 | 술렁거리지마…… |
내 영력에 용무라도? 복제품의 영력으로 괜찮아? | |
어중간한 영력이라 해도 장식품 취급이라니, 얄궂은 일이지. | |
방치 |
…다시, 보관되기만 하는 상태로 돌아가는건가. |
부상 | 윽…! 만지지 마…환자라고… |
수행 배웅 | 뭐, 오랫동안 방치되는 것도 아니니, 걱정말라니까. |
대장 | 괜찮겠어? 나는 사카노우에 보검 그 자체는 아닌데? |
대원 |
호신도라고 해도, 복제품이니까 대장의 그릇은 아니란건가. |
장비 | 조금은 좋아졌으려나? |
실전 준비는 중요하니까. |
|
이 장비… 내 영력과 상성이 좋은데…! | |
도시락 | 좋아! 식후 운동을 해볼까. |
한입당고 | 달콤한 걸로 간식인가. 세심한 데까지 신경써주네. |
축하 도시락 | 어이어이. 괜찮은거야? 이렇게 크게 쓰다니 말야. |
출진 | 영력… 팍팍 내주겠어! |
자원발견 |
기다려, 그쪽에 기색이 느껴진다. …아니, 적은 아냐. |
보스발견 |
이 낌새는… 마음을 단단히 먹어! |
정찰 |
불온한 기척이 느껴진다… 적의 포진을 파악해! |
개전(출진) |
복제라도 해도 주인의 호신도라고. |
개전(훈련) |
이번 결과로 길조를 점쳐볼까. |
공격 | 거기다! |
나의 칼끝을 두려워해라! | |
회심의 일격 | 네놈의 움직임, 전부 보인다고! |
경상 | 잘못 봤나…! |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가 보군… | |
중상 | 젠장! 복제로는 영력이 부족한건가! |
진검필살 | 복제라고 해서!! 내 영력을 얕보지 마라!! |
일기토 | 기다리는 데엔 일가견이 있지. 이 순간을 기다렸다! |
MVP | 복제라고 얕보면 안돼. |
랭크업 | 영검으로서 갈고 닦아졌군!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제대로 확인한거야? |
파괴 | 이번 생은 전투에서 쓰러지는…건가. 무명도에게는 어울리는군… |
임무완료 | 아무래도 임무가 달성된 것 같은데! |
원정시작 |
원정인가, 좋네. 장식품은 맛볼 수 없으니까. |
원정완료 | 지금 돌아왔어! 결과는 이정도다. |
원정귀환 | 원정부대가 돌아왔군. |
도검제작 | 이 반응, 새로운 검이 태어난 것 같군. |
장비제작 | 완성했다! |
수리(경상) | 금방 돌아오지. 장식품 취급이라도 상처가 없는 쪽이 좋잖아. |
수리(중상) | 제길… 영검이라고 해도 복제품은 이런 꼴인가… |
합성 | 영력이 높아졌다! |
전적 | 응…? 아무래도 서신이 온 것 같은데. |
상점 |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절약도 필요하다고. |
말 당번 | 설마 보살피는 쪽을, 그것도 말을 상대로 하게 되다니…… |
말 당번완료 | 의외로 좋았다…… |
밭 당번 |
이런 일은 별로, 익숙하지 않은데…… |
밭 당번완료 |
제법 신선한 체험이긴 했어. |
대련 |
……연습이지, 연습. |
대련 완료 |
……기분나쁜 땀을 흘렸어.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자자, 진정하라고. |
계속 건드리기(중상) | 큭……다친 사람한테 부탁할 일이라도…… 있는건가……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난 모양인데. 다음 예정은? |
수리 완료 |
수리가 끝난 모양인데. 또 기다리는 녀석은? |
이벤트 알림 |
행사라는데, 어떡할래? |
보물 완성 | 오! 잘됐잖아! |
보물 장비 | 오, 고마워! |
자동행군 의뢰 | 알았어! 맡겨줘. |
배경설정 |
방 새로 단장하는건가. 나는 딱히 말할 건 없어. |
장비제작 실패 | 영력 조정이 잘 안되네. |
우왓! 손이! | |
미안미안! 실패야. | |
아아-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 |
말 장비 |
이런! 내 영력에 겁먹지 말라고? |
부적 장비 |
호신도에게 부적인가…… 음. |
출진 결정 | 가자!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오- 다행이다 다행이다. 장식품 생활로 돌아가나 했네. 역시 말야, 주인이 없으면 아무래도 불안해진단 말야. |
새해 인사 | 새해 일찍부터, 소원 비는 거야? |
오미쿠지 시작 | 눈을 뜰 수 있을까…… |
소길 | 소길. 쿨쿨…… |
중길 | 중길. 아직 눈을 뜰 때가 아냐. |
대길 | 대길. 눈을 떴다! |
연대전 부대교체 | 단숨에 끝내버리자!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인가, 이거야말로 호신도의 일이군! |
절분 이벤트(보스) | 이건…오니의 기색…!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콩, 팍팍 뿌려주겠어! |
꽃구경 | 뭐, 오늘은 꽃이 주역이니까, 영력은 넣어둘까. |
불꽃놀이 | 오옷! |
좋은데. | |
주인과 보게 돼서 다행이야. 좋은 시간 고마워. | |
불꽃놀이(소원) | 무운장구. |
오오……! | |
난 소원을 들어주는 쪽이지만, 모처럼의 기회니까. | |
대침구 연격 | 다들 간다! |
도검난무 2주년 | 우리들도 드디어 2주년인가. 이 혼마루도, 보이는 곳곳마다 영력이 느껴지는군. |
도검난무 3주년 | 그럼, 우리들도 이걸로 3주년. 앞으로도 내 영력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 |
도검난무 4주년 | 4주년……과연. 맡겨줘, 액막이는 내가 나설 차례지? |
도검난무 5주년 | 이걸로 우리들도 5주년인 거지. 오래 계속한만큼, 영력이 높아져 있네. |
도검난무 6주년 | 6주년인가. 단락을 넘긴만큼, 지금까지의 한계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도검난무 7주년 | 좋아, 이걸로 우리들도 7주년. 예년대로, 새로 기합넣고 가겠어!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인가. 이야, 우리들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좀이 쑤시는걸. |
도검난무 9주년 | 그럼, 9주년인가. 큰 단락이 오기 전에, 제대로 재액을 쫓아내야겠네. |
사니와 취임 1주년 | 헤에. 오늘로 취임 1주년인가. 뭐 이제 신참 얼굴로는 안 보이니까.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해. 좋은데. 완전히 눈빛이 달라졌어. |
사니와 취임 3주년 | 엇, 드디어 취임 3주년인가. 역시나! |
사니와 취임 4주년 | 들었어 들었어, 취임 4주년 축하해! |
사니와 취임 5주년 | 하핫, 취임 5주년인가. 주인도 주위에서 영력을 느낄 수 있을정도가 되지 않았어? |
사니와 취임 6주년 | 여, 이걸로 취임 6주년이네! 기분을 바꿔서 가보자고? |
사니와 취임 7주년 | 오오, 그러고보니 취임 7주년이잖아! 축하해! |
사니와 취임 8주년 | 축하해, 취임 8주년이네! 여기까지 계속해오다니 믿음직스러운걸!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해! 이야, 주인의 힘도 대단한걸. 안 그랬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겠지. |
수행 시작 | 음……, 잠깐 말야. 생각한게 있어서, 부탁이 있어.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나는 영력을 높이기 위해 험한 산을 헤치고 들어갔다. 그 안에는 전설의 폭포가~ 아~ 관두자 관둬. 거짓말은 신념에 어긋나. 내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영력도 같이 높일 필요가 있겠지. 단, 나는 이 영력이라는 녀석이 진짜 의미로는 대체 뭔지…… 솔직히 좀 모르겠거든. 난세를 헤쳐온 이에야스 공은, 마지막에 이 나라의 수호를 내게 맡겼지. 하지만…… 타무라 장군의 '소하야노츠루기'의 복제라면 오니와 싸울 힘이 있을게 틀림없다던가, '사카노우에 보검'의 복제라면 이 세상을 지킬 수 있을게 틀림없다던가, 이 이름을 가진 내가 그 힘을 카피했을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이에야스 공은. ……역시, 폭포 좀 맞고 올게.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차가운 물로 축축하게 젖으면 잘 벨 수 있는 칼이 되겠다……라고 해도, 지금은 사람의 몸이지. 이야, 차갑네 차갑네. 추운곳은 싫다고 너구리 영감도 말하고 있어. 이 너구리는 에도에 들렀을때 성의 정문 앞에서 왔다갔다 하던 녀석. 왠지 모르게 귀여운 얼굴이라서 같이 다니고 있어. 일족의 이후가 걱정이네, 아들과 며느리 사이가 안 좋아서 신경쓰이네 같은걸 중얼거리고 있더라. 타무라 장군의 검의 복제가 지켜주고 있어. 적어도 250년은 평안할거라고 말해주니까, 여우한테 홀린것 같은 얼굴을 하더라. 그런 이유로, 이걸 데리고 스루가에 다녀올게.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멀고 먼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긴 계단을 오르고 있으면 너구리가 머리 위에서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해. 처음도 끝도. 하고 싶었던 것도, 하다 남겨둔 것도. 굉장하구나, 도쿠가와 이에야스! 여, 토쇼다이곤겐! 칭찬하는건 좋지만, 이쪽은 걸을때마다 네녀석 불알이 찰싹찰싹거려서 최악이다. 제일 위까지 올라가자, 너구리가 내려와서 말했어. 왜 너였냐면, 마지막에 가지고 있어서, 어쩌다보니 였다고. 인내 인내, 서두르지 말고 가라. 함께 걸어줘서 고맙다 라고. '소하야노츠루기 복제되다'. 진짜 나는 날이 잘 듣는 평범한 칼이었을지도 몰라. 그래도 너구리 영감은 마지막에 나한테 말했어. 이 나라의 수호가 되라고. 그 말이, 소원이 영력이 되어서, 나를 영검으로 올려줬지. 그렇다는건, 지금 내 영력을 높이려면, 지금 주인의 소원이어야만 한다는 거겠지. 추억에 잠기는건 끝이네. 주인, 나한테 소원을 빌어줘.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
● 오오덴타 미츠요와 함께 1-2로 출진하면 회상 28이 발생한다.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29가 발생한다.
● 모노요시 사다무네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31이 발생한다.
● 모리 토시로와 함께 3-1로 출진하면 회상 48이 발생한다.
○ 모노요시 사다무네와 함께 말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오오덴타 미츠요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모노요시 사다무네 극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2016년 9월까지 도첩에서 '이에야스 공의 호신도로서 닛코에 모셔지고 있었다'는 대사도 있었지만 이후에 삭제되었습니다.
여담2. 세번째 편지에서 나오는 토쇼다이곤겐(東照大権現)은 이에야스가 사망한 후 받은 신의 칭호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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