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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오오덴타 미츠요 大典太光世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2-25 17:04

본문

번호 - 13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미이케

 

성우 - 나미카와 다이스케

일러스트 - 미와 시로(三輪士郎)
 
실장날짜 - 2016.08.16
키 - 190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64 (70)

 타격

 62 (76)

 통솔

 52 (70)

 기동

 27 (35)

 충력

 46 (52)

 범위

 협

 필살

 37

 정찰

 27 (30)

 은폐

 27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천하오검 중 하나로, 미이케텐타 미츠요 작품의 태도.
동시대의 도검과는 작풍이 동떨어져서, 그 이질적인 모습으로 베개 곁에 두면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전해진 영검.
작은 새같은 동물들이 두려워하여 가까이 가지 못할 정도의 강한 영력을 지니고 있다.
평소에는 엄중히 창고에 보관되어 있었던 틀림없는 창고아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로딩 완료

 도검난무.

 게임시작

 당신이 내 주인인가.

 
 

 입수

 ……천하오검 중 한자루. 오오덴타 미츠요다. 당신, 나를 봉인하지 않아도 괜찮은가?

 도첩

 ……천하오검 중 한자루. 오오덴타 미츠요다. 이름 하나는 훌륭하지만 그 탓에 쭉 창고에 봉인되어 있었지. 어차피 아무도 나를 무기로서 기대하지 않겠지? 알고 있어. 다들 그랬으니까.

 
 

 통상

 어차피 내가 사용되는 건 누군가가 병으로 쓰러졌을 때 뿐…… 그렇지 않은가.

 괴이도 병도 나를 두려워하지만, 아무도 나와 접촉하지 못한다. 어차피 난 그런 칼이야.

 당신, 나를 밖으로 꺼내도 괜찮은가. 나는 봉인되어, 창고에 쳐박혀 있어야 할 검인데.

 방치

 결국, 평소대로 돌아간건가……

 부상

 아아……어차피 장식품이니까. 칼집 속에서 썩어있어도 상관없겠지.

 수행 배웅

 ……그녀석은 금방 돌아오겠지. 그러면 나는 이제 볼일없게 되는건가?

 
 

 대장

 내게 다른 녀석들을 이끌라니, 별나군.

 대원

 잠시 바람쐬러 밖에 내보낸건가.

 장비

 내게 이런걸 줘봤자, 어차피……

 주어진 것이 구속구가 아니라니, 색다르군.

 제대로 쓸 수 있을지는 보증 못해.

 도시락

 어차피 먹으면 바로 출격이겠지?

 한입당고

 ……나같은 거에게 과자를?

 축하 도시락

 이만큼 먹여서 어쩔 생각이지……?

 
 

 출진

 전투는 좋아하지 않지만, 창고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

 자원발견

 창고에 들어갈 게 늘었군.

 보스발견

 살기가 소용돌이치고 있군…… 기분 나쁜 공기다.

 

 정찰

 나는 바깥 사정에 어두워서…… 보고 부탁한다.

 개전(출진)

 무언가를 베지 않으면, 밖에 있을 수 없을테니까.

 개전(훈련)

 시험베기, 라… 어차피 내 차례는 그정도인가.

 공격

 벤다!

 내가 무서운가.

 회심의 일격

 몇명이 있든, 한꺼번에 베어주마!

 경상

 맞은 건가……

 그래서…?

 중상

 역시 장식품인 나한테는……

 진검필살

 내가 어째서 봉인되어 있었는지 모르는 모양이군!

 일기토

 이대로 진다면, 창고에서 나온 의미가 없으니 말이지.

 MVP

 아무리 활약해봤자……어차피 언젠가는……

 랭크업

 ……이걸로, 더욱 새가 겁먹고 마는걸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잠깐.

 파괴

 ……아아, 창고에서 나온 말로가……이건가……

 
 

 임무완료

 어이, 당신……임무가 끝난 것 같다……

 원정시작

 원정인가… 익숙하다. 환자가 있는 곳에 빌려진다던가.

 원정완료

 이런 결과였다.

 원정귀환

 원정 간 녀석들이 돌아왔다.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인가? 나와는 달리 창고에 쳐박히지는 않겠지.

 장비제작

 이런 거겠지. 어차피…

 수리(경상)

 잠깐, 자리를 비우지.

 수리(중상)

 잠시 창고로 돌아가 있겠다.

 합성

 힘은 생겼다. 하지만, 강해져봤자 어차피……

 전적

 창고 밖이 어떻게 되던, 나와 상관있는건가…?

 상점

 나를 이런 곳에 데려와 어쩔거지? ……가게에 방해가 되지 않는건가.

 
 

 말 당번

 ……어차피, 말이 나를 무서워해서 변변한 일이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말 당번완료

 ……되도록, 말에게 다가가지 않고 일을 끝냈다.

 밭 당번

 ……아아, 과연. 새를 쫓으려면 내가 적임자인가.

 밭 당번완료

 ……밭을 노리고 있던 참새가, 나를 보자마자 도망쳤어. 후훗……

 대련

 ……창고에서 실력이 녹슬지 않았다면 좋겠는데.

 대련 완료

 ……케케묵은 검술이었나? 미안하군.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내가 신기한가.

 계속 건드리기(중상)

 그렇게 빤히 보고…… 왜 그러지.

 도검제작 완료

 어이, 당신. 단도가 끝난 것 같다.

 수리 완료

 어이, 당신. 수리가 끝난 것 같다.

 이벤트 알림

 안내문이 와 있다. 어차피 나와는 상관없지만……

 보물 완성

 다행이다.

 보물 장비

 나같은 거한테, 신경쓰게 하고 말았군……

 자동행군 의뢰

 그래.

 배경설정

 뭐지, 방을 다시 단장하는건가.

 장비제작 실패

 내게는, 무리였군……

 어차피 나로는……

 아아…… 알고 있었다……

 후훗……

 말 장비

 부탁이니까, 무서워하지 마라.

 부적 장비

 나같은 거한테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출진 결정

 ……창고에는 안 돌아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아. 돌아왔나. 역시 마지막에는 치워진채로 끝나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새해 인사

 ……새해인가. 그래서 일부러 끌고 나온건가.

 오미쿠지 시작

 ……나쁘지 않으면 좋겠다만.

 소길

 생각보다는 좋군……

 중길

 ……이정도겠지.

 대길

 ……그저 그런가.

 연대전 부대교체

 내게 맞춰줄 수 있겠나?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도 다가오지 못한다, 일지도 모르지만.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를 베면 되는건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나도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쭉 보고 있기만 했으니까.

 꽃구경

 꽃구경은……의외로 좋다……

 대침구 연격 미안하지만 힘을 빌려주지 않겠나.

 
 

 도검난무 2주년

 ……우리들이 2주년? 그래서, 나까지 끌려나온건가.

 도검난무 3주년

 ……전투가 3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더군. 아아, 앞으로도 해 나가겠다.

 도검난무 4주년

 ……4주년. ……그런건가. 바람쐬는 게 아니라, 액막이용으로 나온건가.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 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부러 끌고 나온건가.

 도검난무 6주년

 ……6주년, 인가. 과연, 기념할 때 정도는 끌려나온다는거군.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기념으로 창고에서 나왔을 때만큼은, 기대받은 역할을 하지 않으면……

 도검난무 8주년 8주년, 이군. 계속되는 역사에 그림자가 드리워지지 않도록 하는게 내 역할이겠지.
 도검난무 9주년 ……아아, 그런가. 이걸로 9주년이었나. 물론 잊지 않고 있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당신이 취임하고서 1주년인가. 잘 하고 있군.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과연, 그래서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건가.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을 맞이했나. 나를 사용할 정도로 담력이 큰 주인이니, 당연한가.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하고 4주년이군. 그런가, 액막이로 나를 부른건가?

 사니와 취임 5주년

 ……과연. 이것이 5주년을 맞은 사니와의 관록인가.

 사니와 취임 6주년

 ……벌써 5주년이 아닌, 취임 6주년이다. 새삼 들을 필요도 없겠지만.

 사니와 취임 7주년

 ……그런가. 취임 7주년인가. 그래서 모두의 상태를 보러 돌아다니는건가? 그야 배려하는 건 중요하지만.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군, 축하한다. 자, 나보다는 다른 녀석들의 얼굴을 보러 가도록 해라.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인가……. 그러면 액막이를 공들여서 해야겠군. 그게 내 역할이다.



 수행 시작  ……당신에게 할말이 있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미안하군. 갑자기 여행을 떠난다고 말해서.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는
상자 뚜껑을 봉인하는 금줄을 풀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창고의 곰팡이 냄새가 스며든 칼이니만큼, 바람쐬는게 필요하겠지.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카가에 와 있다.
높이 파도치며 날뛰는 바다도, 자주 흐려지는 하늘도, 장인이 일하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거리도.
이 몸을 얻고 느끼는 이 나라는, 이렇게나 아름답다.

발은 성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이 발을 갖지 못한 내가 있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땅으로 추락한 새는, 마지막으로 무엇을……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토시이에 공의 딸인 고우히메는 무척 병약했다.
병으로 계속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던 끝에 기댄것이, 내 영력이었다.
사랑하는 딸의 꺼질것 같은 목숨을 어떻게든 지키고 싶다. 붙잡아두고 싶다.
그 강한 소원을 귀담아 듣기 위해, 나는 히메가 병으로 누울때마다 들러붙은 병마를 베어나갔다.

그리고 지금, 이 눈에 비친 고우히메의 모습에 병의 기색은 없다.
나는 무엇을 원하고 있었을까.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이것만으로 충분한거다.
언젠가 저 하늘에 돌아갈 때는, 이 새와 함께 가자. 네게 맡기마.

내 안이 창고처럼 되어 있었다.
감싸주는 빛은 이렇게나 따뜻하다.
그걸 몸으로 알 수 있었던건, 나를 데리고 나온 주인 덕분이다.
앞으로는 망설임없이 이 힘을, 빛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 당신의 소원 아래에서라면.


● 소하야노츠루기와 함께 1-2로 출진하면 회상 28이 발생한다.
● 마에다 토시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30이 발생한다.
● 아키타 토시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80이 발생한다.
● 오니마루 쿠니츠나와 함께 4-4로 출진하면 회상 86이 발생한다.
● 회상 86이 발생하고 오니마루 쿠니츠나와 함께 4-4로 출진하면 회상 87이 발생한다.
● 회상 87이 발생하고 오니마루 쿠니츠나와 함께 4-4에서 1회 이상 전투하고 귀환시 회상 88이 발생한다.
○ 소하야노츠루기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소하야노츠루기 극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는 대사에는 전부 처음에 '……'가 들어갑니다. 그걸 따르자면 다른 대사도 전부 '……'가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만 전투시에는 또 알 수 없으니 편하게 번역했습니다. 참고용으로 적어둡니다.
여담2. 트위터 소개문의 창고아들(蔵入り息子)은 애지중지하며 키운 딸(箱入り娘)을 패러디한 단어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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