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이시키리마루 石切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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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2-24 16:49본문
번호 - 7번
도종 - 대태도(오오타치)
도파 - 산죠
성우 - 타카하시 히데노리
일러스트 - 호소고에 유우지(細越裕治)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89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63 (72) |
타격 |
63 (85) |
통솔 |
55 (68) |
기동 |
13 (13) |
충력 |
51 (61) |
범위 |
광 |
필살 |
32 |
정찰 |
13 (15) |
은폐 |
23 |
슬롯 |
2 |
특 레벨 |
25 |
극 가능레벨 |
80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정예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공식 소개문 -
이시키리츠루기야 신사의 신검.
이 도검 자체가 신체(神體)이며 신사에서 오래 지내온 탓에, 바깥 세상에 대한건 잘 모른다.
실제로 베는 것보다 부스럼을 치료하거나 병 쾌유 같은 능력을 기대받는다.
상냥한 눈으로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정화되어라, 청결해져라.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시작한다. |
게임시작 | 오늘도 힘내도록 할까. |
입수 | 이시키리마루라고 한다. 병을 치료하러 왔니? ……이런, 참배객이 아니구나. |
도첩 |
이시키리마루라고 한다. 바위조차 가르는 신검, 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주로 부스럼이나 병마를 영적으로 베는 일이 많지. 그야 신사에서 오래 지냈거든. 전장보다 신사 일 쪽이 더 익숙해졌어. |
통상 | 저런, 부스럼이라도 생긴거니? 잘라줄게. |
절도가 제일. 본업에 힘쓰는 건 그 다음이지. | |
무기라는 것을 잊은 적은 없지만, 역시 신사와는 상황이 다르구나. | |
방치 |
참배객이 안 오는 건 신선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
부상 | 물건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언젠가 호된 꼴을 당할지도 몰라. |
수행 배웅 | 그의 여행길을 기원해줄까. 금방 돌아올테니 필요 없으려나? |
대장 | 어라, 전투 전문가가 아닌 내가 이끌어도 되겠어? |
대원 |
알았다. 부대의 재앙을 없애면 되는거지? |
장비 | 모처럼 장비했으니 소중히 해야겠지. |
고헤이 말고 다른걸 들게 될 줄은 몰랐네. | |
이걸 사용해서 기도를? 아, 아닌가. | |
도시락 | 공물이지? 잘 먹으마. |
한입당고 | 오오, 이거 좋구나. 맛있게 먹으마. |
축하 도시락 | 이런이런, 오늘의 공물은 꽤 많구나. |
출진 | 아아……! 아직 가지기도 도중인데…… |
자원발견 |
금전운, 길……. 예상치 못한 수익이 있겠군. |
보스발견 |
부정한 기운이 감돌고 있구나. 드디어인가. |
정찰 | 저편에서 좋지 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구나…… 다들, 정찰을 부탁한다. |
개전(출진) |
정화되어라…… 청결해져라…… |
개전(훈련) |
그럼, 훈련을 겸해서 너희들의 재앙도 없애줄까. |
공격 |
액막이다! |
거기! | |
회심의 일격 | 나의 칼날은 바위도 베리라! |
경상 | 평상심, 평상심. |
평정을 유지해야…… | |
중상 | 큭……! 부정을, 끊을 수 없어……! |
진검필살 | 이 천벌받을 놈! |
일기토 |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이제 천명을 기다릴 뿐! |
MVP | 무기로서의 본업을 다 한 결과야. |
랭크업 | 어라, 이걸로 참배객이 더욱 늘어나려나?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기다리거라. 무리하는 건 좋지 않아. |
파괴 | 신검으로 살아온 세월이 너무 오래되어서, 무기로서의 본분을 잊었던 건가…… 그러면…… 이것도 필연인가…… |
임무완료 | 매일 행사를 잘 지내고 있나 보구나. |
원정시작 |
해월(음력 10월)도 아닌데 집을 비우게 되다니, 신기한 기분이네. |
원정완료 |
지금 돌아왔단다. 이걸로 어떨까. |
원정귀환 |
여행 간 사람들이 돌아온 모양이구나. |
도검제작 | 새로운 동료의 활약을 기원할까. |
장비제작 | 오늘 운세는…… 이런, 오미쿠지가 아니구나. |
수리(경상) | 가볍게 보수하고 올게. |
수리(중상) | 부정을 씻어내지 않으면 신검으로서 문제겠지…… |
합성 | 영력이 높아지는 게 느껴지는군……! |
전적 | 서신이 도착했구나. 잘 읽어보렴. |
상점 | 이 가게의 장사번창을 기원하면 되는건가. ……아냐? |
말 당번 | 무기가 제사를 지내는 것도 그렇지만, 말 당번이라니. |
말 당번완료 |
말의 건강이라도 기원해 둘까? |
밭 당번 |
모처럼이니 풍작 기원을 해 둘까. |
밭 당번완료 |
이제 날씨에 달렸구나. ……아아, 이럴 때야말로 기원인가? |
대련 |
이쪽은 전장에서 멀어져 있다보니, 살살 부탁해. |
대련 완료 |
무기의 본분을 상기해야겠지.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이런이런, 왜 그러니? |
계속 건드리기(중상) | 큭…… 당황하지 마렴. 필요한건 적절한 대처, 란다.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났구나. 완성기념의 기도는 필요하니? |
수리 완료 | 수리가 끝났구나. 자, 다음은 누구려나? |
이벤트 알림 |
행사 안내문이 와 있구나. |
보물 완성 | 응, 응. |
보물 장비 | 고맙구나. |
자동행군 의뢰 | 그래, 알았어. |
배경설정 | 대청소의 시간인가? |
장비제작 실패 | 으-음, 이런건 좀. |
완성된 걸 기도하려면, 어찌 되었든 말야. | |
오늘 운세는… 흉, 이구나. | |
생각보다 어렵구나. | |
말 장비 |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그래, 착하구나. |
부적 장비 | 나는 부적을 건네줘야 할 쪽일텐데 말야, 하하하. |
출진 결정 | 어쩔 수 없구나. 가자.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이런이런, 오랜 외출이었구나. 다른 용무는 마쳤니? |
새해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이런이런, 설날은 행사의 연속으로 바쁘구나. |
오미쿠지 시작 | 자, 길흉을 점쳐줄게. |
소길 | 소길. 이정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 |
중길 | 중길. 기다리는 사람이 온다……구나. |
대길 | 대길. 좋은 인연이 오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
연대전 부대교체 | 준비는 다 되었니? 그럼, 가자!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를 정화하라고?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를 정화시켜볼까. |
콩뿌리기 | 거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렸단다. |
꽃구경 |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니까. |
불꽃놀이 | 오오…… |
이야, 굉장하네. | |
이렇게 모두가 한가지에 감동할 수 있다는건, 좋은 일이란다. | |
불꽃놀이(소원) | 질병평유. |
응, 응. | |
모두를 위해, 나도 더 열심히 일해야겠구나. | |
대침구 연격 | 자 모두들, 평소의 성과를 보여주자. |
도검난무 1주년 | 우리도 이걸로 1주년인가. 한 고비를 넘겼으니 기원을 해야 하나? |
도검난무 2주년 | 자, 2주년인가. 그러면 내가 축사를……에, 길어질것 같으니 싫다고? |
도검난무 3주년 | 우리들도 3주년이다. 앞으로도 나는 신검으로서 모두의 재앙을 물리쳐줄게. |
도검난무 4주년 | 그럼, 4주년이구나. 응. 다른 해도 그렇지만, 올해는 액막이도 정성들여 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
도검난무 5주년 |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구나. 싸움은 아직 계속되지만, 그것이 검의 본분이겠지. |
도검난무 6주년 | 우리들도 6주년인가. 다음 단락, 새로운 시대를 목표로 재액을 물리쳐야겠구나.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인가. 싸움은 계속되고 있지만, 그만큼 이 혼마루에서의 나날도 계속되고 있는 거구나. |
도검난무 8주년 | 그런가, 8주년인가. 우리들의 혼마루의 역사는 여기까지 넓어졌다는 뜻이겠지. 번영한다는 말도 잘 들어맞는 거로구나.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이구나. 시대가 크게 움직이기 전에는 뭔가 주의하는게 좋을까. 올해도 열심히 가자.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해. 앞으로도 힘내렴.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을 맞이했구나. 매일 열심히 한 결과가, 여기로 이어져 내려온거겠지.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인가. 축하해. 하지만, 슬슬 방심할 것 같은 시기로구나. 조심하자. |
사니와 취임 4주년 | 그런가. 오늘로 취임 4주년인가. 액년인 건 아니겠지만, 조심하렴. |
사니와 취임 5주년 | 아아, 취임 5주년을 맞이했구나. 매일 열심히 한 결과가 오늘이다. 열심히 했구나. |
사니와 취임 6주년 | 자, 취임 6주년이야. 축제 기분에서 다음 목표로 기분을 바꿔나가자.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해.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는 7이라는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더구나.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이구나. 8이라는 숫자는 커다란 수를 표현할때 자주 쓰이지. 즉, 그만큼 굉장하다는 뜻이야.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해. 괴로움도 궁핍도 내가 물리칠게. 그러니까 올해도 평온한 1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
수행 시작 | 으-음, 잠깐, 부탁이 있거든.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
● 닛카리 아오에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9가 발생한다.
● 누케마루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20이 발생한다.
여담. 로딩중과 개전시 대사인 '정화되어라, 청결해져라'는 신에게 참배하거나 정화 의식때 쓰는 시의 한 소절입니다.
여담2. 일기토의 대사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에서 온걸로 추정됩니다.
여담3.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치료효능이 있는 신검이 이래서야… 참배객에게 본보기가 못 되겠구나.'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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