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코가라스마루 극 小烏丸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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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3-11-30 18:11본문
번호 - 125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호시 소이치로
일러스트 - 호노지로토오지(ホノジロトヲジ)
실장날짜 - 2023.11.21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85 (107) | 타격 | 71 (124) |
통솔 | 69 (120) | 기동 | 60 (77) |
충력 | 51 (80) | 범위 | 협 |
필살 | 76 | 정찰 | 41 (72) |
은폐 | 55 | 슬롯 | 3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아이들아, 아비가 지금 돌아왔단다. 앞으로는 이 아비를 의지하고, 큰 배에 탄 기분으로 지내거라. |
도첩 | 외적을 치기 위해, 수행에서 돌아온 코가라스마루란다. 큰 까마귀의 신탁을 받고, 역사의 적을 친다. 뭐 주인이여, 이 아비에게 척-하고 맡겨주거라. |
통상 | 이 형태는 운명이지. 쇠퇴하고, 외적을 쓰러트리라는 운명을 나타내는 것. |
비록 검이라고 해도, 언젠가는 늙고 썩어가는 법. 그러나 그건 나쁜게 아니지. 언젠가 싸우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온다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 |
왜 그러느냐? 이 아비에게 응석부리고 싶느냐? 그래, 가까이 오너라. | |
방치 | 저런저런, 이 아비를 놔두고 잠들어버리고 말았느냐? |
부상 | ……잠깐잠깐, 아비를 쉬게 해주렴. |
수행 배웅 | 도검은 모두 여로에 오르는 법이지. 아비로서는 아이들의 행복을 빌 수밖에 없구나. |
대장 | 좋아좋아, 이 아비가 이끌어보도록 하마. |
대원 | 알겠다, 아이들을 도와주도록 하지. |
장비 | 여러가지로 시험해보거라. 이 아비가 허락하마. |
장비는 검의 수명을 좌우하는거니까. | |
호호오…… | |
도시락 | 호호, 완전히 길들여지고 마는구나. |
한입당고 | 호호, 간식은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지. |
축하 도시락 | 호호, 아비는 이 요리를 단숨에 먹어주마. |
출진 | 그럼, 정벌하러 가볼까. |
자원발견 | 오오, 생각지 못한 선물이 생겼구나. |
보스발견 | 대장의 목을 가지고, 정벌을 끝내도록 하자. |
정찰 | 정찰을 개시하라. 개죽음당하지 말고. |
개전(출진) | 그럼, 서로 죽여볼까. |
개전(훈련) | 그쪽 상황은 어떤가? 별탈없이 지내고 있나? |
공격 | 침범한다. |
멸한다. | |
회심의 일격 | 나뭇잎 하나도 남길 수 없다. |
경상 | 맞았나? |
호오? | |
중상 | 애송이, 제법이구나. |
진검필살 | 이건 내 몸에 맡겨진 운명이다. |
일기토 | 알고 있다. 마지막에 의지하는건 이 아비일테지. |
MVP | 본보기가 되는건, 아비의 역할일테니.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그걸로 괜찮겠느냐? |
파괴 | 미안하구나……아비는 여기서 끝……이제부터는, 아이들의 시대다…… |
임무완료 | 자자, 임무가 끝나있단다. |
원정시작 | 음, 아비는 돈벌고 오마. |
원정완료 | 돌아왔다. 아아, 잠깐잠깐. 선물은 보고가 끝난 다음이다. |
원정귀환 | 그럼그럼, 원정에서 돌아온 모양이구나. |
도검제작 | 새로운 칼이 왔는가. 아비로서 보살펴줘야겠지. |
장비제작 | 자, 이걸로 어떻느냐? |
수리(경상) | 아무래도 오래된 칼이니, 꾸준한 수리는 고맙지. |
수리(중상) | 잠시, 요양하마. 후진에게도……나설 차례를, 줘야겠지. |
합성 | 샘솟는구나. |
전적 | 이 아비에게 실적을 보여주렴. 숨기지 않아도 될터인데. |
상점 | 가게인가. 간식을 졸라도, 아비는 사주지 않을거란다? |
말 당번 | 생각해보면, 전투를 위해 개량된건 말도 우리도 같구나. |
말 당번완료 | 하하하. 인간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건 말도 같은가. |
밭 당번 | 설마, 아비 앞에서 게으름을 피울 생각하지는 않을테지. |
밭 당번완료 | 이 아비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앞으로도 잘 보고 있을거란다? |
대련 | 이 아비가 한 수 가르쳐주지. 부딪쳐보거라. |
대련 완료 | 하하하. 아비는 아비대로 아이에게 배우는게 있구나. |
계속 건드리기(통상) | 호호, 그렇게 아비에게 응석부리고 싶으냐? |
계속 건드리기(중상) | ……미안하구나. 아비는 지금 상대해주지 못한단다. |
도검제작 완료 | 이런, 단도가 끝나 있구나. |
수리 완료 | 수리실이 비었구나. 다음은 누구지? |
이벤트 알림 | 행사인가. 가겠느냐? |
보물 완성 | 음. |
보물 장비 | 고맙구나. |
자동행군 의뢰 | 이 아비를 믿거라. |
배경설정 | 호호, 감탄할만한 취향이구나. |
장비제작 실패 | 오오…… |
이런…… | |
아비도 실패할 때가 있단다. | |
너무 의욕이 넘쳤나. | |
말 장비 | 보거라, 이 아비가 말 다루는 솜씨를. |
부적 장비 | 아이가 생각해주는 것이, 아비의 행복이란다. |
출진 결정 | 나아간다.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오오 주인이여, 돌아왔는가. 부재중에 있었던 일, 이 아비에게 들려주지 않겠느냐. |
새해 인사 | 근하신년. 바로 세뱃돈을 조르러 왔느냐. 그래그래, 아비는 준비해두었단다. |
오미쿠지 시작 | 오오. 운명을 아비에게 맡기겠느냐. |
소길 | 소길. 낙심하지 말거라. |
중길 | 흠. 중길. |
대길 | 대길. 좋은 일이로구나. |
연대전 부대교체 | 가자, 아비가 앞장서겠다. |
콩뿌리기 | 자-아. |
거-기. | |
콩뿌리기 실행 후 | 대지 끝의 그 너머까지 콩을 던져볼까. |
꽃구경 | 벚꽃은 이래야지. |
대침구 연격 | 아비에게 맞추거라, 아이들아. |
도검난무 9주년 | 그럼, 9주년이구나. 끝나지 않는 싸움에, 뭔가를 생각하는 아이도 있겠지. 하지만 불안할 필요없다. 이 아비가 함께 있으니까. |
사니와 취임 1주년 | 주인이여, 1년간 노력해왔구나. 아비는 기쁘단다. |
사니와 취임 2주년 | 주인이 걸어온 길도 이걸로 2년인가. 아비는 자랑스럽단다. |
사니와 취임 3주년 | 오오. 주인은 3주년을 맞이했느냐.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서, 아비는 기쁘단다. |
사니와 취임 4주년 | 이걸로 4주년인가. 잘했다. 이 아비가 칭찬해 주겠느니라. |
사니와 취임 5주년 | 뭐라, 취임 5주년인가. 이런이런, 이 아비의 주인으로서 어디까지 높이 올라갈 수 있을지? |
사니와 취임 6주년 | 흠흠. 취임 6주년인가. 이것도 열심히 한 결과. 아비는 자-알 알고 있단다. |
사니와 취임 7주년 | 호호오, 취임 7주년. 주인도 여기까지 꺾이지 않고 열심히 했구나. 아비는 앞으로도 지켜봐주마. |
사니와 취임 8주년 | 오오, 취임 8주년인가. 주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는건, 지켜보고 있던 아비로서도 자랑스럽단다. |
사니와 취임 9주년 | 이걸로 취임 9주년이구나. 해마다 성장하는 주인을 지켜볼 수 있어서, 아비는 기쁘단다. |
○ 누케마루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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