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히라노 토시로 平野藤四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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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05 21:57본문
번호 - 31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아사리 료타
일러스트 - 토이나나(問七)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32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32 (34) |
타격 |
21 (32) |
통솔 |
33 (45) |
기동 |
34 (56) |
충력 |
22 (30) |
범위 |
협 |
필살 |
37 |
정찰 |
38 (48) |
은폐 |
38 |
슬롯 |
1 |
특 레벨 |
20 |
극 가능레벨 |
60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 공식 소개문 -
아와타구치 요시미츠 작품의 단도. 토시로 형제 중 한명.
굉장히 균형잡힌 단도로서, 도파와 개인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좋은 곳에서 자랐으며 실전보다 경호나 시종 일로서 사용된 적이 많아, 주인을 지키고자 하는 기질이 강하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현재 준비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개시입니다! |
게임시작 |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
입수 | 히라노 토시로라고 합니다! 호위 쪽 일이라면 맡겨주세요. |
도첩 |
히라노 토시로라고 합니다. 메이지 덴노께 헌상되기도 했죠. 실전보다는 경호나 호위 쪽을 더 자주 맡았지만, 보필이라면 맡겨주세요. 어디까지나 함께 할테니까요! |
통상 | 어디까지나 함께 하겠습니다. |
네. 뭔가 용무가 있으신가요? |
|
무슨 일이십니까? 차 준비를 해드릴까요. | |
방치 |
기다리는 것도 호위의 일이니까요. |
부상 | 죄송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
수행 배웅 | 그는 곧 돌아올테니, 안심하고 기다리도록 하죠. |
대장 | 임명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힘내겠습니다. |
대원 |
알겠습니다. 대장을 보좌하여 힘내겠습니다. |
장비 | 이걸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
이걸로 경호도 완벽하겠군요. |
|
과연, 이런것도 괜찮군요. | |
도시락 | 네, 잘 먹겠습니다. |
한입당고 | 감사합니다. 한숨 돌리고 다음으로 향하겠습니다. |
축하 도시락 | 이걸로 장시간 임무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진 |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갑시다! |
자원발견 |
이건 좋은 물건이군요. |
보스발견 |
드디어 결전이군요…긴장을 늦추지 맙시다! |
정찰 |
적의 움직임을 확인해주세요. 부탁합니다. |
개전(출진) |
싸우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그것이 임무라면…! |
개전(훈련) |
전력으로 상대하겠습니다. 용서를! |
공격 | 거기! |
갑니다! | |
회심의 일격 | 잠입해버리면 이곳은, 저의 영역입니다! |
경상 | 스친 상처입니다! |
큭…! | |
중상 | 역시, 경호와 실전은 다른건가…! |
진검필살 | 저를 얕보면 곤란합니다! |
일기토 | 여기서 질 생각은 없습니다! |
MVP | 어떠십니까. 기대에 부응한 결과였으면 좋겠습니다만… |
랭크업 | 어떻습니까. 마음에 드신다면 좋겠습니다만.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기다려주세요. 상황 확인은 되어 있으신지요? |
파괴 | 곤란하게 됐군요……어디까지나 함께 하겠다고, 말했는데…… |
임무완료 | 임무가 달성된 듯합니다. 확인을. |
원정시작 |
그러면, 다녀오겠습니다. |
원정완료 |
이번 결과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어떠십니까? |
원정귀환 |
보고입니다. 원정 부대가 귀환했습니다. |
도검제작 | 새로운 칼이 온 듯합니다. |
장비제작 | 좋은 느낌이군요. |
수리(경상) |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
수리(중상) | 면목 없습니다… 실전 경험 부족이, 발목을 잡은 모양입니다. |
합성 | 잘 된 듯하군요. 감사합니다! |
전적 | 이쪽이 전적입니다. 확인을 부탁합니다. |
상점 | 그렇게 잔소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낭비하시는건 안돼요. |
말 당번 | 말 당번입니까. 맡겨주세요! |
말 당번완료 |
이런 느낌으로 어떨까요. |
밭 당번 |
군량 관리는 중요하니까요. |
밭 당번완료 |
수확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
대련 |
대련 잘 부탁드립니다. |
대련 완료 |
상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계속 건드리기(통상) | 뭔가 곤란한 게 있으시다면 상담하겠습니다만…… 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윽, 저기…… 아직, 다 낫지 않아서…… |
도검제작 완료 | 단도, 완료인 모양입니다. |
수리 완료 |
수리가 끝난 모양입니다. |
이벤트 알림 | 이러한 안내문이 와 있었습니다. |
보물 완성 | 해냈습니다! |
보물 장비 | 감사합니다! |
자동행군 의뢰 | 알겠습니다, 맡겨주세요. |
배경설정 | 이것이 계획서인가요. 과연… |
장비제작 실패 | 으음…… |
이렇게는…… 안되는걸까. | |
앗, 손이…… | |
면목 없습니다…… | |
말 장비 |
좋아. 다음 전투에서는 잘 부탁합니다. |
부적 장비 |
경호원이 부적을 받다니… 왠지 이상하네요. |
출진 결정 | 나갑니다!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앗, 다녀오셨습니까! 혼마루에 대한 건 기억하고 계시는지요. 무슨 일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
새해 인사 | 새해 인사하러 가십니까? 그렇다면 같이 가도록 하죠. |
오미쿠지 시작 | 네! 준비하겠습니다. |
소길 | 소길이군요. |
중길 | 중길이군요. |
대길 | 대길입니다. 주군, 해내셨군요! |
연대전 부대교체 | 여러분, 준비는 다 되셨습니까?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 토벌하러, 갑니다!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는 여기군요. 마음을 다잡읍시다.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뒷정리도 맡겨주세요. |
꽃구경 | 네. 히라노 토시로, 곁에 있습니다. |
불꽃놀이 | 오오……! |
박력 있네요. | |
곁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
불꽃놀이(소원) | 무병식재. |
굉장하네요. | |
소원을 담았습니다. 분명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겁니다. | |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 탐색 개시로군요, 가볼까요. |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 50층까지 제패했습니다. 꽤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
99층 제패, 수고하셨습니다. 이걸로 탐색 완료로군요. | |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 이걸로 10층입니다. 순조로운 출발이군요. |
이걸로 20층입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 |
이걸로 30층입니다. 방심하지 말고 나아갑시다. | |
이걸로 40층입니다. 기습을 조심하는 편이 좋을까요? | |
이걸로 50층입니다. 어느새 벌써 절반이군요. | |
이걸로 60층입니다. 후반전이야말로 주의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이걸로 70층입니다. 이만큼 깊으면 금화를 들고 돌아가는 것도 힘들겠군요. | |
이걸로 80층입니다. 지치셨을 때는 무리하지 마시길. | |
이걸로 90층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힘내서 가죠. | |
99층까지 왔습니다. 탐색 완료까지, 마지막으로 힘내볼까요. | |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 천냥상자가 있습니다. 해냈군요. |
대침구 연격 | 지금입니다! |
도검난무 1주년 | 아무래도 오늘로 1주년이 된 듯합니다. 심기일전하여 힘내겠습니다. |
도검난무 2주년 | 깨닫고보니, 벌써 2주년이라고 합니다. 세월이 흐르는건 빠르네요. |
도검난무 3주년 | 저희들도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힘내겠습니다. |
도검난무 4주년 | 전투도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적이 얼마나 강해진다 해도, 지지 않도록 힘내겠습니다. |
도검난무 5주년 | 5주년의 기념할 날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 |
도검난무 6주년 | 6주년을 맞이했군요. 단락을 넘어, 새로운 움직임도 있겠지요. 앞으로도 저희들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 인사를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째의 인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주군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도검난무 9주년 | 저희들은 올해로 9주년째를 맞이했습니다. 물론 전투는 아직 계속됩니다. 변함없는 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되돌아보면, 긴 것 같으면서도 눈 깜짝할 사이였네요. |
사니와 취임 2주년 | 오늘이 취임 2주년이시군요. 이 나날이 언제까지나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곁에서 섬길 수 있게 해주세요. |
사니와 취임 4주년 | 이걸로 취임 4주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5년이라는 나날도 되돌아보면 눈 깜짝할 새로군요.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단락이 아니지만, 경사스러운 날이라는 건 변함없습니다. |
사니와 취임 7주년 | 축하드립니다. 이걸로 취임 7주년이군요. 곁에서 섬길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사니와 취임 8주년 | 주군,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곁에.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렇군요……들뜨는건, 아직 이르겠죠. |
수행 시작 | 주군.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첫번째 편지]
주군께 |
[두번째 편지]
주군께 |
[세번째 편지]
주군께 |
● 코테기리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0이 발생한다.
○ 이치고히토후리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콜록콜록, 죄송합니다… 아직,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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