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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나키기츠네 극 鳴狐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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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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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4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아사누마 신타로

일러스트 - 쿠미타(汲田)
 
실장날짜 - 2017.12.05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8 (67)

 타격

 58 (103)

 통솔

 50 (98)

 기동

 51 (66)

 충력

 53 (69)

 범위

 협

 필살

 77

 정찰

 46 (90)

 은폐

 82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키츠네의 대사는 기울임으로 처리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주인, 나키기츠네는 강해졌다. 어떤가. 자자 주군님,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이것이 나키기츠네의 새로운 힘이옵니다!

 도첩

 야아, 이쪽은 아와타구치 파의 사효에노죠 후지와라 쿠니요시가 만든 타도.
호는 나키기츠네. 주인을 위해 있는 칼이다.

 
 

 통상

 나키기츠네도 가끔은 말한다. 요즘 주군님께는 마음을 열고 있사옵니다.

 이야이야 주군님께는 놀라고 있사옵니다. 나키기츠네가 이렇게까지 마음을 허락해주는 상대는 처음이옵니다.

 왜 그러지, 주인. 신경쓰이는 곳이라도 있사옵니까?

 방치

 저와 나키기츠네를 두고 어딘가로 가버리시다니…… 주군님은 박정하시옵니다……훌쩍훌쩍

 부상

 주군님, 제발 나키기츠네를 소중히 해 주십시오.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수행 배웅

 야아야아 이것은이것은, 저 분이 새로운 힘을 얻기 위한 여행을! 감동적이옵니다!

 
 

 대장

 나키기츠네가, 대장인가.

 대원

 과연과연, 알겠사옵니다.

 장비

 알겠사옵니다, 나키기츠네한테는 제대로 사용하도록 잘 말해두겠사옵니다.

 알겠다.

 이걸로 나키기츠네의 힘은 열명분……아니, 백명분!

 도시락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잘 먹겠습니다.

 축하 도시락

 많이 있네.

 
 

 출진

 그럼, 출진! 자자 나키기츠네의 활약을 기대하시옵소서!

 자원발견

 응. 발견했다.

 보스발견

 적인가. 예, 결전이옵니다!

 

 정찰

 여러분, 준비는 되어 있사옵니까. 다시 한번 확인을.

 개전(출진)

 야아야아 이쪽으로 말씀드리자면 나키기츠네와 함께 하는 키츠네. 자, 간다.

 개전(훈련)

 자 나키기츠네, 이럴때야말로 지휘를 훈련하는겁니다! 알겠다.

 공격

 훗!

 윽.

 회심의 일격

 거기군. 이거야말로, 나키기츠네의 필살의 일격!

 경상

 뭘 이 정도쯤!

 윽.

 중상

 나키기츠네, 서두르면 안되옵니다! 알고 있다.

 진검필살

 후회하거라, 지금부터 보여줄 것은 나키기츠네의 진정한 힘! 너를 쓰러뜨린다!

 일기토

 자자 지금부터 시작할 것은 대역전의 승부! 주인을 위해, 이기겠다.

 이도개안

 핫!

 MVP

 주인, 나키기츠네는 열심히 했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그건, 위험해.

 파괴

 키츠네. 지금까지, 고마웠어. 주인에게, 나키기츠네는 힘냈다고, 전해줘.

 
 

 임무완료

 주군님, 모처럼 임무를 달성했습니다. 보상이 없으면 아깝지 않사옵니까.

 원정시작

 아~아, 갈라지는 주군님과 나키기츠네. 이 무슨 비극인가~ 빨리 가자, 키츠네.

 원정완료

 다녀왔어, 주인.

 원정귀환

 주군님, 원정부대가 귀환하였사옵니다.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 친해질 수 있을까.

 장비제작

 주인. 나키기츠네가 만들어 봤다.

 수리(경상)

 주군님도 걱정이 많으시군요. 이정도는 금방 낫사옵니다.

 수리(중상)

 제가 붙어 있사옵니다. 나키기츠네는 제대로 주군님 곁으로 돌려보내겠사옵니다.

 합성

 응. 강해졌나.

 전적

 편지, 가져왔다.

 상점

 알겠사옵니다! 제가 세 치 혓바닥으로 교섭을 하면 되겠사옵니까? 키츠네, 시끄러워.

 
 

 말 당번

 말은 이렇게 얌전한데, 키츠네는 뭘 무서워하는거지.

 말 당번완료

 말이 무서운 게 아니옵니다! 그저 가까이 있으면 진정되지 않는것 뿐이옵니다!

 밭 당번

 으음……밭을 보면, 파헤치고 싶은 본능이…… 안돼, 키츠네.

 밭 당번완료

 아니아니, 저는 밭을 망치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았사옵니다!

 대련

 자, 살살 부탁드리옵니다!

 대련 완료

 대련 감사하옵니다! 고마워.

 
 

 계속 건드리기(통상)

 아~아 나키기츠네! 저를 대역으로 세우는건 그만두시지요, 주군님도 인형취급하지 말아주시옵소서!

 계속 건드리기(중상)

 미안. ……말하기엔, 지쳤어.

 도검제작 완료

 주군님, 단도가 끝난 모양이옵니다.

 수리 완료

 주군님, 수리실이 빈 모양이옵니다.

 이벤트 알림

 오오, 이것은 행사 안내문이로군요.

 보물 완성

 해냈다.

 보물 장비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알았어, 맡겨줘.

 배경설정

 나키기츠네, 방을 새롭게 꾸미면서 대청소를 해야겠군요. 키츠네는 보기만 할 뿐이니까 편하겠네.

 장비제작 실패

 나키기츠네! 더 집중하시지요!

 키츠네…… 방해하지 마.

 아아! 그건 아니옵니다!

 어려워……

 말 장비

 오늘은 잘 부탁해.

 부적 장비

 알았어. 무사히 돌아올게.

 출진 결정

 나가자.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오, 주군님 다녀오셨사옵니까! 나키기츠네, 주군님께서 돌아오셨사옵니다! ……돌아왔나. 뭔가 곤란한 점은 없나. ……그럼, 됐어.

 
 

 새해 인사

 주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근하신년.

 오미쿠지 시작

 주군님의 운세는 어찌될것인지?

 소길

 소길! 작은 길이다.

 중길

 중길! 중간 정도의 길이다.

 대길

 대길! 커다란 길이다.

 연대전 부대교체

 힘을, 빌려줘.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퇴치하러…… 가겠사옵니다!

 절분 이벤트(보스)

 호호오, 여기로군요! 간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이옵니다!

 오니는 밖으로… 이옵니다!

 콩뿌리기 실행 후

 복이 잔뜩 왔사옵니다! 복이 보여? 키츠네.

 꽃구경

 주군님도 꽃구경을 즐기고 계시옵니까? 꽃이 예쁘다……주인.

 불꽃놀이

 오오-! 이것은 이것은! 굉장하네.

 히약! 이야, 소리가 커서 말입니다. 키츠네는 귀가 좋으니까.

 나키기츠네도 불꽃놀이에 만족하고 있는 듯 하옵니다. 응. 보게 되어서 다행이야.

 불꽃놀이(소원)

 가내안전에 기원을. 다들 건강……하네.

 이야아 굉장하옵니다! 예뻐……

 주군님, 이럴때는 소원을 빌지 않으면 손해이옵니다. 주인이 바란다면, 분명 이뤄질거야.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주군님, 돈을 벌 때를 놓치면 안되옵니다. 가자.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주군님~ 50층만큼 제패하셨군요. 이야~ 장하시옵니다! 축하해.
 드, 드디어 99층 제패했사옵니다! 저는 벌써 감동의 눈물이 멈추지 않사옵니다. 키츠네는 후반에 녹초가 되었었지만……끝이 좋으면 좋은거, 네.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10층 도착이옵니다. 탐색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 갈 길은 멀어.
 20층 도착이옵니다. 기합 넣고 나아가도록 하지요. 키츠네는 기합을 너무 넣었어.
 30층 도착이옵니다. 나키기츠네도 아직 쌩쌩하옵니다! 키츠네도.
 40층 도착이옵니다. 끝이 안보이네.
 50층 도착이옵니다. 절반이 끝났나.
 60층 도착이옵니다. 후반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가보지요. 그렇네.
 70층 도착이옵니다. 키츠네……지치기 시작했어.
 80층. 주인은 아직 안 지쳤어?
 90층. 이제 조금만 더 힘내자.
 99층. 이야이야이야! 드디어 종착점이……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어라? 이건 큰 수확이로군요. 잘됐네.
 대침구 연격 일제히 공격한다.

 
 

 도검난무 3주년

 드디어 3주년! 나키기츠네, 그리고 그 김에 저를!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오오, 이걸로 4주년입니까! 자, 나키기츠네로부터 한마디!
 ……또 1년간 함께구나.
 나키기츠네와 함께하는 키츠네, 힘내겠사옵니다.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이옵니다 주군님! 이야 돌이켜보면 여기까지 여러가지 일이…… ……키츠네, 말이 길어. 그럼 주인, 추억 이야기를 할까?

 도검난무 6주년

 그럼그럼 6주년.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개가 나키기츠네와 저를 기다리고 있을런지요…… ……키츠네, 적당히 말하지 마.

 도검난무 7주년

 이번에는 7주년 인사를 나키기츠네, 그리고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나키기츠네, 그리고 도검남사를 부디! 부디! ……키츠네, 끈질긴 건 안 좋아. 적당히.

 도검난무 8주년 여우: 오오, 8주년이로군요. 그럼 인사는 나키기츠네를 대신하여…… 대신하지 않아도 돼. 앞으로도, 쭉 잘 부탁해.
 도검난무 9주년 안절부절……안절부절……. 이런, 주군님! 아니, 드디어 9주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안절부절못하게 되어버려서. 키츠네, 그전에 올해가 중요해.

 
 

 사니와 취임 1주년

 ……주인, 취임 1주년 축하해.

 사니와 취임 2주년

 주군님, 취임 2주년이라니 훌륭하시옵니다! 키츠네를 믿고, 주인이 있는 곳에 와서 다행이야.

 사니와 취임 3주년

 주군님! 이걸로 취임 3주년이옵니다! 이야 경사로군요! ……축하해, 주인.

 사니와 취임 4주년

 ……주인. 이걸로, 취임 4주년이다. 돌이켜보니 주군님과도 오래 지냈사옵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주인. 취임 5주년 축하해. 주군님과 함께 지내고 나키기츠네도 말이 많아지게 되었사옵니다. 감회가 깊군요.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리옵니다! 매년 축하하는 일이 저로서도 기쁜 일이옵니다. ……주인. 나키기츠네도, 기뻐.

 사니와 취임 7주년

 이야 경사로군요! 취임 7주년이옵니까. 매년 추억이 쌓여가는 것을 기분 좋게 느끼옵니다. ……주인. 추억은, 잔뜩 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주군님, 취임 8주년 축하드리옵니다! 번영의 8주년이라니 한층 더 경사스럽군요! ……주인. 이대로 계속해나가면 된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리옵니다! 드디어 큰 단락이 보이게 되니, 저는 조금 흥분하고 있사옵니다! ……키츠네는 조금 성급해. 하지만 기대되네. 주인.

 
 
 
 

여담. 극이 되어서 나키기츠네의 1인칭과 사니와 호칭, 키츠네 호칭이 밝혀집니다. 극 실장 전에는 키츠네를 여우라고 번역했는데, 카타카나로 적기도 했고 명사보다는 이름으로 부르는 느낌이 강해서 키츠네라고 바꿔 적었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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